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다닐 땐 체력 부족 못 느끼는데 일상에서는 병든 닭마냥 지내요

....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5-10-11 22:49:45
막상 여행 가면 알던 사람들도 너 체력 이렇게 좋았어? 하고 놀래요. 왜냐면 보통 주말에 하루종일 쉬고 어디 나갔다 오면 다음날 쉬고 평일에 근무량 초과면 그 주말은 병든 닭마냥 지내거든요. 희한하게 여행 다닐 땐 체력이 안 딸려요. 일상에서 에너지 자체를 얻지도 못하고 내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이건 심리적 문제일까요? 저 같은 분 계세요?
IP : 122.34.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놀!
    '15.10.11 11:30 PM (175.223.xxx.205)

    제가 쓴글인지 알았어요. 여행중은 아침 7시 전부터 눈이 딱 떠지고 30키로 이상의 캐리어도 혼자 번쩍들고 했으나. 평일출근도 10시까지인데 여전히 지각 ㅜㅜ

  • 2. 제가
    '15.10.12 12:05 AM (175.114.xxx.91)

    그러네요
    평소 병든 닭마냥 너무 잠이 많고 금세 피로하고 지쳐서 나 몸에 문제 있는 건 아닌가 늘 걱정인데..
    막상 여행가면 평소 보다 생생하고 잠도 몇 시간 안자도 하루 종일 그렇게 돌아다녀도 아무렇지 않고 그래요.
    근데 그 여행 장소가 보통 외국이었을 경우 그랬던 거 같아요.
    물론 집에 돌아오면 한 이틀은 내리 잠만 자고 다시 병든 닭으로 돌아오지만요.

  • 3. 낙관
    '15.10.12 12:19 AM (122.32.xxx.89)

    저도 그래요 평소엔 축 처져 살다가
    여행만 가면 에너자이저

    좋아하는 거 하니까 에너지가 샘솟는거죠,
    반면 스트레스가 병을 부르고
    긴장하면 안오는 변비도 오는 등
    인체는 참으로 신비롭네요 ㅎㅎ

  • 4.
    '15.10.12 9:30 AM (183.101.xxx.235)

    제 모습이네요.
    집에서는 늘 피곤하고 지쳐있고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여행만가면 에너지가 넘쳐요.
    심리적인게 큰거같아요.
    새로운거 찾아다니고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일상은 늘 쳇바퀴돌듯 똑같고 무료하니 가끔 여행가면 물만난 고기가 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497 아이클라우드에 아이폰 주소록 옮기기 알려주세요! 1 무식한 아이.. 2015/10/14 3,069
491496 한혜진 엄마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49 새벽잠 2015/10/14 24,886
491495 지금 깨어계신분~ 8 아휴 2015/10/14 1,259
491494 저 단호박수프 자주 먹는데, 이것도 살 찌는건가요? 5 단호박 2015/10/14 1,558
491493 "역사교과서가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있다"..사.. 1 샬랄라 2015/10/14 748
491492 만화컷 찾습니다 - 판자 위에서 균형 잡으려는 가진 자와 못 가.. 3 ㅇㅇ 2015/10/14 735
491491 한국무용 기본동작할때 나오는 음악 뭔가요? 이와중에 2015/10/14 1,005
491490 남편이 사랑한다고 느낄 때 댓글들 보니.. 2 …... 2015/10/14 3,210
491489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외신 반응 2 샬랄라 2015/10/14 1,151
491488 남편한테 정떨어진 순간... 12 ... 2015/10/14 6,472
491487 손혜원 위원장, 국정교과서반대 카피 뽑는데 의견 보태주세요. 49 국정교과서반.. 2015/10/14 2,078
491486 이메일 도용 해서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드나봐요. 별일이 다 .. 2015/10/14 2,792
491485 대치동 아님 잠원동 중 1 선택 2015/10/14 1,944
491484 울집 강아지가 물었어요ㅠ 30 2015/10/14 7,928
491483 협상에 대해 배울수 있는책이 있을까요? 도서추천요 5 저기 2015/10/14 906
491482 국정화로 '국론분열' 낳은 장본인은 박 대통령이다 3 샬랄라 2015/10/14 797
491481 사설급식배달사업 어떨까여? M사거 2015/10/14 660
491480 네네치킨 또 사고쳤네요 49 아우 2015/10/14 16,987
491479 지금 100분 토론, 아유 엠비쒸 보지도 말걸 6 국사교과서 .. 2015/10/14 1,577
491478 파리 1박3일 다녀온 여행기. 23 000 2015/10/14 7,243
491477 이 시간에 설탕물이 땡겨요 2 .. 2015/10/14 875
491476 강아지 치석제거로 뼈 먹이는 분들 양치 해주시나요. 8 . 2015/10/14 1,625
491475 종가집 김치 스타일 레시피 좀 추천해주세요. 1 .... 2015/10/14 1,414
491474 보온주전자 쓰시는 분들 용량 얼마짜리 쓰세요? ?? 2015/10/14 630
491473 힘내요 82 진보 보수 모든 엄마들 (상식이 통하는 세상) 48 아자 2015/10/14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