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에 김일성과 김대중은 긍정적인 사진이 각각 3장 4장이 나오고, 박정희는 부정적인 것으로 달랑 1장 사진이 나오는 교과서를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독재라고 24번 쓰고 또 쓰고 또 쓰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달랑 2번 독재를 언급하고 맙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에 대해서는 북한에서 주장하는 것만 장황하게 써서, 전교조 교사가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가르칠수있도록 해놓고요.
북한이 625 남침때 우리 민간인을 학살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고, 미군과 우리군인이 학살했다는 건 강조를 하고요.
이러고도 좌편향이 아니라고 떠들고 다니고,
문재인이 친북 숙주가 아니라고 떠들고 다닐 뻔뻔함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