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들이 유독 당당하잖아요. 저도 뭐 저런 xx가 있나 싶었는데
불륜남들이 꼭 저렇게 꼬득이더라고요. 물론 돈과 명품은 옵션인데
자기 가정은 이미 끝났고 별거한 지 오래다 곧 정리한다 이런 말로 회유를 하니 상간녀들은 부인에게 사랑없는 결혼을 이끌어가는 걸 하급으로 보고 저리 나오더군요. 그 사법연수원 사건도 그런 류 같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ㅅㅈㄱ 보면서요. 그 여자가 싸이코패스라서 저러는 건 아닐 거예요
..... 조회수 : 7,976
작성일 : 2015-10-11 14:16:00
IP : 211.36.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만합시다!
'15.10.11 2:19 PM (211.36.xxx.3)그만그만그만그만그만
2. 그러게요
'15.10.11 2:21 PM (211.36.xxx.72)그만좀..
한그루 가고 송이 왔네요..
지겨워요 저밑에 깔아놓은 판에서 걍 얘기해요..3. ㅎㅎ
'15.10.11 2:25 PM (223.62.xxx.33)꼬득꼬득
꼬들꼬들
꾸덕꾸덕4. ?????
'15.10.11 2:43 PM (211.223.xxx.203)하룻밤 사이에 무슨 일이???
5. ...
'15.10.11 3:10 PM (58.143.xxx.38)근데 그 상간녀 신상은 안나왔나요?
뭐하는 여자인가요?6. ..
'15.10.11 3:20 PM (180.229.xxx.230)학생이라고도 하고 텐프로라는 말도있고..
업소녀면 사진올리고 난리치는게 이해가네요.7. 그것도
'15.10.11 5:11 PM (124.49.xxx.27)그것도 그거지만
왜 박잎선씨는 순수하게 이혼해주나요??
나같음 이혼안해주고 끝까지 괴롭힐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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