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어요.
1년 4개월만에 마약테스트해서 마약성분 안나온걸 이제서야 밝혀내다니...
검찰 영감님들 검사해도 안나올때까지 기다린 건 아니겠지요. 암암 그렇겠지요.
검사하기도 전에 국민들은 다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무성 대통령 계획은 계속 된다...쭉....
1년전에 먹은 멸치 지금 조사하면 가시가 남아있을까요? 안 남아있을까요?
dna 는지금도 조사중이라는데 오염되어서 알수가 없다면서요?
어영부영 시간때우다가 관심 사그라지면 혐의없음 종결
답은 나와있는데 괜히 쇼하지들 마세요. ㅋㅋ
서로 꾼들끼리 왜 이러시나~
검찰 "김무성대표 차녀 모발·소변서 마약성분 안나왔다"
결혼 전 남편과 마약투약 의심받아 지난달 17일 진정서 접수
김현경씨는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전 남편과 함께 마약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돼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며 검찰에 진정서를 같은달 17일 접수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하현국)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남편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지난 2월6일 선고했다.
이상균씨는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25일쯤까지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강원도 홍천군 등에서 지인으로부터 코카인과 필로폰, 엑스터시, 대마초 등을 받아 총 15차례에 걸쳐 직접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