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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경제 박살내놓고 국정교과서로 분열일으키는 대통령

하나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5-10-13 16:02:40
정부여당하는거라면 눈가리고 지지하는 국민이 절반인데
반민주 독재 친일 역사퇴행 이런거로 호소해봤자 별로일것
같아요
이런가치보다 돈, 나만아니면돼 이런의식이 가득한 민족이니
프레임도 경제에 촛점을 맟추는게 더 낫지않나하는
생각이에요
항상 새누리가 하는것처럼요. 야당 옭아맬땐 늘 경제가
어려운데 야당이 분열을 일으킨다고 하잖아요
그게 잘 먹혀왔구요
실제로 상위를 제외한 국민들은 너무나 살기 팍팍해서
자살률은 세계최고, 젊은이는 결혼안해,애를안낳아,,
노인층은 빈곤률최고, 헬조선..
사실이구요.

역사에 손대고 법도 입맛에맞게 뜯어고치는건 일도 아닌
저들의 이 괴상한 짓들의 최종목적은 영구집권이겠죠
박그네는 '내꿈'을 이뤄서 행복하겠군요
갈수록 암울한 나라가 되가는 내 조국이 슬프네요
IP : 118.37.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창조파산
    '15.10.13 4:15 PM (211.195.xxx.137)

    새끼들이야 굶어죽든말든
    밤이면 입술바르고 나이트 뛰는 미친X 같은 에미가 가장인
    불쌍한 내조국 ㅠㅠ

    창조파산
    ** 새옷입고 국고만 탕진한 미친 할멈 취임 1년만에 국가채무 150조 늘렸다 **
    http://fa.do/NKh

    세월호때 7시간 내빼고
    메르스 첫사망자 발생해도 6일만에 국무회의에서 겨우 복지부장관 만나주면서
    지뢰사건 터져도 7일만에 겨우 국방담당자 만나주면서

    청와대 공식일정외엔 그누구의 전화도 안받는다는데

    국회의원 시절엔
    의정활동 평가순위 299명 중 284위. 상임위 출석률 제로.
    15년 국회의원 기간 중 평균 발의 1건/1년
    호텔사용료와 식대는 최고.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사교활동만 했던 망구를

    하늘이시여 제발 제발

  • 2. 가짜
    '15.10.13 5:14 PM (180.69.xxx.218)

    전 이 여자가가 진짜 대통령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불법선거의 더러운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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