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혜가 소화제대신먹을만틈 소화력이 있나요

감주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15-10-13 10:57:50

식혜자체는 이미 분해되어 소화가 잘되겠지만

다른음식먹고 체하고 소화불량일때

소화제대신 식혜를 먹어도 될만큼

식혜가 소화효소가 많나요

IP : 222.110.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건
    '15.10.13 11:00 AM (218.235.xxx.111)

    모르겠고
    설탕은 마구 들이부어야 식혜가 돼요...
    설탕이 소화가 잘되는지는.....

    수정과도 약식도 전통음식들
    전부...설탕을 바가지로....

  • 2. 전통음식이라서가 아니라
    '15.10.13 11:04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식후 디져트는 서양음식도 설탕 바가지로 들어가요.
    간이 있는 음식 먹고 나서 설탕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입가심하는것이니까요

  • 3. dd
    '15.10.13 11:09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식혜 재료인 엿기름에 아밀라아제가 들어잇어 소화를 촉진시킵니다

  • 4. 돌돌엄마
    '15.10.13 11:36 AM (115.139.xxx.126)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소화제 대신일 수는 없을 듯요. 매실엑기스도 먹으면 소화 잘된다고 하는데 설탕물이잖아요? 비슷한 효과일 듯.
    편의점에서도 소화제 파는데^^;

  • 5. ㅇㅇㅇ
    '15.10.13 11:39 AM (114.200.xxx.167)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 6. ...
    '15.10.13 11:52 AM (1.243.xxx.142)

    집에서 보리로 엿기름 만들어 식혜하면 설탕 많이 안 넣어도 달달하고 맛있어요.

  • 7. remy하제
    '15.10.13 11:59 AM (112.167.xxx.141)

    도움이 됩니다만 심하게 체한거라면 그닥...
    그냥 소화불량 정도나 속이 더부룩하다면 도움은 됩니다..

  • 8. 확실히
    '15.10.13 12:03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식후 식혜 먹으면 속도 편하고 트름도 나오고 개운하고
    맛있고~
    식혜 너무 좋아해서 자주 해먹어요.
    설탕 많이 안넣어요~

  • 9. 1111
    '15.10.13 12:27 PM (76.4.xxx.233)

    파파야 엔자임 드세요 비타민처럼 씹어먹게 나오는데 체기너 소화 안될때 직빵입니다

  • 10. 가끔
    '15.10.13 12:37 PM (124.153.xxx.37)

    위에 있는 음식이 삮아야 체기가 뜷리지요. 이웃할머니는 그냥 엿기름 가루 따뜻한 물에 불려 마시더라구요.전 일리가 있다고 봐요.

  • 11. 1111 님께
    '15.10.13 12:40 PM (222.110.xxx.210)

    파파야 엔자임 어디서 사드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 !..
    '15.10.14 8:26 AM (58.140.xxx.80)

    파파야 엔자임-소화 안될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734 오늘 어디 가서 놀면 좋을까요 인생빛나 2016/01/01 401
513733 커피를 밥솥에 넣어놨더니 사약이 돼버렸네요... 2 휴.. 2016/01/01 1,922
513732 현실적인 새해 계획 하나씩 말해봐요 5 berobe.. 2016/01/01 1,052
513731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서 3주정도 머무럴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적.. 6 ... 2016/01/01 1,599
513730 우리집변기주변에서 물이 샌다고 하는데요 5 ... 2016/01/01 1,307
513729 어제 개봉한 내부자들-디오리지널 대박났네요. 12 ... 2016/01/01 5,279
513728 복직을 앞두고 있는 직장맘에게 혹시 도움될만한 팁 몇가지 18 40대 직장.. 2016/01/01 3,171
513727 프로폴리스 액상 사려고 하는데 이거 착색되나요? 1 아시는분 2016/01/01 1,079
513726 아침 10시부터 4시간동안 피아노치는 윗집.. 19 ... 2016/01/01 2,143
513725 강황 일주일 먹었어요~ 15 강황 2016/01/01 6,573
513724 동대문 새벽시장 1 블루(美~라.. 2016/01/01 1,050
513723 여자 혼자 제주도 여행하기 어떤가요 요즘? 4 dk 2016/01/01 1,899
513722 신정이나 크리스마스도 시댁과 보내야 하나요? 30 이상하다 2016/01/01 5,052
513721 박원순 시장 "소녀상의 자리가 불가역적" 1 시대 정신 2016/01/01 1,313
513720 방학에 중2 아이 매일 12시 다 되어 일어나고 딱 두끼 먹네요.. 11 ... 2016/01/01 2,187
513719 부산출발은 부산서 인천공항으로 가나요? 4 2016/01/01 926
513718 딸의 첩질 자랑하는 엄마 4 십여년전 2016/01/01 5,881
513717 카톡 - 이미 톡이 왔는데 블락시키면 1 궁금 2016/01/01 995
513716 비정규직 없는 오뚜기 전 제품, 한 장의 사진으로... 22 샬랄라 2016/01/01 6,626
513715 주의) 새해부터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임 56 쑥과 마눌 2016/01/01 8,600
513714 “권력의 민낯 들춰낸 별장 성접대, 배우들 사명감 느낀 것 같았.. 샬랄라 2016/01/01 1,751
513713 외신들도 분위기 반전이네요.... 37 ... 2016/01/01 19,971
513712 도루코 식칼 사려고 하는데 종류가 여러가지네요 2 식칼 2016/01/01 2,861
513711 유니끌로 오늘 영업하나요? 2 2016/01/01 807
513710 아이가 발전할수 있는건 2 ㅇㅇ 2016/01/01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