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라 국이나 밥을 해도 꼭 남네요..
국 끓여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먹고싶은데요
지금까지는 그냥 지퍼락 사용했거든요.
근데 세척도 그렇고 여러모로 찜찜해서요 -
국 소분해서 넣어놓고 냉동실에 넣을수 있는 용기 또는 방법?좀 조언해 주세요
먹을때는 가스레인지에 데우기 때문에 전자렌지 이용안되도 상관없습니다...
살림의 지혜 많으신분들은..
제가 상상도 못할 방법이 있으실거 같아서 ^^;;;;
부탁드려요~~
싱글이라 국이나 밥을 해도 꼭 남네요..
국 끓여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먹고싶은데요
지금까지는 그냥 지퍼락 사용했거든요.
근데 세척도 그렇고 여러모로 찜찜해서요 -
국 소분해서 넣어놓고 냉동실에 넣을수 있는 용기 또는 방법?좀 조언해 주세요
먹을때는 가스레인지에 데우기 때문에 전자렌지 이용안되도 상관없습니다...
살림의 지혜 많으신분들은..
제가 상상도 못할 방법이 있으실거 같아서 ^^;;;;
부탁드려요~~
국은 식은 다음 냉동하니까, 그냥 지퍼락에 편편하게 펴서 냉동하는것이 제일 간단할듯해요.
꺼내서 냄비에 담은 다음 끓여 먹는거죠? 그냥 지퍼락에 하는것으로 ㅎㅎ
꼭 가스렌지에 데워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글라스락 국그릇 사이즈 용기에 얼려서 바로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다른 그릇에 묻히지도 않고 해서 왕 편한데요.
먹기 하루이틀전에 냉장실로 옮겨놓으면 데우는 시간도 줄어들고요.
전 지금 수년째 그런 방식으로 얼렸다 먹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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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 비닐접착기
탁상용비닐 접착기
링크가 안걸어지네요
가격이 아니라면 지퍼락은 재활용하지 마세요.
다이소의 밥용기 개당 천원짜리 있던데, 열기는 편하고 완전히 밀폐는 안되요.
(사더라도 온도가 120도까지 되는거 사야되요)
재활용하시려면 일반 플라스틱 용기쓰세요.
pp 재질 사용하시길..
pp 재질은 냉동, 전자레인지 다 되더라구요.
그래도 전자레인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스레인지에 데워 쓰구요.
예전에 글래드..에서 입체형 냉동 비닐팩 팔았는데요.
요즘은 그냥 네모난 비닐팩만 팔더군요.
지퍼형이라 쓰고 나서 대충 헹구고 바로 냉동해 뒀다가..
다시 쓰네요. 비싸거든요.
pp 재질 사용하시길..
pp 재질은 냉동, 전자레인지 다 되더라구요.
그래도 전자레인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스레인지에 데워 쓰구요.
예전에 글래드..에서 입체형 냉동 비닐팩 팔았는데요.
국 퍼넣기가 좋아요.
요즘은 그냥 네모난 비닐팩만 팔더군요.
지퍼형이라 쓰고 나서 대충 헹구고 바로 냉동해 뒀다가..
다시 쓰네요. 비싸거든요.
글래드에서 pp재질 네모난 용기도 팔아요. 저는 그걸 사볼까 생각중.
냉동실이 더 깔끔해보이고, 쌓기 좋으니.
일반비닐팩봉지 이용해요
찢어버리기쉽고 동그랗게 만들어서 그릇에 넣기 편해요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 돌리는게 편해요 2~3분
윗님, 글라스락 국그릇 사이즈 냉동하면 안 깨져요?
전자레인지 돌린다는 거 보니..유리인 것 같은데..
플라스틱 말하는 건가요?
비닐, 플라스틱, 전자렌지도 가능하면 피하는 편이라
시장에서 스텐레스로 된 합밥통을 샀어요.
뚜껑도 있고, 떨어뜨려도 깨지지도 않고, 사이즈별로 있어서
거기에 국도 넣고 다양한 반찬 넣어서 얼려요.
녹여서 사용할 때는 잠시 상온에 두었다가 그릇에 데우거나
아니면 아예 그릇째 냄비에 넣고 데우기도 해요.
글라스락 유리죠.. 당근 안깨져요.. 땡땡 얼려있는거 바로 전자렌지에 돌려도 멀쩡합니다.
벌써 7~8년 그렇게 쓰고 있어요.. 한번도 깨진적 없네요. 처음에 산거 그대로 쓰고 있으니까요.
비닐, 플라스틱, 전자렌지도 가능하면 피하는 편이라
시장에서 스텐레스로 된 합밥통을 샀어요.
뚜껑도 있고, 떨어뜨려도 깨지지도 않고, 사이즈별로 있어서
거기에 국도 넣고 다양한 반찬 넣어서 얼려요.
단점은 밀폐가 안되고, 얼을 때까지 수평을 유지해야하고
전자렌지 사용도 안된다는 건데.
조금만 신경쓰면 위생적이고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위에 얼은거 전자렌지 돌려도 괜찮다는건 아마 내열유리라 그럴꺼에요.
강화유리는 그러면 안되는걸로 알아요.
지퍼팩같은건 전 자꾸 지들끼리 얼면서 붙어서 떼어 낼떄 미세하게 구멍이 생기던데...
다음번엔 위에 링크 걸오주신 스탠드형 사볼까봐요.
벌써 7년 됐다는 거 보니, 그냥 강화유리 인 것 같은데요.
그거 빠직 하고 깨질까 두려움 없이..
냉동실, 냉장실, 전자레인지 이동시킨 용기에 감탄..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요.
벌써 7년 됐다는 거 보니, 그냥 강화유리 인 것 같은데요.
내열유리는 요즘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그거 빠직 하고 깨질까 두려움 없이..
냉동실, 냉장실, 전자레인지 이동시킨 용기에 감탄..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요.
전 그냥 지퍼백에 하는데요.
한끼 분량씩 얼린 다음 꺼내서 가위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끓여요.
저장해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