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명히 저번주쯤에 기사로 봤는데
힐링의품격에 나온 윤해영 기사였는데 보고또보고 박용하랑 드라마 찍을때
감독이란 사람이 잘못은 신인여배우가 했는데 도리어 윤해영 뺨을 엄청 심하게 때려서 울면서 힘들게 촬영하고
감독때문에 힘들어서 박용하랑 서로 위로하면서 촬영했다 뭐 그런기사였거든요..저번주쯤에 봤었는데
지금은 구글검색해봐도 이런내용의 관련기사가 한개도 없네요..
보고또보고 감독새끼 진짜 개새끼다 생각했는데
기사는 왜 다 사라진걸까요?? 감독 나쁜새끼
근데 방송에도 이런내용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제가 기사봤던 시점에는 방송되기전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