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꿀을 썼는데,
꿀이 열에 약하잖아요. 그래서
크게 좋지도 않을거같고..
또 꿀도 원 원 할때 샀는데
요즘 보니
싼 꿀은..탄소동위...그게 숫자가 비싼거의 반밖에 안되더라구요.
결국 비싼게 좋은거?
예를들면 비싼꿀은 탄소 그게 23 이라면
싼건 탄소...가 13 이렇게 적혀있어서..좀 찝찝하기도 하고.
물엿사자니..
물엿 왠지 엄청 후진 식재료 같아서 ㅋㅋㅋ
다른분들은 물엿 쓰시는지
아니면 다른 대체품이 있는건지
아예 안쓰시는지 궁금해요.
오징어 무침이라든지
이런 밑반찬류 할때 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