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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아들군대보내놨더니 저런미친넘만나면 ..어휴

복불복인지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5-10-12 10:13:45
윤일병 가해자는
깜빵에서도 또 그따위짓거리 했다면서요?
ㅡ지금 뉴스에나옴

대체 그 인간은 어떻게 자랐길래 ..
힘없는 군인들을 괴롭히는건지..

그인간한테 당한 아들들도 다들 ..어느집의
귀한아들들일텐데..

저딴놈만나서 인생 트라우마 상당할것같아요
얼마나 미친놈이면 지 성기까지 꺼내서 가혹행위를 요구
하는건지..

군교도소도 관리엉망진창이네요 완전 !!
이넘의나라는
딸도,아들도 ..도대체가 맘놓고 키울수가 없네요
어휴 !
IP : 124.49.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2 10:29 AM (118.139.xxx.232)

    진짜......다 썩었어요...
    우째 가혹장면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지.....
    군까지 이렇게 엉망이 되다니...아님 예전부터 엉망이었는지.....아들 웬만하면 군대 안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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