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만 안 바뀐 상태.
지금 저들은 헌법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고 국민은 헌법에 근거해 그들을 비난하고 있고.
그러니 헌법을 바꿀 차례.
내년 총선에서 개헌 가능 당선자수를 확보하는 게 저들의 목표.
야권의 단결이 절실합니다.
그러니 저들은 이간질이 절실할 것이고.
국민들을 갈갈이 찢어놓을 겁니다.
망치부인이 계속 이 점을 경고하더군요.
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는 아이들의 공부를 더 힘들게 합니다. 구석구석 싹 다 외워야 함.
다양한 국사 교과서가 있으면 그것들의 공통된 사항만 공부하면 되니까 당연히 역사의 뼈대 위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역사의 뼈대 위주로 시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북한 따라하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발언하는 신인령 편찬위 공동대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