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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정도로 갑자기 확 춥네요...옷 정리함이랑 이불보관팩 추천 부탁드려요~

빛나는_새벽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5-10-12 10:25:23

비오고 온도가 확 떨어지니 집안도 냉랭하고 너무 추워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가 어색하지 않았는데

이젠 두꺼운 패딩 꺼내 입어야 하나 싶네요. ^^;;


이참에 미뤄뒀던 여름옷 버릴 꺼 버리고, 정리할 꺼 정리해서 넣으려고 하는데

튼튼하고 쓰임새 좋은 정리함(리빙박스)이랑 이불보관팩 좀 새로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0.218.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리함과 이불보관팩을
    '15.10.12 10:41 AM (1.254.xxx.88)

    사용해서 어디다가 놓으실건가요?
    리빙박스 사용하다가,,,지저분해서 그냥 5단 서랍장 사버렸어요. 오히려 깔끔하고 보기가좋고 옷도 정리가 더 잘되어요. 이불팩도 공기가 나중에는 다 들어가서 벙벙해지고요.

    어디다가 놓으실건지...그걸알면 ...더 좋은 답변을 받을거에요.

  • 2. 빛나는_새벽
    '15.10.12 10:50 AM (210.218.xxx.104)

    계절 지난 옷도 다 서럽장에 넣어 두시나요?
    지금 옷방엔 서럽장을 넣을 공간이 안나와서요...
    정리함은 행거 아래쪽 공간에 놓으면 되거든요.

    이불은 이불장에 넣어둬도 공기 빼주고 넣어야 눅눅함이 덜한거 같길래...

  • 3. ...
    '15.10.12 11:00 AM (180.229.xxx.175)

    이불살때 넣어주는 비닐백 아주 요긴해요...
    많이 들어가고 내용물 다 보이고
    옷장 아래칸에 넣어두면 자리도 안차지하고...
    저흰 겨울이불 꺼내면서 거기에 여름옷들 넣어요...

  • 4. 네...
    '15.10.12 11:04 AM (1.254.xxx.88) - 삭제된댓글

    계절지난옷들 안입을것들 다 버리고 꺠끗이 빨아서 맨 윗칸에 넣어둬요.
    구김갈것 같은 옷들은 옷장에 걸어놓고 있구요.
    이불장에요...차곡차곡 정리해서 쌓아놓고 구석에 습기먹는 하마 한개 뜯어서 올려놓고 있어요.
    한여름에도 눅눅한걸 몰랐어요..
    님처럼 부피줄일 생각으로 많이도 사용했엇는데요. 나중에보면 다 부풀어 올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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