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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자발적 노처녀에 대한 편견,저 뿐인가요?

조회수 : 7,013
작성일 : 2015-10-12 11:00:46

제 주위에 비자발적 노처녀 분들이 4분이나 계신데요

30대 후반부터 쭈욱 계시네요

본인들은 정말 남자를 만나길 원해요

그 분들을 보면 뭔가 공통점이 있어요

자기 밖에 모르고

포용력이 없고

공주병

뭐랄까 성격이 애기 같고 뛰끝이 장난 아니고 뒷총수 치고....

저도 처음에 그분들을 만날떄

그분들이 노처녀 인줄은 몰랐어요

워낙 사생활에 대한 질문 하기가 어려워서요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뭐랄까 짜증이 나서 거리를 두게 됬는데요

어느날 건너 들어보니 비자발적 노처녀

일반화의 오류겠지만 앞으론 그런불들 안만날래요

 

IP : 59.31.xxx.13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12 11:02 AM (175.207.xxx.17)

    네 편견 맞으십니다...

  • 2. ;;;;;;;;;;;;
    '15.10.12 11:02 AM (183.101.xxx.243)

    자발적으로 기혼 된분들중에 님같이 편견 그득한 분들도 많네요.월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이라니...82참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 3. ///
    '15.10.12 11:04 AM (110.70.xxx.176)

    그래도 노처녀보단 노총각이 훨 더 많고 결혼도 더 하고 싶어해요
    좀만 눈 낮추면 여자는 바로 결혼가능해요. 그냥 그러지 않을 뿐이지.

  • 4. 음..
    '15.10.12 11:05 AM (58.120.xxx.233)

    잘 져주지 않는 면은 (어떤 부분이건) 있는거같아요. 이건 내가 좀 손해보고 말자..하는 것이 적어요

  • 5. 사돈 남말 하네요
    '15.10.12 11:06 AM (222.101.xxx.149) - 삭제된댓글

    자기 밖에 모르고

    포용력이 없고 공주병

    뭐랄까 성격이 애기 같고 뛰끝이 장난 아니고 뒷총수 치고....

    이런 아줌마들 많던데요 ..

  • 6. ㄹㄹㄹㄹ
    '15.10.12 11:06 AM (180.70.xxx.236)

    저랑 같이 일하는 노처녀는 노처녀라고 인식하지 않고 보면 그냥 까칠하고 못된 구석이 있는 여자려니 생각이 들텐데 노처녀인지 알고서 보면 "그래서.." 이렇게 되는것 같아요..편견은 맞는것 같아요.

  • 7. 이건
    '15.10.12 11:06 AM (121.130.xxx.98)

    그런 여자들이 결혼 했으면
    어떻게 저 성격에 결혼하자는 남자가 있지 했을 걸요
    노처녀 인지 아닌지와 상관 없음..
    그래도 저런 인간도 다 결혼하는구나 하는 사례가 비교 할 수 없이 더 많음

  • 8. 사돈 남말 하네요
    '15.10.12 11:07 AM (222.101.xxx.149)

    자기 밖에 모르고 .....포용력이 없고 공주병

    뭐랄까 성격이 애기 같고 뛰끝이 장난 아니고 뒷총수 치고....

    이런 아줌마들도 많던데요 게디기 결혼부심까지 있던데요

  • 9. ..
    '15.10.12 11:13 AM (115.140.xxx.182)

    네 다음 자기소개

  • 10. 원글님
    '15.10.12 11:14 AM (58.140.xxx.7)

    주변의 노처녀들 성격이 다 저렇더라..라고 하지만..대다수 사람들의 성향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 11. 이런
    '15.10.12 11:15 AM (112.121.xxx.166)

    사람도 결혼하는데 결혼이 뭐 별 거라고.

  • 12. 그냥
    '15.10.12 11:18 AM (122.128.xxx.108)

    그런 여자들이 많은거죠.
    성격이 그렇다보니 욕심을 채울 수 있을만큼의 결혼상대를 못 만난 것일 뿐이고...
    그래도 미모나 조건이 맞아 떨어져서 결혼한 여자들이 더 많을테니 구태여 노처녀에 대한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결혼해서도 그런 성격은 어디 안 가더만요.

  • 13. ...
    '15.10.12 11:21 AM (58.146.xxx.43)

    그런여자가 호구를 잡으면
    또 일찍 시집가서 결혼부심.

  • 14. 맞아요
    '15.10.12 11:22 AM (1.247.xxx.138)

    맞아요. 저도 딱 느껴요
    어찌나 공주병에 남자조건은 다 따지는지. 자기 외모는 생각도 안하고...
    한심해서 이젠 소개팅도 안해줄꺼예요
    주선자 욕먹이는 행동만 하고와요

  • 15. ...
    '15.10.12 11:33 AM (125.130.xxx.138)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지 않나요?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긴 그렇지만요..

  • 16. 글쎄...
    '15.10.12 11:33 AM (125.130.xxx.138)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지 않나요?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긴 그렇지만요..

  • 17. 오늘주제
    '15.10.12 11:34 AM (60.253.xxx.177) - 삭제된댓글

    비자발적 노처녀까기 인가요 월요일인데 한심하네요

  • 18. ;;;;;;;;;;;;;
    '15.10.12 11:35 AM (183.101.xxx.243)

    주워들은건 있는지 자발적 비자발적...무슨 개소리인지...남의 결점에 눈에 이렇게 선명하게 들어오는건 내 결점이 투영되어서 더 싫은거예요. 원글님 내면부터 돌아보고 누굴 까도 까세요. 참 불쌍하고 단세포 같은글인데 아직도 안내렸네

  • 19. 노처녀들 특징
    '15.10.12 11:35 AM (1.230.xxx.97)

    여우짓을 못해요. 저도 노처녀랍니다.ㅋㅋㅋ

  • 20. ..
    '15.10.12 11:36 A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그런 아줌마, 아저씨
    많아요. 아직 주변에 없으신가봐요. 다행입니다. .
    그런 사람들한텐 저러고 어떻게 결혼은 했냐. 이러죠.

  • 21. 지나가던 노처녀
    '15.10.12 11:36 AM (175.209.xxx.110)

    여우짓 못함 2222 대시 받아놓고도 어영부영하다가 뺏기는 일 허다함...

  • 22. 1234
    '15.10.12 11:36 AM (117.111.xxx.65)

    다 그런건 아니지만...
    회사에 보면 높은 직급 여자들, 여자의 몸으로 회사에서 오래도록 살아살아(?)남은,보면 노처녀 비율이 높긴해요.
    저는 독한여자들 이라고 표현합니다. ^^; 평범하진 않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비율은 높은거 같아요.

  • 23. ....
    '15.10.12 11:38 AM (116.41.xxx.111)

    비자발적 노처녀까기 인가요 월요일인데 한심하네요 22

  • 24. ㅇㅇ
    '15.10.12 11:39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눈은 높은거 같고
    성격은 결혼 유무에 갈리진 않는거 같아요

  • 25.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일뿐
    '15.10.12 11:41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전 좀 일찍 결혼한 편이지만....1234님이 발씀하신것처럼 회사에서 직급도 높고 오래도록 열심히 일하는 소위 골드미스들 보면 평범하진않지만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부럽구요...우리나라는 아직도 여자는 결혼하면 아니면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다보면 하나둘 사회생활 포기하는 경우가 자의든 타의든 많잖아요 남자들처럼 일만 할수있는 여건도 못되고...일이 너무 좋아 결혼은 생각도 못했을수도 있고 때를 놓쳤거나 아직 인연을 제대로 못만났거나 뭐 그렇게 생각해요 뭐 결혼이 대수라고~

  • 26. ㅇㅇ
    '15.10.12 11:44 AM (123.228.xxx.136) - 삭제된댓글

    제일 웃기는게 결혼하고 애낳으니 마음이 넓어졌다는거...

    더욱더 이기적이 되고 나와 다른 사람 욕하고...
    애가 껴있으니 다른애까지 질투...

    편견많은 사람은 그냥 본성인듯

  • 27. ㅎㅎㅎ
    '15.10.12 11:44 AM (222.238.xxx.125)

    그러면 결혼한 아줌마들의 못된 점을 너무 본 제가
    결혼한 여자들에 대한 편견이 많다고 하면 인정하실런가요? ㅎㅎㅎ
    본인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 28. 참나
    '15.10.12 11:4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주변을 보세요,
    까칠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개인적이고 게으르고 뚱뚱하고 공부병에 허세병까지 있어도 다 결혼들 합니다.

    편견 좀 버리세요.

  • 29. 참나
    '15.10.12 11:4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주변을 보세요,
    까칠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개인적이고 게으르고 뚱뚱하고 공주병에 허세병까지 있어도 다 결혼들 합니다.

    편견 좀 버리세요.

  • 30. 아줌마부심
    '15.10.12 11:48 AM (1.234.xxx.84)

    전 정말 저런여자가 어떻게 결혼은해서 살고있을까싶은 미성숙하고 비인격적이며 덜떨어진 유부녀를 훨~~씬 더 많이 알고있는대요....헐!

  • 31. 하지 말아야 할일
    '15.10.12 11:49 AM (112.148.xxx.191)

    나이가 들어 가면서, 또 경험이 많아 지면서 하지 말아야 할 일 중에 하나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일반화입니다.
    스스로에게 100%의 경험이라 하더라도 그 것을 일반회 시키는 순간
    우리 스스로는 점점 말 안통하는 노인네가 되어 갈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에 갇혀 생각 할 줄 밖에 모르는...
    아량있는 어른으로 늙어 갈 것인가 아집만 그득한 노친네가 될 것인가....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 하지 마세요..
    편.견입니다.

  • 32. ㅋㅋ
    '15.10.12 11:56 AM (180.228.xxx.26)

    근데요
    님처럼 대면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게시판에와서 궁시렁대는 찌질이도 결혼하잖아요ㅎㅎ

  • 33.
    '15.10.12 12:03 PM (115.93.xxx.230)

    저도 노처녀이긴 한데 노처녀들 보면 대부분 자아가 강해요. 그리고 어려서는 남들보다 외로움을 덜 타서 그냥 저냥 지내다 보니 노처녀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요. 저만 보자면 또래에 비해 좀 애같은 부분이 있긴하네요. 뒤끝은 없는 편이고, 뒤통수 친적도 없네요.ㅎㅎ

  • 34. ^_^
    '15.10.12 12:15 PM (119.192.xxx.81)

    아줌마들은 다 성모마리아인가요? 할머니는 다 보살이구요?

  • 35. 자기 중심적이고
    '15.10.12 12:29 P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

    공주병 있는건 맞는듯. 공주병인데 현실과 비주얼은 공주와는 거리가 먼 스펙이라 절충이 안되는거죠.

  • 36. ㅇㅇㅇ
    '15.10.12 12:39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근데 주변에 노처녀 네명정도 보고 그러는거면
    진짜...
    어디 출신
    어떤 성
    어떤 동네
    점점 심해져요!

  • 37. 일반화가 참.
    '15.10.12 12:54 PM (175.223.xxx.69)

    우리동네 아줌마들 특성이기도 한대요? 유치원 차 태울 때 가끔 보는데 공주병 말기들이 많음. 미혼 친구들 많은데 눈 높다는 것 이외에는 공통점 없어요.

  • 38. ㅎㅎ
    '15.10.12 12:57 PM (116.41.xxx.115)

    기 밖에 모르고 .....포용력이 없고 공주병

    뭐랄까 성격이 애기 같고 뛰끝이 장난 아니고 뒷총수 치고....

    이런 아줌마들도 많던데요 게디기 결혼부심까지 있던데요22222222

  • 39. ㅎㅎ
    '15.10.12 12:58 PM (116.41.xxx.115)

    그냥 그런사람이 결혼을 했거나 안했거나 둘 중 하나일 뿐입니다

  • 40. ㅇㅇ
    '15.10.12 2:01 PM (223.33.xxx.153)

    거기에 결혼까지 했으면
    그 성격에 결혼부심, 쓸데없는 오지랖까지 있죠 ㅎㅎ

  • 41.
    '15.10.12 2:05 PM (59.31.xxx.131)

    참 또있네요
    자기애 가 너무너무 강해서
    충고나 싫은소리를 들으면
    바로 복수 하네요
    것도 아주 무섭게
    왠만함 기센 노처녀들 피하세요

  • 42. ㅎㅎㅎ
    '15.10.12 2:1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좋게 말해주니까 못 알아듯네. 병신같이

  • 43. ㅎㅎㅎㅎㅎㅎㅎㅎ
    '15.10.12 2:1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좋게 말해주니까 못 알아듣네. 병신같이

  • 44. hh
    '15.10.12 2:24 PM (218.144.xxx.243)

    충고라고 하는 게 기껏해야 결혼하면 좋아~ 뭐가 좋아요? 안 외롭잖아~ 지금도 안 외로워요. 암튼 결혼하면 좋아~ 그리고 다음 날 와서 남편욕 시댁욕이나 하는 수준이니까 그렇지
    싫은 소리 듣고 가만 있을 거면 당신이 내 갑이어야지 당신이 갑이 아니니까 바로 맞받아치는 겁니다~

  • 45. ...
    '15.10.12 2:26 PM (122.34.xxx.220)

    음.. 어찌 주위에 다 그런 분들만 계십니까??
    끼리끼리 어울리는거 아닌가요.. 님도 그런 류??

  • 46. 원글만 봐도...
    '15.10.12 3:23 PM (123.111.xxx.172)

    저런 인간도 다 결혼하는구나 하는 사례가 비교 할 수 없이 더 많음22222

  • 47. 편견 맞지만
    '15.10.12 3:51 PM (192.100.xxx.11)

    딱히 부정할 수도 없다는 것도 맞음.

  • 48. 탐욕스러운
    '15.10.12 4:07 PM (222.121.xxx.62)

    아주 greedy합니다 노처녀들.
    욕심쟁이드리예요.
    남자 외모 키 능력 다 보고.
    시댁 골치아플것 같으면 거기서도 쌩.
    결국 혼자..
    그거 다 맞춰줄수있는 남자가 한국에 과연 있을지.
    제가 그래서 결혼을 못했다능~ ㅋㅋ

  • 49. ㅣㅣ
    '15.10.12 4:10 PM (181.28.xxx.144)

    님만 그런거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다고 그 편견을 계속 가지고 사는게 잘하는 짓은 아님.

  • 50. ㅇㅇ
    '15.10.13 8:25 PM (61.84.xxx.117)

    자기애 강하고 혼자 잘 사는건 좋은거죠. 깔 일이 아니라.
    남의 것을 빼앗고 피해줘야 욕심인거지
    남자가 싫은데 그럼 어떻게 결혼하나요?
    그거보고 욕심이라고 하는것도 참 이상.
    그럼 결혼하신 분들은 욕심이 없어서 아무랑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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