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서 까는 직업들은

ㅇㅇ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5-10-13 13:43:19
대부분 좋은 직업이라고 봐야할까요
까는이유는 질투때문에?
그럼 안까이는 직업은
상대적으로 문턱이 만만해서?
IP : 211.234.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3 1:45 PM (111.65.xxx.95)

    아무래도 그런 점이 있겠지요?

  • 2. ㅎㅎㅎ 제 직업도 잘 까이던데
    '15.10.13 1:52 PM (39.7.xxx.131)

    ㅎㅎ 그래서 제 남편과 저는
    우리와 같은 직군 외의 사람과는 아예 안어울리려고 합니다.
    타인의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우리가 받아줄 이유는 없으니까요 ㅎㅎㅎ

  • 3. 글쎄요
    '15.10.13 2:27 PM (125.181.xxx.134)

    제 주변에 남편이 의사인데
    꼭 의사 부인들하고만 어울릴려는 사람도 있더군요
    은근히 다른 사람 따돌리고
    남에게 선망 받는 직업군이면
    어느정도의 질투는 여유롭게 받아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4. 125
    '15.10.13 2:36 PM (39.7.xxx.131)

    마니ㅡ당해보니
    받아주기ㅡ싫어요

  • 5. ㄱㅅ듸
    '15.10.13 2:40 PM (121.181.xxx.124)

    남편이 의사라서 의사부인하고만 어울리는 여자들은

    의사- 약사커플 의사-의사커플 하고 못놀더군요.

    레벨이 달라서ㅋㅋㅋㅋ

    본인이 알아서 기죽어서ㅋㅋㅋ

    지가 의사면 굳이 의사남편둔 여자만 안만나요.
    차별도 안하구요.

  • 6. 지겨웡..
    '15.10.13 2:53 PM (128.134.xxx.85)

    그놈의 의사.. 의사 타령.. 제발 그만했음 좋겠어요.
    워워 타인의 인생에 관심 좀 갖지 맙시다.

  • 7. 뭔소리
    '15.10.13 2:53 PM (223.33.xxx.75)

    전직선생에다 의사마눌인데요
    저도 하도 당하다보니
    제외모가 말그대로 늘씬하지는않구요
    친정도반듯하나 부자도 아님
    그러니 시기질투쩝니다
    거기다가 아줌마월드입성시엔 저도 전업이였거든요

    지나 나나 싶은데 내는 의사마누라다싶겠지요
    맞아요
    앞으론 의사마누라하고만 놀랍니다요

    그리고 약사 으사인 마누라들과도 잘지내요
    갸들이랑 계까지
    하는판ㅇ
    안친할슈 없구요

    윗분말대로 의사마누라중에 전업쟁이랑만도 놀아도 훨 나은 레벨이니 일반직장마누라들보다 집안학벌다 나아요
    걱정붙들어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665 이 빼고 교정 첫날...밥 먹어도 되나요? 4 오늘 2015/10/14 1,881
491664 성관계 포기하면 150살까지 살 수 있다 49 ... 2015/10/14 18,362
491663 불법 현수막 신고 어디에 하나요? 49 ㅇㅇ 2015/10/14 1,201
491662 유학생아이 귀국 항공권 여쭤봅니다. 5 문의드려요^.. 2015/10/14 1,413
491661 초등 대치동 문예원 여쭤보아요. 6 ... 2015/10/14 8,166
491660 맛있는 밤고구마 추천해주심 감사,,,,^^ 5 밤고구마 2015/10/14 1,652
491659 남에게 충고하는 사람들의 심리 49 ---- 2015/10/14 1,785
491658 서울 여행 도와주세요 5 엄마 2015/10/14 1,145
491657 카베진 직구 알려주세요~~ 16 .... 2015/10/14 6,527
491656 주부는 식이 다이어트하기 정말 힘들것 같아요. 9 건강한 돼지.. 2015/10/14 2,119
491655 퍼슬리퍼 유행타고 별로일까요? 3 ㅇㅇ 2015/10/14 1,082
491654 서구의 시어머니들은 어떤가요? 49 푸른 2015/10/14 7,386
491653 엄마 나 가슴이 작은것 같아 4 .... 2015/10/14 2,024
491652 온수매트 결정 장애... 1 따스한 겨울.. 2015/10/14 1,507
491651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가보려 합니다 트레킹 2015/10/14 1,212
491650 상관이 성추행 해 올 때 단호히 뿌리치지 말고 넌지시 마음을 전.. 11 초임 여군... 2015/10/14 3,751
491649 싱가폴 가보신 분 7 여행 2015/10/14 2,467
491648 충암고 제보자 보호커녕…민원상담 거부한 시교육청 6 세우실 2015/10/14 1,302
491647 아베도 못한 박근혜의 역사 국정화. 49 근현대사 2015/10/14 775
491646 경희대 사학과 교수 전원도 국정 교과서 집필 거부 9 샬랄라 2015/10/14 1,490
491645 얄미운 시아주버니 4 맑은사과 2015/10/14 2,627
491644 잔잔한 진한색 무늬 반복되는 폴란드그릇 밥상에서도 이쁘나요? 2 폴란드그릇 2015/10/14 2,206
491643 옷정리를 또 해야하는 계절와서 싫으네요 49 아우 2015/10/14 2,657
491642 사랑을 알려드리죠..대신 육체적 사랑을 좀 알려주세요..ㅠㅠ 11 ㅠㅜㅡ 2015/10/14 8,252
491641 이건 무슨 증상인지 말해주세요 , 2015/10/14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