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한다고 얘기를 해야 아나봐요.. 가만있으니 모르시나봐요.
김무성 사무실에 전화를 했어요.
여론의 반대에도 왜 국정화를 강행하시냐 했더니 찬성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말이냐 방구냐
국정화 반대하시는분들
전화한통 하셔서 반대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김무성 국회의원 사무실 02-784-5274
내친김에 김을동 사무실에도 전화를 했죠.
북한에서나 국정교과서 사용한다는데 왜 북한따라하냐고.. 당신들 종북세력이냐 했더니 풉 웃으시네요.
종북 종북 하던게 누구더라??
김을동 국회의원 사무실 02-784-6142
국민신문고로 민원넣는 방법도 있구요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flag=N&
교육부 역사교육 지원팀 044-203-7001~4
서명하는것보다 직접 얘기하고 민원넣는것이 낫지 싶어요. 당장 귀에 들리니까 더 체감되지 않겠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난 인간들 한번 ..
감사합니다.행동으로 옮기는분 정말 대단하고 감사해요
행동하는 분들~~~
고맙습니다
신문고엔 진작에 민원넣었어요.
이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한숨만 쉬고 앉아 답답해만 할게 아니라 이렇게 행동으로 나서야 변화가 있겠죠..?
저도 당장 실천하겠습니다!!
이런글이 베스트 가야하는데ㅠㅠ
원글님 감동.
잘하셨네요.
이명그네정부는 경제는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국격은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이젠 북한이나하는 국정교과서로 친일찬양하고...정말 나라가 망할려고 하는건지..주변 엄마들도 교과서 가지고 장난친다고 난리나리났어요.유관순이랑 임시정부도 빠진다고 하던데...답답하고 화가납니다.
하더니 벌써 내이버 댓글들은 찬성으로 돌아섰네요. 어제만해도 반대로 울분을 토해내는 댓글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알바둘 전국적으로 고용했나봐요.
장외투쟁하려는 야당의원들 조롱하고 세비 아깝다는 글까지 올라오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거 믿고 김무성이 깝치는거겠죠??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부끄러울따름이네요.
뭐라도 해야겠어요.
저도 전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