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차 교육과정으로 배웠는데..
저 때만해도 12과목정도 배웠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과목은 되게 많고 ..그냥 암기할것만 되게 많았다? 이런 느낌으로 남아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어떤가요..?
사회과목에서도 4과목배우고 문과였음에도 물리 화학 등 다배웠었고..
국어/수학/기술가정/음악/미술...등등....
12과목이면 정말 많은거같은데 다시 하래도 전 못하겠네요 ㅠㅠ
요즘은 좀 바뀌었나요?
저는 6차 교육과정으로 배웠는데..
저 때만해도 12과목정도 배웠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과목은 되게 많고 ..그냥 암기할것만 되게 많았다? 이런 느낌으로 남아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어떤가요..?
사회과목에서도 4과목배우고 문과였음에도 물리 화학 등 다배웠었고..
국어/수학/기술가정/음악/미술...등등....
12과목이면 정말 많은거같은데 다시 하래도 전 못하겠네요 ㅠㅠ
요즘은 좀 바뀌었나요?
몇과목이었는지도 기억 안 나요.
국어 영어 수학(일반수학, 수1)
국사 세계사 사회문화 한국지리 세계지리 국민윤리 정치경제
물리 화학 지학 생물
(여기까지가 수능과목)
가정가사, 음악, 미술, 체육, 교련, 제2외국어
그리고 뭐가 더 있었을 것 같은데 기억 안 나네요.
그나마 국어가 문법, 현대문학, 등등으로 나누어져 있다가 고입 무렵 정리되었던 것 같아요.
1학년때는 교과서 다 받았는데, 이후에는 그런 것 없이 했던 기억이...
그래도 20과목이나 되네요. 더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몇과목이었는지도 기억 안 나요.
국어 영어 수학(일반수학, 수1)
국사 세계사 사회문화 한국지리 세계지리 국민윤리 정치경제
물리 화학 지학 생물
(여기까지가 수능과목)
가정가사, 음악, 미술, 체육, 교련, 제2외국어, 한문
그리고 뭐가 더 있었을 것 같은데 기억 안 나네요.
그나마 국어가 문법, 현대문학, 등등으로 나누어져 있다가 고입 무렵 정리되었던 것 같아요.
1학년때는 교과서 다 받았는데, 이후에는 그런 것 없이 했던 기억이...
그래도 21과목이나 되네요. 더 되는 것 같기도 하고...
10 ㅡ 8과목쯤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