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온도가 확 떨어지니 집안도 냉랭하고 너무 추워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가 어색하지 않았는데
이젠 두꺼운 패딩 꺼내 입어야 하나 싶네요. ^^;;
이참에 미뤄뒀던 여름옷 버릴 꺼 버리고, 정리할 꺼 정리해서 넣으려고 하는데
튼튼하고 쓰임새 좋은 정리함(리빙박스)이랑 이불보관팩 좀 새로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비오고 온도가 확 떨어지니 집안도 냉랭하고 너무 추워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가 어색하지 않았는데
이젠 두꺼운 패딩 꺼내 입어야 하나 싶네요. ^^;;
이참에 미뤄뒀던 여름옷 버릴 꺼 버리고, 정리할 꺼 정리해서 넣으려고 하는데
튼튼하고 쓰임새 좋은 정리함(리빙박스)이랑 이불보관팩 좀 새로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사용해서 어디다가 놓으실건가요?
리빙박스 사용하다가,,,지저분해서 그냥 5단 서랍장 사버렸어요. 오히려 깔끔하고 보기가좋고 옷도 정리가 더 잘되어요. 이불팩도 공기가 나중에는 다 들어가서 벙벙해지고요.
어디다가 놓으실건지...그걸알면 ...더 좋은 답변을 받을거에요.
계절 지난 옷도 다 서럽장에 넣어 두시나요?
지금 옷방엔 서럽장을 넣을 공간이 안나와서요...
정리함은 행거 아래쪽 공간에 놓으면 되거든요.
이불은 이불장에 넣어둬도 공기 빼주고 넣어야 눅눅함이 덜한거 같길래...
이불살때 넣어주는 비닐백 아주 요긴해요...
많이 들어가고 내용물 다 보이고
옷장 아래칸에 넣어두면 자리도 안차지하고...
저흰 겨울이불 꺼내면서 거기에 여름옷들 넣어요...
계절지난옷들 안입을것들 다 버리고 꺠끗이 빨아서 맨 윗칸에 넣어둬요.
구김갈것 같은 옷들은 옷장에 걸어놓고 있구요.
이불장에요...차곡차곡 정리해서 쌓아놓고 구석에 습기먹는 하마 한개 뜯어서 올려놓고 있어요.
한여름에도 눅눅한걸 몰랐어요..
님처럼 부피줄일 생각으로 많이도 사용했엇는데요. 나중에보면 다 부풀어 올라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