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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가슴이저릿저릿 해요

ㅇㅇ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15-10-13 15:48:24
최지우 때문에 안봤는데 최지우 때문에 보게 되네요.
뭔가 텅비고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기엔 최지우가 딱인듯.
마흔이 다 되어서 무슨 풋풋한 연애인가 했는데 결혼을 일찍하고
남편만 바라보고 산,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개연성이 있어요.
보니까 작가가 소현경씨.
어제 새벽에 14회 마지막 장면 보면서 콩닥콩닥.
이상윤 내린머리도 넘 멋있고 조연배우들 약간 연극스러운 웃음
코드도 저랑 잘 맞네요. 진부할수도 있는 스토리인데 세심하게
표현하는 연출력도 놀랍구요, 강추해요.
저는 드라마 시작하면 원래 중반부터봐요 첨에는 막 붕뜬 느낌이라. 최지우 발음도 연습많이 한듯요 ㅎㅎㅎ
이제 그녀는 예뻤다 애인있어요 두번째 스무살까지.
드라마 덕순이 되는군효 ㅋㅋㅋ
IP : 83.80.xxx.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긴해요
    '15.10.13 3:50 PM (175.207.xxx.17)

    저도 괜찮게보기 시작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이상윤 집에서 자는 장면은 별로였어요. 뭐 약을 먹여주는데도 꿈인줄알고 깨지도 않는. 암튼 순정만화에나 나올법한 비현실적인 장면은 왜케 거슬리는지

  • 2. ...
    '15.10.13 3:51 PM (175.223.xxx.180)

    요즘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에요.
    이상윤 너무 잘 생겼어요.^^
    최지우도 연기 잘 하더라고요.

  • 3. ㅇㅇ
    '15.10.13 3:53 PM (83.80.xxx.18)

    저도 그 장면은 좀 그랬지만 이상윤이 안고 먹이는 장면 완전 멋졌어요 ㅋㅋㅋ넓은 가슴으로. 아줌마인 저에게는 판타지 ㅋㅋㅋ대리만족 쯤으로 생각하려구요

  • 4. ㅇㅇ
    '15.10.13 3:54 PM (83.80.xxx.18)

    이상윤은 정말 그 역에 딱이에요 구도 자체가 영화같아요 냉철하고 차가운데 오직 한여자한테만 따뜻한 남자. 그 남자를 바라보는 조교 ㅋㅋㅋㅋ진부하지만 잼나요. 조교도 남 이쁘다는. 술취한 연기는 에러지만 ㅋㅋㅋ

  • 5. ..
    '15.10.13 4:0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초반엔 재밌었는데 중반 이후부터 늘어지고 별로던데요.
    로코가 어차피 신데렐라 스토리이긴 하지만, 능력남편 품에서 능력동창 품으로 넘어가서 언제까지나 행복하다는 결말은 넘 식상해요.
    약 먹이는 장면은 죽기 직전의 불치병 환자 같더군요.
    드라마마다 아픈 사람 간호하는 장면이랑 여주에게 옷 사주는 장면 좀 이제 그만 넣었으면 좋겠어요.

  • 6. ab
    '15.10.13 4:09 PM (124.137.xxx.238)

    저도 쫌 보다가 여주 연기도 거슬리고 내용도 식상해서 안보게 되네요
    이상윤은 지우 주위에 넘 자주 나타나요-.-

  • 7. ㅠㅠ
    '15.10.13 4:09 PM (121.134.xxx.36) - 삭제된댓글

    화면서 순간 지나갔는데, 이상윤 정수리? 뒷통수쪽 탈모보고 급 꿈깼어요..잉잉잉

  • 8. ...
    '15.10.13 4:15 PM (110.70.xxx.48)

    원글님.. 우린 이번주 막방까지 가슴이 저릿저릿하게
    잘 봅시다.ㅎㅎㅎ

  • 9. 현현
    '15.10.13 4:18 PM (175.207.xxx.17)

    그만 넣었음 하는 장면 추가요. 삐끗해서 넘어지려는 여주 허리를 멋지게 잡아주며 눈마주친 후 서로 어색하게 떨어지는 장면... 제발 좀 그만 ㅠㅠ

  • 10. 저도 이 드라마
    '15.10.13 4:28 PM (175.114.xxx.185)

    기다렸다 보는데요...여기서 이런 얘기해도 될지 눈치 보이는데.....
    최지우하고 이상윤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 보여서 감정이입하는데 좀 힘들어요 ㅠㅠㅠㅠ
    많은 분들은 최지우가 너무 젊어보인다하는데 왜 저한텐 나이가 다 보이는건지 ㅠㅠㅠㅠ
    여기선 둘이 동기동창이라는데 나이 한참 차이나는 누나 동생같아서...그 갭이 극복이 잘 안돼요. 에효 ㅠㅠ

    재미나긴한데 감정이입이 잘 안되니 가슴 저릿이 없다는 한계에 ㅠㅠ 무척 아쉽네요 ㅠㅠ

  • 11. ...
    '15.10.13 4:28 PM (1.243.xxx.247)

    맹한 아주머니가 쓰레기 남편한테 팽 당하고 멋지게 성장한 19년 전 첫사랑으로 갈아타는 얘기니까 완전 판타지죠. 한 8부만 하면 좋았을 걸 넘 늘어져요.

  • 12. ㅇㅇ
    '15.10.13 4:39 PM (83.80.xxx.18)

    아 초반엔 잼났군요 전 중후반부터 봐서요 최지우가 어려보이진 않아요 근데 얼굴도 하얗고 비현실적으로 보여서 정말 역이랑 딱 맞더라구요 아들이랑 있는 장면은 진짜 엄마로 안보이고 비현실적 ㅋㅋㅋ아들 여친도 엄청 욕 먹던데 두사람의 가치관 차이인거죠. 공부만 하겠다는 아들이 옳다고도 1년은 놀거라는 여친도 틀리다고도 말할수 없어요. 전 여친 이해가 가던데. 제 주변에도 그 후부터 불나게 공부해서 성삼 들어간 친구들도 많고요 ㅋㅋㅋ저는 마지막 까지 즐겁게 보려구요 ㅎㅎㅎ

  • 13. 말투
    '15.10.13 4:54 PM (59.16.xxx.47)

    최지우 말투가 싫어서 안봐요 느릿느릿..몇박자 쉬고 국어책 읽듯이 대사 하고... 최지우 연기경력이 아깝더군요

  • 14. ㅋㅋㅋ
    '15.10.13 5:16 PM (223.33.xxx.117)

    저도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이상윤 인생은 아름다워 할때부터 좋아했어요
    나이차이는 나는듯 보이지만..저도 대리만족이라ㅋㅋㅋ설레면서봐요
    근데 아들여친이 욕먹나요?ㅋㅋ제 구남친이 딱저렇게 하고 성삼들어갔고ㅋㅋ
    저는 딱 여친같았는데ㅋㅋㅋ결국 그 커플처럼 헤어지고 아줌마되서서 드라마보며 대리만족중인데ㅋㅋㅋ
    옛날생각도 나고..설레기도하고요^^

  • 15. 그냥
    '15.10.14 2:29 AM (175.214.xxx.181)

    어리버리한 여주... 그리고 여주를 꿰고 있는 남주... 이런게 식상해요...
    지긋지긋한 장면 우릴데로 우린 뻔한 장면과 대사...
    최지우의 어리버리 연기와 비슷한 대사는 지루해서 보기 괴로워요..
    차라리 최원영 연기나 대사는 감칠만 나던데...

  • 16. ..
    '15.10.18 12:04 PM (116.120.xxx.2)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감성을 제대로 건들였어요^^
    아둠마들뿐만 아니라 추억을 간직한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음을 잡은 드라마예요..

  • 17. ..
    '15.10.18 8:51 PM (116.120.xxx.2)

    아줌마들 감성을 제대로 건드렸어요^^
    아둠마들뿐만 아니라 추억을 간직한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음을 잡은 드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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