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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점심먹으러 나가서 지금도 안 들어오는 남편들 많은가요??

..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5-10-11 22:31:32

아이 나이가 중요할 거 같아요

초4, 중3이예요

아이들 델고 주말 나들이 계획 한번 짜는거 못보았어요

제가 계획해서 함께 나간들

얼굴 찌푸리고 성질 내고

처자식은 돌보아주어야 하니 귀찮은 거지요

친구들과 술마시고 등산가고 배드민턴 대회 나가고

이런 것은 혼자 즐기니

항상 그렇게 주말 보내네요

저 혼자 돈 벌고

남자는 연금 좀 나오는 거 지 부모 부양하고 혼자 쓰고 다니니

진짜 일나가는 것도 의욕이 떨어지고

주말이면 너무 짜증나네요

저혼자 애들 델고 운전해서 다닌적도 몇번 있지만

주말마다 다른 집 아이들은 온가족 나들이한다고

아이들이 불평하면서도 아빠에 대해선 이제 포기했나 봐요

제가 병이 너무 많아지면서

나가지도 못하고 연휴 내내 집에 있다가 흘러가 버리네요

IP : 49.1.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끼리만
    '15.10.11 10:48 PM (112.173.xxx.196)

    있음 이렇게 오래까지 안있을텐데 여자들도 같이 있나 보네요.
    그러니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재미가 좋은거겠죠.
    특히 이혼녀들 집구석에서 기다리는 남편이 없으니 남의 서방 갖고 오래도록 놀아요.

  • 2. 원글
    '15.10.11 11:20 PM (49.1.xxx.60)

    한번 따라가서 대체 어떤 인간들을 만나나 보고 싶은데
    주말에는 시체되어 꼼짝도 못하니 ㅜㅜ

  • 3. ㅇㅈ
    '15.10.11 11:22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남편 너무하네요 내남편이 저러면 너무 미울 것 같아요 저럴거면 왜 결혼한건지

  • 4. 남자들끼리만님
    '15.10.11 11:32 PM (1.235.xxx.76)

    이혼녀라고 단죄하는 글은 내려주세요. 상처받는 이혼하신 여성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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