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896#20151013102026367
살붙었는데 어려보이고 예뻐보이네요.
아..정말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러운 여인네입니다.
일도 잘되 미모도 화려해 남편도 좋아 아이도 가져...다가졌ㄴ요.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반대합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896#20151013102026367
살붙었는데 어려보이고 예뻐보이네요.
아..정말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러운 여인네입니다.
일도 잘되 미모도 화려해 남편도 좋아 아이도 가져...다가졌ㄴ요.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반대합니다.
착하게 살았나보죠.
그러게요..저 얼굴이 ,몸매가 어떻게 임신6개월이죠?.원래부터 몸은 길쭉하고 얼굴은 청초해서 동안이었는데 부럽네요.
얼굴에 그늘없이 행복감과 행복감에서 오는 자신감이 보이네요.
진짜 전생에 나라구했나봐요..
정말 예뻐보이네요.
임신한 여자가 아름답다는걸 처음으로 알게된다는...
임신중에 미모가 최고조에 달한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네요.
삼성동 빌라도 민원해결되고 공사중이란 기사 나오던데...
인테리어 얼마나 잘 해놓을까...구경이나 해보고파요.
저도 첫째 임신중엔 이뻤음. ㅎㅎ
출산후 육아로 훅갔으요.
물론 전지현이야 뭐 그럴리 전혀없겠지만요...
연예인들도 보면 사람 쓰는거 아니고 본인이 직접 육아하는 경우 전이랑 느낌이 달라짐.
전지현은 오히려 결혼하고서 나이들면서부터 호감이네요 저한테는..
한창 잘나갈때는 비호감이었는데 지금은 여배우중 제일좋네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남 임신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게 맞는 건가요?
전지현이 비혼이었어도 이런 반응이었을지도 의문이구요.
그 부러움의 대상이 부? 명예? 임신? 남편? 외모?
임신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에서 뭔가 모순이 있는 것 같군요.
이렇게 남 임신에 과한 칭찬, 과한 부러움을 보내는데 비혼모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내니 말입니다.
남자에게 소속된 여자에게만 칭찬을 해드리겠다는 뜻인 것도 같구요.
ㄴ 윗님, 소속사에서 홍보 좀 하는걸 그렇게 까지. 참으세요.
저 위에 점두개는 친구도 없고 외톨이일듯 ㅎㅎㅎ 생각하는거 하곤
저는 전지현이 결혼, 임신했던 아무 관심도 없구요. 사생활관심없고 작품만 보니까요
다만 결혼하고나서부터 뭔가 더 자유로운 느낌?이 들고 좀 내려놓은 느낌이 들어요
연기력이 정말 늘었다고 느꼈는데 단순히 작품을 잘 선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요즘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여요. 편안해보이는듯한..
결혼전엔 지나친 신비주의로 반감가진 사람들 많은거같았는데 저도 그래서 비호감이었고
오히려 결혼하고서 작품들도 다 잘되고 인기가 다시 상승하고 있잖아요 씨에프도 다시 많이찍고있고
오래가네요.
뭘입어도 이쁘고
지금부터 아무수입없도 평생 잘먹고 잘살 재력 부럽네요
첫아이 낳은 직후가 젤 예쁘다는 말이 있던데..
제 친구도 그랬고..
뭔가 포동포동 모성애 넘치는 환한 달빛같은 미소천사가 돼더라구요 전지현 더 예뻐지겠어요
만년소녀같은 이미지가 성숙하고 풍요롭게 바뀔듯
예쁘네요.
암살에서도 예뻤고, 연기 많이 늘었더라구요.
순산기원합니다.
이런글은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82에서만요
물론 전지현 예쁘죠
그냥 연예인으로서 매력적이긴 하지만
부럽다 이런 생각은 든적이 없어요
제가 전지현보다 잘나서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요
제주변도 전지현 부럽다 누구누구
연예인 부럽다~부모복 있는 여자들
부럽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 못 봤어요
제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여긴 그보다
연령대가 더 높음에도 이런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거 보면 신기해요
그냥 자기 좋아하는 일하며
가족들 사랑하며 사는
동네 주부들이 전 더 사랑스럽고 이쁘던데
네파 화이트패딩 이쁘네요. 엄청 때타겠죠?
이건 딴소리인데요. 정말 딴소리
상해까루프에서 전지현광고를 봤어요.
지하일층으로 내려가는 모니터에서.
오~한국화장품 인기라더니...하고봤는데
일본제품. 하라다보?? 같았어요. 제가 중국어도 몰라 한자도 몰라서...확신은 못하지만 병모양과 한자가 한국에서 봤던거랑 유사!
아...전지현은 한국서도 광고로 돈벌어
중국서도 돈벌어 좋겠구나. 이뻐서. 싶더군요.
빵집도 빠리바##은 전지현, 중국사람들에게
인기가ㅜ많은가보구나..했네요.
근데 임신 6개월이면 티나게 별로 안쪄보이던데...??
배만 나오는 정도..
여튼...전지현은 예쁘죠 ㅎㅎ
한때는 고소영 부럽다는글 많이 올라왔었는데...
부자부모에 얼굴 이쁘고 돈 많이 벌고 날씬하고 그런거 최고로 쳐주는 곳이 82cook
전지현, 김연아, 코스트코, 풀무원, 비비고 왕만두등등 ..
코스트코는 아예 발길 끊은지 5년, 풀무원도 안먹고, 비비고는 딱한번 먹어봤는데 여기서 좋다는건 다 안좋고 싫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0581 | 초등학생이라도 애는 아니에요. 자수도 안하고 어쩜 애가... 5 | ,, | 2015/10/16 | 3,080 |
490580 | 게시글에 올라왔던것 찾아주세요 1 | 못찾겠다 | 2015/10/16 | 478 |
490579 | 고속도로에서 습관적으로 브레이크 밟는사람 49 | ,,,, | 2015/10/16 | 5,797 |
490578 | 초등 남자아이 둘있는집인데요 2 | ㅅㄷᆞ | 2015/10/16 | 1,413 |
490577 | 게살크림파스타 비법좀여 | 행복한요자 | 2015/10/16 | 782 |
490576 | 자주토하는 강아지사료..뭐가좋을까요? 2 | 초난감 | 2015/10/16 | 1,300 |
490575 | 저녁 안먹기 | 다이어트 | 2015/10/16 | 1,786 |
490574 | 강동원의원 홈피 7 | 강동원지지 | 2015/10/16 | 1,026 |
490573 | 아침부터 과식..ㅜㅜ 2 | ^^ | 2015/10/16 | 1,394 |
490572 | 층간소음 정말 힘드네요. 19 | 다잉고모 | 2015/10/16 | 3,086 |
490571 | 아만다 바인즈는 어쩌다 저렇게 되었나요 1 | ㅇㅇ | 2015/10/16 | 1,485 |
490570 | 남편의 소리없는 배려.. 9 | 루비사랑 | 2015/10/16 | 2,851 |
490569 | 외화통장 문의요 | 복순아 | 2015/10/16 | 915 |
490568 | 우리나라는 생산직에서 일하는거에 인식이 왜 이렇게 안좋나요? 12 | 공장 | 2015/10/16 | 4,746 |
490567 | 국정화 의견 우편·팩스로만 받는 교육부 1 | 샬랄라 | 2015/10/16 | 526 |
490566 | 여행때 마법이 오면 1 | 휴 | 2015/10/16 | 743 |
490565 | 2015년 10월 1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5/10/16 | 567 |
490564 | 대상포진 앓고난후 몸살기가 잦아요 4 | ㅠ | 2015/10/16 | 1,635 |
490563 | 워터픽 사용하시는 분들 사려고하는데....어때요? 5 | ㅣㅣ | 2015/10/16 | 2,377 |
490562 | 꿈해몽좀부탁드려요~ | 뭘까요 | 2015/10/16 | 410 |
490561 | 존속살해 와 자녀살해 형량의 차이 아세요? 14 | 000 | 2015/10/16 | 2,802 |
490560 | “박수 못 받아도 여성들 목소리 대변” 2 | 암묵지 | 2015/10/16 | 718 |
490559 | 머릿니 박멸 49 | 박멸 | 2015/10/16 | 8,578 |
490558 | 충격-박근혜가 극찬한 교과서가 오히려 북한주체사상 상세히다뤄 2 | 집배원 | 2015/10/16 | 897 |
490557 | 시네마 천국 감독이 겨우 56년생.. 1 | .. | 2015/10/16 | 1,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