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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있어요에서 신발끈이요....

애인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15-10-12 00:27:05
그거 보고 진언이 왜 그런 표정 지은 거에요? 자꾸 풀려있으니 짠해서? 아님 예전부터 그렇게 묶던 걸 기억해서 니가 해강이 맞구나 뭐 그런 확신이 들어서? 맨 앞에는 스트레스 받아 띄어띄엄 봤더니 모르겠어서 여쭤보아요.
알려주신 분 복 받으실 거에용~~
IP : 119.194.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2 1:10 AM (210.97.xxx.146)

    저도 대강대강 넘겨가며 본 사람이라 정확하진 않고 제 생각이지만
    원래 해강이는 운동화 끈 풀고 다닐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덜 떨어지게? 변한 모습보고 마음이 아팠나보죠

  • 2.
    '15.10.12 1:24 AM (59.16.xxx.47)

    도해강이 자신에게 엄격하고 피도 눈물도 없어 철두철미한데
    그 모습을 하고 있으니 ...

  • 3. 놀자
    '15.10.12 8:57 AM (175.202.xxx.133)

    대학때. 가장 좋을때 운동화신고 다녔나보죠. 그이후. 하리힐신거 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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