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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ㅡ 새정치 무능하고 가망없다

희망 조회수 : 3,056
작성일 : 2015-10-11 14:15:29
안철수 의원의 낡은진보청산 관련 기자회견문>

“낡은 진보를 청산하고 정권교체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에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와 낡은 이념공세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지금 정부 여당은 87년 민주화 이후 일찍이 보지 못했던 권위주의적 사고와 퇴행적 기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시대의 흐름을 역류시켜 수구로의 회귀를 꿈꾸는 그 어떤 세력과 음모에도 단호하게 맞서 싸울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당의 두 번째 혁신과제로 ’낡은 진보청산’을 주장합니다.

왜 낡은 진보 청산입니까? 낡은 보수와 맞서 이기고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여당에게 정권을 맡길 수 없다고 분노하는 국민들에게 대안이 되는 당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대한민국은 위기 상황입니다. 경제 상황이 갈수록 심상치 않습니다. 빈부격차, 세대격차, 남녀간 격차, 지역간 격차, 대기업-중소기업 격차, 정규직-비정규직 격차 등 사회 곳곳에서 양극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은 옛 일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긴장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강대국들 사이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위기의 심화를 지켜보면서 국정운영을 맡은 박근혜 정권의 역할과 책임에 심각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사가 만사인데 인사 때마다 국민 가슴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경제문제 해결능력은 바닥을 보였습니다. 정보화, 세계화시대에 70년대의 시대착오적 방식으로 국가를 경영하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에서 보여준 무능과 혼란은 국가의 역할과 존재를 의심케 합니다. 여당의 부패와 일탈은 도를 넘었습니다. “박근혜정부로는 안 된다”, “낡은 보수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 여당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데 우리 당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나라의 위기가 이 정도라면 내년 총선에서 우리 당은 승리해야 합니다. 2017년 정권교체를 향한 의욕과 역동성이 넘쳐흘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4.29 재보선에서 전패한 이후 반목과 대립, 정체와 답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천방식을 둘러 싼 갈등과 대립만 존재하고, 낡은 타성과 기득권을 혁파해야 할 본질적 혁신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여당의 일방적 우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우리 당 지지율의 두 배에 가까운 4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합니다. 우리 당의 실패에 따른 반사이익이 여당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우리 당은 정권을 빼앗긴지 8년이 지났지만 수권대안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총선승리도, 정권교체도 불가능합니다. 오늘날 우리 당이 처한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 따져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고쳐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우리 당에 다음과 같은 근본적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왜 운동권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우리는 왜 성장에 무관심한가? 우리는 왜 국가안보에 철저하지 못하다는 오해를 받는가? 우리는 왜 60대 이상의 국민에게 지지를 잃었는가? 우리는 왜 새로운 인재가 들어오지 않고 당은 노쇠화 되고 있는가? 왜 새누리당은 40% 이상의 국민지지를 받는데 우리 당의 지지는 정체되어 있는가?

이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당의 문제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배타적입니다.

자신은 선이고 상대는 악이라는 흑백논리로 자신의 오류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상대에 대한 증오심으로 막말정치와 퇴로 없는 강경투쟁을 일삼습니다. 다른 부분이 많더라도 공통점이 있다면 포용하는 덧셈정치가 아니라, 대부분이 같더라도 하나만 다르면 적으로 돌리는 뺄셈정치에 익숙합니다.

선거에서 패배를 반복해도 원인을 밖에서 찾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실패에는 관대하지만 상대의 실패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비판하고 혹독하게 책임을 물고 늘어집니다. 명백한 이중 잣대입니다.

전부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타협을 거부하고 한 걸음도 나가지 않는 근본주의에 빠져있습니다.

배타성과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독단적 사고는 비리에 대한 온정주의로 나타났습니다.

둘째, 무능합니다.

과도한 이념화는 민생문제의 소홀을 가져왔습니다. 양극화, 빈부격차에 좌절하고 무너지는 국민들을 일으켜 세워드리지 못했습니다. 성장을 말하지도 못했고 분배를 강조했지만 실질적 성과를 내는 데는 부족했습니다. 사회적 약자 편임을 강조했지만 일자리, 복지, 교육 등 삶의 문제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민생보다는 정치투쟁에 골몰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셋째, 불안합니다.

책임 있는 정당이라면 정치행태와 정책기조가 안정감과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2012년 총선에서 노무현 정부 때 추진했던 한미 FTA와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스스로 부정했습니다. 북한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온정적이고 무비판적인 입장은 안보의식에 의구심을 불러 왔습니다. 핵이나 무력도발, 인권문제는 인류 보편적 가치에 입각해 단호히 반대해야 합니다. 지난 대선 때 통진당 후보와의 연대는 얻은 표의 몇 배에 해당하는 표를 잃어버린 큰 실책이었습니다.

넷째, 비전이 없습니다.

보수는 지난 대선에서 상징적 인물을 영입하여 정치쇄신과 경제민주화 의제를 선점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민주정부 10년 이후 새로운 발전담론도 제시하지 못했고 개혁의제 경쟁에서도 뒤쳐졌습니다. 인식과 행태는 정체됐습니다. 세상은 변화하는데 변화된 정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상 말씀드린 당의 네 가지 모습을 대표적인 ’낡은 진보’로 규정합니다.

진보는 역사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변화나 발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열린 마음으로 부단한 검증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결과에 대한 폭넓은 책임 윤리가 도덕적 윤리적 기조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오히려 배타적이고 패권적 문화가 당에 가득 차 있습니다. 진정한 성찰과 합리적 개혁노선이 자리 잡지 못하는 정서와 문화가 당의 중심에 서있는 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당이 지향해야 할 낡은 진보청산 4대 기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합리적 개혁 대 기득권 수구’의 새로운 정치구도를 짜야 합니다.

전당원의 결의로 낡은 보수, 낡은 진보와 교조적 이념주의를 배격하고 ’합리적 개혁노선을 걷는 국민정당’임을 선언해야 합니다. 합리적 개혁노선이란 기득권적 이념정치를 끝내고 미래 대 과거의 새로운 정치구도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원화되고 중층화된 우리사회의 문제를 특정이념 하나로 설명하거나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념진보에서 민생과 생활 진보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성장담론을 제시하고 복지의 재설계 논의를 정부여당에 제안해야 합니다. 힘 있고 조직화된 세력의 말에 우선 귀 기울였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소리조차 지를 수 없는 힘없는 서민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듣고 대변해야 합니다.

둘째, 이분법적 사고, 관료주의적 병폐를 걷어내야 합니다.

선과 악, 적과 동지라는 도식적 구분을 버려야 합니다. 이분법적 사고가 만들어내는 패권적 사고, 증오와 배타주의를 떨쳐버리고 변화된 세상, 융합의 시대에 걸 맞는 정치적 사고와 문화를 열어가야 합니다.
책임 전가, 편 가르기, 줄 세우기, 비밀주의 등 관료주의 병폐도 걷어내야 합니다. 관료주의 병폐가 존재하는 한 현상을 유지하려는 낡은 타성은 깨질 수 없고 민주성, 개방성, 확장성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성찰과 큰 자각으로 낡은 사고와 문화를 고쳐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앙 및 지방의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자질과 공직수행능력 평가를 엄격히 하고, 중앙당 및 시·도당 당무를 투명한 시스템에 의해 집행되도록 함으로서 파벌주의에 의한 관료주의 병폐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부패와 저급한 정치행태를 척결하여 품격 있는 정치를 선도해야 합니다.

부패한 보수는 살아남아도 부패한 진보는 용서받기 어렵습니다. 국민은 우리 당에게 높은 도덕성과 윤리기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높은 도덕성과 윤리기준은 우리 당의 자존심이자 힘입니다. 부절적한 언행과 일탈은 언제인가부터 우리 당을 구태의연하고 낡은 이미지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부패와 저급한 정치행태로 상식과 보편성을 가진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실망하고 등을 돌립니다. 부패에 대한 불감증과 저급한 막말정치에 대한 특단의 대책과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넷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한 계승은 극복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두 분 전직대통령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자산이며 자부심입니다. 그 정신을 계승하려면 국민의 정부 2기, 또는 참여정부 2기가 아니라, 새로운 정부, 더 나은 정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2007년 이후 우리 당은 포스트 DJ-노무현시대의 새 비전과 역량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두 분의 명망에 기대려는 경향성이 너무나 많습니다. 언제까지 돌아가신 두 분 전직 대통령의 지지가 자신에게 있음을 과시하며 당권을 호소하고 정권교체를 말할 것입니까? 이것이 진정한 진보성이며 진정으로 두 분의 정신을 계승하는 길입니까? 두 분의 성과 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권창출은 우리 스스로의 노력과 역량으로 집권비전을 제시해야 가능합니다. 저는 이것이 두 분 전직대통령의 뜻을 진정으로 계승하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당의 지도적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의 성찰과 각성을 요구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성찰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낡은 진보 청산 4대 기조는 우리 당이 시대를 읽어내고 정권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기초체력과 체질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당에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실행방안을 제안 드리고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첫째, 새로운 정치패러다임과 집권비전 수립을 위한 ’당 수권비전위원회’ 설치를 제안합니다.

우리 당이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경쟁력은 도덕적 우위와 함께 미래담론과 개혁의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때 생깁니다. 개혁의 영역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성장과 복지의 담론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위원회는 계파를 떠나 합리적 개혁의지를 갖춘 인사로 구성하되, 우리 당을 지지하는 인사가 아니더라도 당의 혁신과 정치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 와야 합니다. 그것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당 수권비전위원회의 보고서는 당원들의 동의를 받아 정강정책 및 당헌당규에 반영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뀌어야 비로소 새로운 인재들이 참여할 동기와 의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둘째, ’윤리심판원 전면 재구성’을 포함하여 부패척결과 품격 있는 정치를 위한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먼저 지난 번 제시한 당 부패척결방안에 대한 당 지도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합니다. 무관용주의, 온정주의 추방, 당 연대책임제 도입 등 3대 반부패 기조와 윤리기구 혁신을 포함한 5대 실행방안에 대해 어떤 내용에 동의하고 어떤 내용에 반대하는지 명확하게 밝혀주십시오.

윤리심판원은 법적 제도적 관점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묻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지금의 윤리심판원은 국민의 기대치에 턱없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현재의 윤리의식과 기준으로 당의 부패를 척결하고 막말 정치를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윤리심판원장께서 사의를 표하신 만큼 즉시 전면 재구성에 나서 윤리규정과 기준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엄정한 집행에 나서야 합니다.

고비마다 터져 나오는 막말이 우리 당을 망칩니다. 강력하고 치열하게 싸우는 것과 저급하게 막말공방을 벌이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우리가 먼저 품격을 갖출 때 낡은 보수를 견인하고 국회의 변화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에 ’정치문화개혁TF’를 설치하여 스스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정치행태와 문화를 제시해야 합니다.

셋째, ’김한길-안철수 체제’ 당시 당 체질 조명과 개혁을 위한 ’집중토론’을 제안합니다.

당 체질개혁을 위해서는 체험의 공유와 반성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 스스로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시절 평가에 대한 집중토론을 통해 당 공동대표의 한사람으로서 무엇이 문제였고 왜,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밝힐 용의가 있습니다. 저 스스로의 자기반성이 당의 패권문화를 극복하고 새로운 체질을 형성하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넷째, 19대 총선평가보고서와 18대 대선평가보고서의 공개검증을 요청합니다.

19대 총선결과에 대한 보고서는 작성되었지만 당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2013년 1월에 출범했던 18대 대선평가위원회는 당의 공식기구였지만 위원회가 제출했던 평가보고서는 한 번도 당의 공개적인 검증 및 토론을 거치지 않은 채 책상 서랍에 갇혀 있습니다. 당 혁신의 출발점 중의 하나는 실패한 19대 총선 및 18대 대선결과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해에 있습니다. 평가보고서의 공개검증과 토론을 통해 변화된 유권자 환경을 이해하고 당의 오류를 고쳐나가야 합니다.

다섯째, 원칙 없는 선거 및 정책연대 금지를 명시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 당의 원칙에 맞지 않는 선거 및 정책연대는 할 수 없다는 점을 당헌에 명시해야 합니다. 포용적 대북 화해협력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지만 북한의 핵과 도발, 인권문제에 대해 무비판적이고 온정적인 입장을 가진 세력과는 결코 연대 할 수 없습니다. 선거 때만 나타나는 원칙 없는 야권연대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노선에 맞게 자기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것이 책임 있는 수권정당의 모습입니다.

이상 말씀드린 4대 기조와 5개 제안 및 요구사항에 대해 당 지도부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낡은 진보 청산방안이 진정성 있게 논의되고 추진된다면 사람이 바뀌고, 당의 체질도 바뀔 것입니다. 고인 물이 빠지고 새 물이 들어올 것입니다.

낡은 진보청산의 목표는 정권교체입니다.

낡은 보수와 낡은 진보는 산업사회의 낡은 산물입니다. 청산해야 합니다.

우리가 승리하려면 알린스키의 지적대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봐야합니다. 우리가 믿고 싶은 세상으로는 정신승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제는 익숙한 것과 결별할 때입니다.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고맙습니다.

2015. 10. 11

안 철 수
IP : 1.11.xxx.195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의 생각은 옳다
    '15.10.11 2:17 PM (1.11.xxx.195)

    그를 지지함은 주저하나
    그의 생각은 구구절절 옳다.

    한가지 빠진 게 있다면
    샤정치는 변하지 않을 거다.
    그들이 그대로 거기 있는 한....

  • 2. 우리나라 정치는
    '15.10.11 2:20 PM (223.33.xxx.176)

    야당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쳘수의원 말이
    현상황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네요
    야당도 사리사욕만 앞세우지말고
    친노 반노
    그만하지않으면
    더이상 국민이 응원하지 않습니다

  • 3. 희망없고무능한곳에
    '15.10.11 2:21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너는 왜들어갔니 철수야?
    그럼 개누리 비리부패변질악독섹스정당들어갈라고ᆢ

  • 4. ...
    '15.10.11 2:24 PM (121.157.xxx.75)

    솔직히 맞는 말..
    정말 새정치 지긋지긋함

    이러면 또 지금 정권은 어떠냐 하시겠지만 새누리나 새정치나 그나물에 그밥

  • 5. ..
    '15.10.11 2:25 P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 법!
    가망도 없는 집구석에서 머하노.

  • 6. 희망없고무능한곳에
    '15.10.11 2:25 PM (211.36.xxx.3)

    너는 왜들어갔었니 철수야?
    그럼 개누리 비리부패변질악독섹스정당들어갈라고ᆢ
    희망없고 무능한곳에서 능력을 발휘해보는것도
    그게 나쁘진 않았을건데 ㅡ
    너도 똑같이 능력없고 희망없었던것은아니고?

  • 7. 뺠셈정치 배타정치
    '15.10.11 2:28 PM (1.11.xxx.195)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좀 보세요
    샤정치에서 안철수 나가라는 거
    정신 못 차린다니까요.
    안 변 해 요

  • 8. 뺄셈정치 배타정치
    '15.10.11 2:29 PM (1.11.xxx.195)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좀 보세요
    새정치에서 안철수 나가라는 거
    반박할 게 있으면 반박하고 고칠 곤 고쳐야지....
    정신 못 차린다니까요.
    안 변 해 요

  • 9. 뺄셈정치 배타정치
    '15.10.11 2:30 PM (1.11.xxx.195)

    위에 댓글 좀 보세요
    새정치에서 안철수 나가라는 거
    반박할 게 있으면 반박하고 고칠 건 고쳐야지....
    쓴소리 하고 반대 의견 말하면 너 아웃....
    정신 못 차린다니까요.

    안 변 해 요

  • 10. ...
    '15.10.11 2:31 PM (183.103.xxx.241)

    다 아는 얘기 지적질은 충분하니 끝내시고 제발 대안을 제시하세요.
    적극 지지할게요...

  • 11. 183
    '15.10.11 2:32 PM (1.11.xxx.195)

    글을 읽다 마신 듯

  • 12. 위에댓글이어쪄?
    '15.10.11 2:36 PM (211.36.xxx.3)

    지가 그럼 희망찬정당능력빵빵한정당 만드는데
    혼신의노력좀 하시지 어예 걍 빠져나와 쉰소리한다니ㅡ

  • 13. 햇살
    '15.10.11 2:37 PM (211.36.xxx.71)

    니가 정당 만들어.

  • 14. ....
    '15.10.11 2:40 PM (222.238.xxx.160)

    혁신위원장 맡으라고 했더니 거절했잖아?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징징대는 게 중딩이냐?

    다 싫으면 나가야지?

  • 15. ..
    '15.10.11 2:41 PM (175.193.xxx.179)

    새정치연합 안철수가 만든당인데요
    님들이 문재인과 친문들 데리고 떠나심...
    수구꼴통이 부러워서 욕하면서 따라하고 있잖아요.
    혁신한다고 정적제거에 이용해먹고,
    내계파 부패와 갑질은 착한 부패, 갑질해가면서,
    어쩔수없었다고 가슴아파하면서 내계파만 사람이다!!
    내계파만 사는 세상 꿈꾸면서요.
    국민은 안중에 있었습니까? 없잖아요.
    오로지 야권이 문재인과 그계파, 권력누리고 , 일자리 주는데
    충성해야 합니까

  • 16. 염병을 하십니다
    '15.10.11 2:41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새정치'란 무엇입니까?
    남을 까댈 때는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부터 내놓고 꺼대야 설득력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안철수눈 무엇을 가지고 있숩니까?
    허경영이 반만쿰도 못헌 비젼과 신념으로 도대체 왜 이럽니까?
    뭘 어쩌라구?

  • 17. 염병을 하십니다
    '15.10.11 2:42 PM (175.223.xxx.83)

    그래서 \'새정치\'란 무엇입니까?
    남을 까댈 때는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부터 내놓고 까대야 설득력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안철수눈 무엇을 가지고 있숩니까?
    허경영이 반만쿰도 못헌 비젼과 신념으로 도대체 왜 이럽니까?
    뭘 어쩌라구?

  • 18. 해지마
    '15.10.11 2:45 PM (118.221.xxx.213)

    읽어보니까 맞는말 같네요. 근데 본인이 당대표할때 뭐하셨는지, 또 혁신위원장 맡아달라할때 왜

    거절하셨는지... 본인이 잘 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거나 거절하거나했잖아요. 안철수의원도

    딴지건다는 느낌 안 받게 문대표랑 잘 협력하면서 새정치했으면 좋겠네요.

  • 19. 창당과 갸명도 구분 못하는
    '15.10.11 2:45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박빠 수준의 안빠는 닥치고 있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새민년을 안철수가 창당했으면 새누리는 박근혜가 창당한 겁니까?

  • 20. ..
    '15.10.11 2:46 PM (175.193.xxx.179)

    175// 안철수당대표 4개월했어요. 그동안 선거2번하고
    보선실패해서 책임지고 내려왔어요.
    문재인 지난 7개월간 한일이 무엇이지요?
    텃밭에서도 4대빵으로 지고, 책임지지않고 면피하려고,
    혁신위만들어서 숨어버렸잖아요.
    82 친문들이 열광하는 조국은 중진착출 부르짖죠?
    지금 그 중진들이 쉬운곳에서 당선됐나요?
    그런기본적인 것도 알아보지 않고 유치한 발상하는
    조국같은 인간에게 누가 칼자루 쥐어주고 쉬두르게했습니까?

    의정활동 골찌에서 기어다니면서 낯두껍게 국회의원 늘리자고
    주장하다가 여론 안좋으니까 장난입니다 그런사람이잖아요.
    정치가 장난입니까.
    도대체 문재인이 그동안 한일이 있음 이야기해보세요
    안철수보다 2배는 더 했잖아요. 무엇했습니까?

    안철수가 주장하는내용중에 어느부분이 문제입니까?
    이야기해보세요

  • 21. 창당과 개명도 구분 못하는
    '15.10.11 2:47 PM (175.223.xxx.83)

    박빠 수준의 안빠는 닥치고 있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새민년을 안철수가 창당했으면 새누리는 박근혜가 창당한 겁니까?
    부모님이 주신 아름을 작명가를 통해 개명하면 작명가가 부모님이 되는거얘요?

  • 22. 캐롯
    '15.10.11 2:47 PM (1.241.xxx.136) - 삭제된댓글

    혁신위원장 맡으라고 했더니 거절했잖아?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징징대는 게 중딩이냐?

    다 싫으면 나가야지? 2222222

  • 23. 중이 싫으면 좀 떠나든가.
    '15.10.11 2:47 PM (1.241.xxx.136) - 삭제된댓글

    혁신위원장 맡으라고 했더니 거절했잖아?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징징대는 게 중딩이냐?

    다 싫으면 나가야지? 2222222

  • 24. 중이 절이 싫으면 좀 떠나든가.
    '15.10.11 2:47 PM (1.241.xxx.136)

    혁신위원장 맡으라고 했더니 거절했잖아?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징징대는 게 중딩이냐?

    다 싫으면 나가야지? 2222222

  • 25. 본인이나
    '15.10.11 2:48 PM (211.36.xxx.71)

    혁신좀 하지. 왜 주변에 사람들이 다 떠났을까..

  • 26. 그당은 니네 전유물이 아니야
    '15.10.11 2:48 PM (1.11.xxx.195)

    지금 욕 드럽게 처먹어가면서
    지 의견 말하는 건 혼신의 노력이 아닌 거 같아서?
    그의 비전과 그의 판단력은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내가 그를 지지하길 꺼려하는 이유도
    구정물 새정치에 몸을 담갔기 때문이지만
    현상황 분석이 정확하다면 해결도 가능하겠죠.
    다만 그에겐 무리 지어 이권 나누는 패거리가 없고 시간이 없죠.

    이번 총선에 폭망해서 문재인이 대오각성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모를까.
    내 생각엔 폭망해도 우린 최섬을 다 했다면서 자화자찬 밍그적거릴 거에요.

    제2 야당의 대표...이 아니 꿀스러운가?? 말이죠 ㅎ

  • 27. . . . .
    '15.10.11 2:48 PM (39.121.xxx.186)

    열심히 뭔가 글은 나오는데
    행동력이 없어요.
    그만 MB찌끄레기하고 관계를 끊어야 될텐데
    달콤한 말에 넘어가서 어려울겁니다.
    지지자로서 안쓰럽네요.
    사람의 말과 행동은 일치해야하건만
    대권은 더욱 멀어지네요.

  • 28. ..
    '15.10.11 2:51 PM (175.193.xxx.1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

    [ 안철수 의원 낡은 진보 청산 실행방안 ]


    첫째, 새로운 정치패러다임과 집권비전 수립을 위한 '당 수권비전위원회' 설치를 제안합니다
    둘째, '윤리심판원 전면 재구성'을 포함하여 부패척결과 품격 있는 정치를 위한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셋째, '김한길-안철수 체제' 당시 당 체질 조명과 개혁을 위한 '집중토론'을 제안합니다
    넷째, 19대 총선평가보고서와 18대 대선평가보고서의 공개검증을 요청합니다
    다섯째, 원칙 없는 선거 및 정책연대 금지를 명시해야 합니다.

    도대체 어느부분이 친문들의 심기를 건드렸나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 29. 그래서 어쩌라구요?
    '15.10.11 2:52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지지율 형편없는 안철수에게 공천권 다 넘기고 대선후보로 확정지어요?
    그래야 대안도 없이 짖어대는 개소리를 멈출 거지요?
    샤민년이 폭삭 망해야 누군거를 만나 낄낄대며 즐거워 핦거지요?

  • 30. 그래서 어쩌라구요?
    '15.10.11 2:53 PM (175.223.xxx.83)

    지지율 형편없는 안철수에게 공천권 다 넘기고 대선후보로 확정지어요?
    그래야 대안도 없이 짖어대는 개소리를 멈출 거지요?
    새민년이 폭삭 망해야 누군가를 만나 낄낄대며 즐거워 할 거지요

  • 31. ..
    '15.10.11 2:54 PM (175.193.xxx.179)

    선거지고 책임지는것이 두려워서 계속 회피하는분 지지하려니까
    특히 4번째가 걸립니까?
    책임지지않은 정치인, 무능한 정치인은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나라가 온국민이 친문이되어
    책임지지않아도 만세불러주고, 삽질해도 우쭈쭈해주고
    갓난아기 돌보듯 님들의 정치인을 애지중지해야 합니까?
    비난을 위한 비난말고,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주세요.

  • 32. 비판은
    '15.10.11 2:54 PM (116.122.xxx.25)

    비판하는건 쉽져 입으로 떠들면 되는데 도대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지금이 내부 비판할때가 아니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막아야할때 아닌가요?
    비판하고 싶어도 지금은 잠시 멈춰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야권 분열이 목표인건가??

  • 33. 배운 게 많아서
    '15.10.11 2:56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말은 많은데 실천 행동 돌파력은 눈에 씻고 찾아볼 수가 없어...
    그렇게 훈수만 두실 거면 정치평론가나 하시지
    먹고 살만 하니까 정치한다고 안해본 건 대통령 밖에 없어 뛰어든 전형적 대통령병 환자
    이젠 욕할 기운도 없고 그냥 웃으며 봅니다

  • 34. 배운 게 많아서
    '15.10.11 2:57 PM (125.177.xxx.13)

    말은 많은데 실천 행동 돌파력은 눈에 씻고 찾아볼 수가 없어...
    그렇게 훈수만 두실 거면 정치평론가나 하시지
    먹고 살만 하니까 정치한다고 안해본 건 대통령 밖에 없어 뛰어든 전형적 대통령병 환자
    이젠 욕할 기운도 없고 그냥 웃으며 봅니다. 욕하는 것도 희망이 있을 때나 하는 거지 저 인간은 이제 구제불능임

  • 35. ...........
    '15.10.11 2:58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그건 너, 바로 너,
    무능하고 가망없는 건
    그건 너, 바로 너~!!!!

  • 36. ,,,,,
    '15.10.11 2:58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글속에 가야할 방향 다 들어있잖아요? 읽어보지도 않고 뭐냐고 내놓으라 하면 어쩌라는건지..
    안철수씨가 두리뭉실 정치색을 모르겠다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안철수는 항상 온건진보였어요.
    80년대중후반에 대학다닌 사람으로서 당시 독재정권에 목숨걸고 맞서 싸운 운동권분들한테 감사하고 마음의 빚 있지만요, 이제 시대가 달라졌어요. 타협하지않고 투쟁했던 그분들의 마인드가 그 시대에는 미덕이고 생존의 길이었지만 더이상은 아닙니다.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시절 이미 보상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이념의 시대는 지났어요.
    안철수씨가 지적하듯이 전부가 아니면 타협하지않겠다는 운동권 마인드가 요즘 야당이 맨날 지는게임만 하고있는 결정적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대통령은 도덕성에 글로벌마인드 장착하고 실질적인 과학기술이나 경제분야 잘 이해하고 이끌어갈수있는 능력있는 사람이었음 하는 바램이예요.

  • 37. 모지리...?
    '15.10.11 3:00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이젠 좀 모자라 보입니다.
    내일 역사교과서 확정 발표 예정되어 있는 이 판국에
    나와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박근혜를 비판하는 인터뷰해도 모자랄 판인데
    진보니 합리적이니 해대고 있으니..ㅉㅉㅉ

  • 38. 누구를 위해 책임을 집니까?
    '15.10.11 3:01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문재인의 효용가치는 총선애서 묻기로 했어요.
    새민년이라는 정당이 그렇게 선택했고 안철수도 원했어요.
    문재인릐 재신임 투표를 결사적으로 반대할 따는 언제고 이재와서 왜 이럽니까?
    문재인이 물러넌다고 새민년이 안철수 소유가 될 듯 싶습니까?
    정당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의사따위는 개나 줘버려요?
    제발 이재라도 조경태 손잡고 새누리로 꺼져라.
    지긋지긋하다.

  • 39. 모지리...?
    '15.10.11 3:01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젠 좀 모자라 보입니다.
    내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발표 예정되어 있는 이 판국에
    나와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박근혜를 비판하는 인터뷰해도 모자랄 판인데
    진보니 합리적이니 해대고 있으니..ㅉㅉㅉ

  • 40. 모지리...?
    '15.10.11 3:02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이젠 좀 모자라 보입니다.
    내일 역사교과서 확정 발표 예정되어 있는 이 판국에
    나와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박근혜를 비판하는 인터뷰해도 모자랄 판인데
    진보니 합리적이니 해대고 있으니..ㅉㅉㅉ

  • 41. 모지리...?
    '15.10.11 3:02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이젠 좀 모자라 보입니다.
    내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발표 예정되어 있는 이 판국에
    나와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인터뷰해도 모자랄 판인데
    진보니 합리적이니 해대고 있으니..ㅉㅉㅉ

  • 42. 디제이, 노무현을 뭉개자고?
    '15.10.11 3:02 P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좋지 읺았던 정책은 보완하면 되고..
    당신이 디제이와 노무현의 발꿈치만 따라가도 인정하겠다.
    그 분들은 당신과는 급이 다르거든?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는 당신과는 하늘과 땅이야!!

  • 43. ..
    '15.10.11 3:04 PM (175.193.xxx.179)

    무슨 새누리??
    또 안명박이니 뭐라고 하려고 하세요
    글에대한 반박은 못하고, 인신공격만..
    안철수 새누리와 엮을필없습니다.
    그 안철수와 단일화못해서 난리친분 지지하는분들이..

    글에대해서 구체적으로 반론을 해주세요.
    인신공격하지말고, 저내용의 어느부분이 싫으세요?

  • 44. ㅇ#
    '15.10.11 3:08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맞는 말~~~
    문재인은 뭐하나요?믿고 대선후보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존재감도 없고
    야당편도 문재인은 노답 문재인이 문제야 ~합니다
    문재인대표 82쿡 보시는듯 하던데 82쿡이 이정도 여론이면 오프는 어쩔지 아시죠?
    제발 대선후보는 한번만 하시죠!!!!!

  • 45. 이젠
    '15.10.11 3:09 PM (175.244.xxx.133)

    당신한테 욕조차 아깝다는 생각이오.
    내 눈이 멀었었지

  • 46. 안철수
    '15.10.11 3:09 P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옹호하는 사람들.
    그래서 국정교과서도 찬성하나요?
    무슨일이든 선후가 있는법인데...
    그리고 DJ와 노무현을 언급하려면 그분들보다 단 한가지라도 돋보이는 행동은 해야지요.

  • 47. ..
    '15.10.11 3:11 PM (175.193.xxx.179)

    124.56// 저는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존경하는사람입니다.
    님들이 그럴이야기 할 자격없어요.
    님들만 김대중대통령, 노통존경해야합니까.
    안철수는 존경해도 그 후광으로 정치하지않아요.

    그러는 님들의 달님은 노통 후광으로 친구라는 이유로
    국회의원, 대통령후보까지 나왔고
    지금 야당 대표하고 최대계파 수장하고 있어요.
    노통과 어떻게 닮아있고, 따라갑니까?
    제가 보기에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인데요.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삽질해도
    오로지 친구덕분에 권력누리는 님들의 달님은 급이 같다고 생각하세요?

  • 48. 모지리 문빠들
    '15.10.11 3:13 PM (112.173.xxx.3)

    모지리 문빠들이 또 왈왈거리네요..안철수가 mb랑 연결된다면 김무성이랑 짝짜꿍 거리며 노는 문재인은 뭐다?
    이대로 가다가 문재인 망할거 ㅅ이리 대안도 제시해주는 사람이라도 있는게 고마운 줄도 모르고 ㅉㅉ

  • 49. ㅇㅇ
    '15.10.11 3:15 PM (112.173.xxx.3)

    124//문재인은 국정교과서 통과되면 야당 장외 투쟁하는거 믿어도 되죠? 문재인이 한 말 지키나 않하나 지켜보고 있을께요..님 주군 문에게 꼭 꼭 장외투쟁하라고 하세요

  • 50. 이러니
    '15.10.11 3:16 PM (59.6.xxx.5)

    안철수가 뭐라 할라치면 옆에서 못하게 그렇게 ㅈㄹㅈㄹ하는것도 모잘라
    방해하고 난리치더니 (안철수가 대통령하느니 새누리에서 대통령 나오는게 낫겠다고 하던 치들이)
    대안 내놓으면 그게 무슨소리냐 (귀막고) 난 못알아듣겠다 어쩌고 저쩌고
    정말 드러워서 못해먹겠네 정말.

  • 51. 모지리가뭐요
    '15.10.11 3:17 PM (211.36.xxx.3)

    그런 당신은 모지라긴가
    모지라기 안빠들ㅡ이렇게 해야 좋은가봄
    여당 개누리가 이거보면 박수치고 좋아할거라
    당분간 곽곽대는거 자제할란다

  • 52. ...
    '15.10.11 3:22 PM (46.165.xxx.137)

    엤날 저생키 새누리가 심어논 X 맨 이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이젠 우스개 소리로 들리지 않는다

  • 53. ...
    '15.10.11 3:25 PM (211.36.xxx.20)

    솔직히 엑스맨이란 생각들어요
    저사람 대통령됐으면 소통안되는건 박근혜 저리가라였을것 같습니다
    저 사람 이상

  • 54. 잘나나못나나
    '15.10.11 3:26 PM (211.36.xxx.3)

    자신이몸담고 있던 당
    나갔다고 뒷통수치는건 정치모리배들이나 하는짓
    정치초년병 주제가 말만 빤지르르 ㅡ
    말로 한 정치하려는 ㅡ

  • 55.
    '15.10.11 3:26 PM (173.75.xxx.135)

    누가 답글만 보면 안철수가 역적질이라도 한 줄 알겠네요. 밑도 끝도 없이 욕만하는 건 정치 비판이 아닌데..

  • 56. ㅁㅁ
    '15.10.11 3:28 PM (112.149.xxx.88)

    뭐 하나라도 제대로 이뤄놓고 저런 소리 했음 좋겠다는.....
    능력을 증명하고 저런 소리 해야죠

  • 57. 희망없고무능하대니까
    '15.10.11 3:28 PM (211.36.xxx.3)

    하는말 아뇨?
    나갔으면 젠틀해야지 뭐냐구~~

  • 58. 그는 뚜벅뚜벅 할일을 하고 있다
    '15.10.11 3:31 PM (1.11.xxx.195)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정부 여당의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과 관련, 8일 “박근혜 정권에서 이념적으로 퇴행적인 일들이 일상화되고 있다”면서 “정부 여당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 전 공동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국가가 국민의 생각을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발상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할 수 없다”며 “국가 정체성을 부정한다면 검정 과정에서 걸러내면 된다”고 주장했다.

  • 59. 지금
    '15.10.11 3:31 PM (182.230.xxx.216)

    이런소리 할때인가 국정화 힘합쳐 저지할때 매번 이런 타이밍 진짜 짜증나서 정치 댓글 첨 달아보네

  • 60. ..
    '15.10.11 3:32 PM (175.193.xxx.179)

    비난만하는 친문들의 특징이 있어요.
    글에대해 반박하라는데 못하고 있어요.
    무조건 우리달님에게 유리할까 불리할까가 기준이 되어
    달님에게 우호적이 아니라고 본능적으로 느끼면, 바로 인신공격부터
    비난들어가죠.
    욕이나 퍼붓고 막말이나 하는것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즐기죠
    딱 그지지자에 그 정치인..
    무책임, 무능이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하면, 착한 무능, 착한 무책임
    선거지면 책임지라고 하면 부르르 떰,
    예전 김정일에 꽃흔들고 만세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이 지금 저사람들의 모습이죠.
    우리달님를 누가 감히..
    보나마나 다음 총선지면 다른정치인잡아, 욕하고, 못난 국민,
    미개한 국민탓하면서 우리 달님 불쌍하다고 울고불고 난리치겠죠
    계속 되풀이하고 있어요.

  • 61. ...
    '15.10.11 3:34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소통안되는거야 문재인 넘어설 사람 없음.
    같은 당내 의원들도 설득못시켜서 어거지로 반대파 밟아가며 박수강행처리한게 문재인임
    하는짓이 김정은과 같은과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60년 야당대표한다고 설치는데
    그냥 같잖음.

  • 62. ...
    '15.10.11 3:36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소통안되는거야 문재인 넘어설 사람 없음.
    같은 당내 의원들도 설득못시켜서 어거지로 반대파 밟아가며 처리하는 사람이 문재인임
    다른의견가진사람들이 공개토론해서 결론내자고 해도 내사전에 그런거 없다며 배째라식
    욕과 고성과 고함속에 안건 강행처리
    하는짓이 김정은과 같은과,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60년 야당대표한다고 설치는데
    그냥 같잖음.

  • 63. ...
    '15.10.11 3:37 PM (219.249.xxx.188)

    소통안되는거야 문재인 넘어설 사람 없음.불통 불통
    당내 사람들에게는 모질게하면서 김무성하고는 화기애애
    마치 가족들 핍박하고 구박하고 밖에나가 허허하며 호인인척하는 꼴
    같은 당내 의원들도 설득못시켜서 어거지로 반대파 밟아가며 처리하는 사람이 문재인임
    다른의견가진사람들이 공개토론해서 결론내자고 해도 내사전에 그런거 없다며 배째라식
    욕과 고성과 고함속에 안건 강행처리
    하는짓이 김정은과 같은과,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60년 야당대표한다고 설치는데
    그냥 같잖음.

  • 64. ...
    '15.10.11 3:39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이석기, 종북주의자 두번이나 사임시킨게 문재인임.
    설친 덕에 노무현까지 욕먹인 꼴
    이석기를 감싸안는 한, 문재인은 사상검증에서 늘 잡소리나온다고 봄.
    종북주의, 친북주의

  • 65. ...
    '15.10.11 3:41 PM (219.249.xxx.188)

    무엇보다 이석기, 종북주의자 두번이나 사면시킨게 문재인임.
    설친 덕에 노무현까지 욕먹인 꼴
    이석기를 감싸안는 한, 문재인은 사상검증에서 늘 잡소리나온다고 봄.
    종북주의, 친북주의라는 여당공격의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힘듬.

  • 66. 철수야
    '15.10.11 3:43 PM (211.36.xxx.3)

    그만 말로 까불어대고 항상 중요한 타이밍에
    지룰같게 분란스런 한마딜 던진단말이지
    그게 너의 한계라는거야
    정치는 몸소보여주는것이야
    누구처럼 말로 지저분히 까대는게 아니고 알겠니?

  • 67. ..
    '15.10.11 3:50 PM (175.193.xxx.179)

    211.36// 글에 대해 반박해보세요 인신공격말고..

    님의 달님은 몸소 실천은 합디다.
    " 내계파만 사람이다"
    " 내계파만 사는세상"
    " 내계파가 먼저다!"
    계파이익이라면 그렇게 무능한분이
    부끄러운지 모르고, 눈이 뒤집히더군요.
    그 탐욕을 이루기위한 실천은 달님 못따라가는것은 사실

  • 68. ...
    '15.10.11 3:56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그렇지. 정치는 몸소보여주는 건데, 자기신임까지 걸고 만든 혁신안의 작품을 자기손으로 깨는 행위를 함.
    언행일치라는 덕목은 문재인에게 기대하지 말길,
    요란하게 혁신안을 중앙위에서 통과 시킨지 며칠 만에 문재인, 혁신안 1호를 깸.
    당비대납·금품살포 등의 선거법 위반이 귀책사유의 예외라며 공천
    웃긴다. 웃겨.

    언행일치 시키든 말든, 공천에만 제한된 혁신안은 어쨌든 완전망한작품임.
    그래서 망한사람 어떻게 살려볼 도리는 없나 싶어 손내민게 바로 안철수의 세가지 대안들이지.
    이것도 못알아먹고, 눈감고 귀막고 절대 까지마라 존엄이시다. 해봐야, 이미 온국민들의 웃음거리일뿐

    하기야, 안철수가 맨처음 혁신안 실패라고 바른말했을때
    문재인 반응이 그거였지.
    당치도 않다. 어디서 감히 아랫것이, 무엄하도다.
    그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국민이 안철수를 비판하겠지만, 안철수말이 아프지만 바른말이었지.
    국민들도 혁신안 실패했다 보니,
    그런 반론을 어떻게 자기 기회로 잘 살릴 생각은 안하고 위에것이나 아랫것들이나
    어디서 감히, 무엄하도다라며 똑같이 합창해대는 꼴이라니ㅉㅉㅉ

  • 69. 입만 살아있나봄
    '15.10.11 3:57 PM (219.249.xxx.188)

    그렇지. 정치는 몸소보여주는 건데, 문재인 자기 신임까지 걸고 만든 혁신안의 작품을 자기손으로 깨는 행위를 함.
    언행일치라는 덕목은 문재인에게 기대하지 말길,
    요란하게 혁신안을 중앙위에서 통과 시킨지 며칠 만에 문재인, 혁신안 1호를 깸.
    당비대납·금품살포 등의 선거법 위반이 귀책사유의 예외라며 공천
    웃긴다. 웃겨.

    언행일치 시키든 말든, 공천에만 제한된 혁신안은 어쨌든 완전망한작품임.
    그래서 망한사람 어떻게 살려볼 도리는 없나 싶어 손내민게 바로 안철수의 세가지 대안들이지.
    이것도 못알아먹고, 눈감고 귀막고 절대 까지마라 존엄이시다. 해봐야, 이미 온국민들의 웃음거리일뿐

    하기야, 안철수가 맨처음 혁신안 실패라고 바른말했을때
    문재인 반응이 그거였지.
    당치도 않다. 어디서 감히 아랫것이, 무엄하도다.
    그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국민이 안철수를 비판하겠지만, 안철수말이 아프지만 바른말이었지.
    국민들도 혁신안 실패했다 보니,
    그런 반론을 어떻게 자기 기회로 잘 살릴 생각은 안하고 위에것이나 아랫것들이나
    어디서 감히, 무엄하도다라며 똑같이 합창해대는 꼴이라니ㅉㅉㅉ

  • 70. 기득권 야당에 저항한다
    '15.10.11 4:03 PM (1.11.xxx.195)

    내가 보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새누리가 안보 문제로 늘 막판에 국민들을 낚듯이
    야당은 늘 새누리를 상대로 결전을 치뤄야 하니
    닥치고 뭉치자고 반여당 세력을 낚는 게 문제네요.
    정권교체 욕심에 문제가 많아도 뜻이 달라도
    일단 세력이 큰 야당의 기득권 무리에게 계속 표를 몰아주니
    뭐하러 바꿔?

    여당을 이기고 싶고 새판을 짜고 싶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다 덮어두고 뭉쳐줬는데
    이젠 뭉쳐도 안 됩 니 다.
    유권자들이 야당의 꼼수에 더는 안 속아요.
    주변에 야당지지자였다 새누리로 바꾼 사람들은 간혹 보여도
    새누리 지지하다 야당으로 바꿨다는 사람이 안 보이는 이유죠.

    그리고 그렇게 뭉쳐서 설혹 이긴다 칩시다.
    다 다른 사람들이 정권교체 하나만 보고 뭉치면
    정권 잡은 후엔 가관도 아닐 듯.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체질이 개선돼야지요.
    안철수라면 아직 흡인력 있어 보여요
    전과 다른 안철수 같구요....진화하는 안철수.
    과연 밀어주고 끌어주는 패밀리가 없이 모험정치가 가능할까 싶긴 한데 안철수가 입만 열면 대개는 흥분이 되니 ... 나도 병인가? ㅎ

    우리에게 소중한 정치 자산이 되는 그날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
    안철수 힘 내 주세요.

  • 71. 이아이들은
    '15.10.11 4:05 PM (222.232.xxx.111)

    맨날 논리적으로 반박하래요.
    지네가 억수로 논리적인지 알아. 어디서
    박박 글어온 글올리고 괴변을 늘어놓으면서.
    징하다 징해. 정작 싸워야할 새누리나 박근혜의
    작태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면서(못하면서)
    언제나 아군을 향해 총을 들이대고 있지요.
    성완종 수사가 마무리가 돼 가는지 어떤지 그동안
    납작 업드려 있던 김한길과 다정하게 입맞추고는
    신나게 꾕가리 치고 있네요. 정말 너.나.잘.하.세.요.

  • 72. 이탈리아 일본
    '15.10.11 4:17 PM (1.11.xxx.195)

    걔네가 바보라서 줄창 여당을 압도적으로 찍어준다 생각했습니다.
    반성합니다.
    그 나라도 부패하고 무능한 여당보다 더 심각한 야당이 있어서였음을 이젠 알겠습니다.

    깨끗하지도 ㅡ 그럼 새누리는? 이라고 하겠죠. 도긴개긴이면 정권 못 뺏어 옵니다 ㅡ
    글타고 유능하지도 ㅡ 최근엔 쌈질밖에 보여준 게 없습니다 ㅡ
    않은 새정치가 자성과 비판의.소리만 내도 내부인사들에게 나가라고 악다구니를 하니....

    묻고 싶다. 니들의 정체성은 뭐니???

  • 73. 나야 말로
    '15.10.11 4:26 PM (222.232.xxx.111)

    묻고싶다.
    쌈질만 걸어오는 안철수 김한길 니들의 정체는 뭐니??????

  • 74. ..
    '15.10.11 4:29 PM (175.193.xxx.179) - 삭제된댓글

    222.232// 논리적이라는 말에 예민할 필요없습니다.
    님들처럼 달님이라면 무조건 만세부르고
    반대되면 욕하고, 막말하는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안철수가 한말 본글에 있는데 읽지도 않고
    비난부터 하잖아요
    원초적 본능으로 우리 달님.. 부르르르 이렇게 반응이
    나오니까 글도 읽지않고, 비난하고 있잖아요.
    당장 본글에서도 박근혜비판하고 있잖아요 .
    제정신가진 국민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정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안철수는 자신이 대표때 한일도 비판받겠다고 토론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대선 패배도 지금 제대로 백서하나 못내고 있잖아요.
    님들 지지하는 분들이 반대해서..
    민주주의를 지향한다고는 하는데 하는짓은 북쪽 부럽지않아요.
    비판을 왜 두려워합니까 모든국민이 친문이 되어 만세불러줘야합니까
    정치는 종교가 아니랍니다.

  • 75. ㅇㅇㅇ
    '15.10.11 4:31 PM (219.249.xxx.212)

    에구 정말 다음에도 새누리가 될 듯..........
    야당은 다들 자기가 넘 잘났네요. 특히 말로만.

  • 76. ..
    '15.10.11 4:31 PM (175.193.xxx.179)

    222.232// 논리적이라는 말에 예민할 필요없습니다.
    님들처럼 달님이라면 무조건 만세부르고
    반대되면 욕하고, 막말하는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안철수가 한말 본글에 있는데 읽지도 않고
    비난부터 하잖아요
    원초적 본능으로 우리 달님.. 부르르르 이렇게 반응이
    나오니까 글도 읽지않고, 비난하고 있잖아요.
    당장 본글에서도 박근혜비판하고 있잖아요 .
    제정신가진 국민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안철수는 자신이 대표때 한일도 비판받겠다고 토론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대선 패배도 지금 제대로 백서하나 못내고 있잖아요.
    님들 지지하는 분들이 반대해서..

    말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한다고는 하는데 하는짓은 북쪽 부럽지않아요.
    박근혜따라가요. 비판을 왜 두려워합니까 모든국민이 친문이 되어
    달님 만세불러줘야하는것 아니잖아요.
    정치는 종교가 아니랍니다.

  • 77. 맞아요
    '15.10.11 4:41 PM (222.232.xxx.111)

    정치는 종교가 아니죠. 그누구도 문재인 만세만
    불러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신으로 떠받든적도 없어요.
    내가 보기엔 원글이 안철수 만세만 불러주길 바라는 거
    같은데 내로남불 인가요?

  • 78. 답이 없는 집단
    '15.10.11 4:48 PM (94.143.xxx.255)

    여기 문재인 지지자들 보면 정치 혐오 생겨요.
    어떻게 그렇게 주구장창 남탓이고 다르면 무조건 알바고, 우리 달님과 척지면 다 꺼져인지.
    지금도 사이트마다 완장질인데 정권이라도 잡으면 인터넷 공안정국 되겠죠. 게다가 말투들은 왜 그런지 무슨 학원 있나봐요. 반말은 기본에 시장에서 악다구니 쓰는 진상 아줌마들 처럼 어떻게 그리들 저렴한지.

  • 79.
    '15.10.11 4:50 PM (117.111.xxx.29)

    대화가 좀 되는 친문들과 대화하고 싶다..모든게 문재인에 구심점을 맞춰서 달님은 무조건 잘하고 옳고 반대하는 이들은 다 적이라는 달님 종교 신자들과 아닌 옳고 그름을 아는 정상인들과 대화하고 싶다..특히 82는 익명이라 그런지
    정상적인 친문이 없다 쩝

  • 80. 222.223
    '15.10.11 5:12 PM (223.62.xxx.91)

    종교라니요? 전혀~

    내가 언젠가 82쿡에도 글 쓴 적 있는데
    난 지지하는 당은 없어요.
    정권교체는 너무너무 필요하지만 새정치는 글쎄...굳이 비 피하려다 똥통에 빠질 이유는 없지요.

    난 안철수 천정배 유승민 심상정 지켜보고 있어요.
    그들에게 힘이 돼 줄 멋진 당은 없어도....
    어느 당이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들이냐 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 81. 안철수 신자들이
    '15.10.11 5:13 PM (222.232.xxx.111)

    아닌 옳고 그름을 아는 정상인들과 대화하고 싶다.
    특히 82는 익명이라 그런지 정상적인 안빠가 없다.쩝

  • 82.
    '15.10.11 5:15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내가 보기엔 그동안 친문들이 아주 잘하고 있는데요
    안철수가 무슨 말이라도 하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문재인의 이익에 반대된다 싶으면 무조건 욕설과 막말로 까죠
    근데 그게 자신들의 입지를 약화시키는건줄은 몰라요 아마 문재인과 친문들의 생명은 앞으로 얼마 못갈걸로 봐요
    맨날 야당내의 문재를 성토하면 뭐하나요 바뀐건 없고 그나물에 그밥인갈요
    변하지않는 그모습들을 국민들이 보고 계속 믿어줄것같나보죠? ㅎㅎ
    혁신위원장을 안철수가 왜거절했을까요? 그건 친문 자신들이 잘알텐데요
    혁신위는 문재인이 장악하고 있는데 참혁신이 이루어졌을까요?
    나중에 총알받이나 시키고 훗날 주구장창 씹을거리나 만들겠죠
    지금도 이렇게 혁신위원장을 안맏았다고 입에 개거품을 무는데 오죽하겠어요

  • 83.
    '15.10.11 5:16 PM (118.217.xxx.29)

    내가 보기엔 그동안 친문들이 아주 잘하고 있는데요
    안철수가 무슨 말이라도 하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문재인의 이익에 반대된다 싶으면 무조건 욕설과 막말로 까죠
    근데 그게 자신들의 입지를 약화시키는건줄은 몰라요 아마 문재인과 친문들의 생명은 앞으로 얼마 못갈걸로 봐요
    맨날 야당내의 문재를 성토하면 뭐하나요 바뀐건 없고 그나물에 그밥인갈요
    변하지않는 그모습들을 국민들이 보고 계속 믿어줄것같나보죠? ㅎㅎ
    혁신위원장을 안철수가 왜거절했을까요? 그건 친문 자신들이 잘알텐데요
    혁신위는 문재인이 장악하고 있는데 참혁신이 이루어졌을까요?
    나중에 총알받이나 시키고 훗날 주구장창 씹을거리나 만들겠죠
    지금도 이렇게 혁신위원장을 안맏았다고 입에 개거품을 물며 안철수를 까는데 오죽하겠어요

  • 84. 구구절절
    '15.10.11 5:17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옳은 말
    특히 자신만이 선이고 상대는 악이라는 말
    여기 빠들이 알아듣기나 할려나 ㅉ

  • 85. 윗댓글만 봐도 수준보이네
    '15.10.11 5:19 PM (94.143.xxx.255) - 삭제된댓글

    한 쪽은 상대 친문이라고 하는데 친안도 아니고 받아친다며 안빠같은 저렴단어 쓰는것만 이분들 수준이 이렇죠. 짜증을 넘어 요샌 혐오감 들어요.

  • 86. 천정배에서
    '15.10.11 5:20 PM (222.232.xxx.111)

    정체성 나왔네요.
    내가 보기엔 안철수 얼마 안나은거 같은데 어쩌죠.

  • 87. 윗댓글만 봐도 그래요
    '15.10.11 5:20 PM (94.143.xxx.255) - 삭제된댓글

    한 쪽은 상대 친문이라고 하는데 친안도 아니고 받아친다며 안빠같은 저렴단어 쓰는것만 봐도 이분들 수준이 이렇죠. 짜증을 넘어 요샌 혐오감 들어요.

  • 88. 구구절절
    '15.10.11 5:23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옳은 말 했네요. 배타적인고 이분법적이고 그야말로 친문들이 보이는 모습 딱 아닌가요.

  • 89. 구구절절
    '15.10.11 5:24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옳은 말 했네요. 배타적이고 이분법적이고 그야말로 친문들이 보이는 모습 딱 아닌가요.
    똑같은 말을 하고 똑같은 야당 비판을 해도 문재인이 하면 우쭈쭈, 안철수가 하면 쌍욕.

  • 90. 211 36 3
    '15.10.11 5:25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철수야 ᆢ
    저런 거이 빠질한다고 부지런 떠는데
    문씨한테 득이 될까 독이 될까
    아무리 인성이 바닥이라도 저러면 안되지

  • 91. 매번 하는 말이
    '15.10.11 5:25 PM (94.143.xxx.255)

    안철수는 가망 없어요. 안철수는 끝났어요.
    지지자도 아닌 댁들이 왜 누가 끝났나 마니 결정합니까?
    안철수 글마다 이 난리인데 그럼 똑같이 할까요?
    문재인 글 나올때마다 문재인 끝났다. 대선도 실퍄하고 보궐선거 4:0이 뭐냐. 문재인은 안된다. 이렇게 똑같이 따라다니며 댓글 달까요?

  • 92. 정치얘기는 그만..
    '15.10.11 5:29 PM (175.194.xxx.13) - 삭제된댓글

    각자 정치성향이 달라서
    가족끼리도 설득은 물론, 소통조차 안되는게 이 나라 현실인데
    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올리는지..

    저번처럼 극심한 분열을 다시 바라지 않는다면
    이젠 각자의 판단에 맡기고
    정치에 관한글 이나 댓글은 서로 자제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 93. ..
    '15.10.11 5:30 PM (222.164.xxx.230)

    가만보면 문재인을 비판하더라도 재인아~ 이렇게 시작하는 안지지자들은 없는데 꼭 저렇게 철수야~로 시작하는 저런 저질 댓글이나 쓰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뻔한거고.
    안철수라고 부르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가만보면 아주 기본적인 인성도 참 글러 먹은것들.

  • 94. 222 232
    '15.10.11 5:32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신자란 말은 문빠들한테나 어울리는 말 아닌가
    그저 달님 달님
    문신도들 특징 달님비판하면 무조건 적이지
    천정배 박지원 박영선 ᆞ ᆢ
    그사람들이 언제부터 천씨가 되고 국쌍이 되고
    노망든 늙은이가 됐지
    한때는 니들편 아니었나
    달님 위주로만 돌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천하에 나쁜 인간으로 만들고
    그런 걸 신자라고 하는거다 인간아

  • 95. .........
    '15.10.11 5:3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야당은 문재인 아니면 안된다는 여기 사람들.
    이런 식이면 이번 선거 역시 희망 없다고 봅니다.

  • 96. 안철수의 단점이기도 한데
    '15.10.11 6:16 PM (36.38.xxx.71)

    본인이 스스로 그랬지요.
    이과 성향이라? 팔구십프로 확실한 게 아니면 안한다고 .......

    안철수가 새민연 가망없다고 지금 발언한 것도
    같은 바탕에서 하는 얘기예요.

    문재인의 지금 하는 혁신 망했다고 선고하는 거....
    정치입문한지가 언젠데 지금에 와서 저러는 게
    안철수의 무능과 답답함을 보여주는 단점이기도 하지만
    저게 역으로 또 장점이기도 한거죠.......
    아마 안철수 말이 맞을 거임.......

  • 97. ..
    '15.10.11 7:22 PM (175.193.xxx.179) - 삭제된댓글

    특정정치인광팬 아닌 야권지지자들이 볼때 지금 야당은 한심한 수준입니다.
    문재인 보선패배하고, 책임회피하려고, 혁신위만들어서 그뒤로 숨었고,
    혁신위라는 사람들은 조국같이 중진착출 엉뚱한 이야기만 하죠.
    총선지라고 고사지내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유치한사람이 앞잡이 하고있는것입니다.
    혁신도 아니고, 정적제거 수단으로, 이용했고, 공산당처럼 박수치면서
    저희들 끼리 통과시켰어요.

    7개월동안 문재인이 한일은 자신의 계파 챙기느라 노심초사
    선거지고 책임지지않은것, 그리고 엉뚱하게 일도 안하는분이
    국회의원수늘리자고 했다가 여론나쁘니까, 장난이라고 했던것 ,
    앞뒤말 달라서 녹음기가지고 만나야한다는분이 그분아닙니까.
    그것 말고 기억나는것 있나요?
    한명숙같이 명백한 증거가 있고, 대법원판결이 나온것도,
    내계파라고 불쌍해서 끼고돌고, 더군다나 총선앞두고 돈도 부족하다는데
    당에서 돈거두어서, 한명숙 추징금 물어주자는 헛소리나 하고있고있는
    사람이 지금 야당대표예요. 계파 수장이나 할수있는 이야기를 당대표가 하고있는것입니다.

    윤후덕사건같은것, 문재인최측근이라고 봐줘요. 혁신위에서 친문도 잘모르고
    만세부르는 국민들도 관심없는것 발표하기전에 당장 피부에 와닿고
    느낄수있는것을 하는것을 보여줘야 마음에 와닿는것 아닙니까?
    과감하게 부정부패한사람들 내사람이어도 쳐내야하는것이죠.
    그래야 국민들이 정말 변화하는구나 믿어주는것입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일인데 내사람이어서 착한부패이고, 그럴사람아니고,
    그럼 세상에 나쁜사람이 어디있나요? 전두환도 측근에게는 좋은사람이라는데요.

    안철수가 비판하니까. 혁신위에 부패안 끼워넣었는데 단서가 붙죠
    억울하고 어쩌고. 그런것으로 따지만, 한명숙은 부패가 아니예요.
    이미 문재인이 억울하다고 했으니까. 한명숙은 청산대상이 안되는것이죠
    그러니까 기준이 제맘대로 예요. 친문들이야 오직 달님, 달님천국 불신지옥이니까
    문재인이 무슨짓을해도.. 옳다고 생각하고 박수치고 찬양하지만,
    다른 야권지지자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과연 문재인이 총선에서 이길생각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죠.
    이기고 싶은사람이 저렇게 자기계파만 챙기고, 막나가나 싶어요.
    그냥 야권에서의 기득권이나 누리면서 자기계파 일자리나 주고
    즐기려고 하는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든다는것이죠.

    지금 이대로는 야권이 총선대패라고 예상들하죠. 그런데 희한한것은
    문재인이나 친문들이 변화할 생각을 안해요. 설마 그들도 정치인인데
    이대로 이기리라 생각하겠습니까. 그런데 변화할생각이 없어요.
    시간이 그리 긴것이 아닌데.. 참 차분(?)하죠.
    중요한일을 앞두고 내갈길간다 내맘대로 한다 그런사람들이
    절실한 사람들일까요. 물론 이대로 참패해도 또 책임지지않을겁니다. 숨어버리겠죠.
    다른정치탓, 미개한 국민탓, 기울어진 운동장 운운하면서 빠져나가겠죠.
    그래서 책임지지않는 정치인은 최악이라는것이예요.
    책임감이 없으니까 꼭 이겨야할 필요가 없고 내계파만 챙기면되는것이죠.
    한가정의 가장도 책임감이 있습니다. 주부도 책임감을 가져요.
    그런데, 국민의 세금을 먹고, 권력을 누리는사람이 왜 책임감이 없습니까.

    욕하는 친문여러분, 어떡하면 총선이길까요. 이대로는 패한다는데요.
    안철수 저말 듣기싫죠? 안철수가만히 있다가 총선망해서 공격하면 편해요.
    그런데 왜 지금 비판할까요. 지기 싫은것이잖아요.
    이대로 하고싶은대로 해도, 온국민, 야권이 친문이되어 만세부르며 묻지마 지지합니까?
    그것은 친문만 가능하잖아요. 어떻게 이길방법이 있습니까?
    변화하지않고, 지금 이대로..

  • 98. ..
    '15.10.11 7:24 PM (175.193.xxx.179)

    특정정치인광팬 아닌 야권지지자들이 볼때 지금 야당은 한심한 수준입니다.
    문재인 보선패배하고, 책임회피하려고, 혁신위만들어서 그뒤로 숨었고,
    혁신위라는 사람들은 조국같이 중진착출 엉뚱한 이야기만 하죠.
    총선지라고 고사지내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유치한사람이 앞잡이 하고있는것입니다.
    혁신도 아니고, 정적제거 수단으로, 이용했고, 공산당처럼 박수치면서
    저희들 끼리 통과시켰어요.

    7개월동안 문재인이 한일은 자신의 계파 챙기느라 노심초사
    선거지고 책임지지않은것, 그리고 엉뚱하게 일도 안하는분이
    국회의원수늘리자고 했다가 여론나쁘니까, 장난이라고 했던것 ,
    앞뒤말 달라서 녹음기가지고 만나야한다는분이 그분아닙니까.
    그것 말고 기억나는것 있나요?
    한명숙같이 명백한 증거가 있고, 대법원판결이 나온것도,
    내계파라고 불쌍해서 끼고돌고, 더군다나 총선앞두고 돈도 부족하다는데
    당에서 돈거두어서, 한명숙 추징금 물어주자는 헛소리나 하고있고있는
    사람이 지금 야당대표예요. 계파 수장이나 할수있는 이야기를 당대표가 하고있는것입니다.

    윤후덕사건같은것, 문재인최측근이라고 봐줘요. 혁신위에서 친문도 잘모르고
    만세부르는 국민들도 관심없는것 발표하기전에 당장 피부에 와닿고
    느낄수있는것을 하는것을 보여줘야 마음에 와닿는것 아닙니까?
    과감하게 부정부패한사람들 내사람이어도 쳐내야하는것이죠.
    그래야 국민들이 정말 변화하는구나 믿어주는것입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일인데 내사람이어서 착한부패이고, 그럴사람아니고,
    그럼 세상에 나쁜사람이 어디있나요? 전두환도 측근에게는 좋은사람이라는데요.

    안철수가 비판하니까. 혁신위에 부패안 끼워넣었는데 단서가 붙죠
    억울하고 어쩌고. 그런것으로 따지만, 한명숙은 부패가 아니예요.
    이미 문재인이 억울하다고 했으니까. 한명숙은 청산대상이 안되는것이죠
    그러니까 기준이 제맘대로 예요. 친문들이야 오직 달님, 달님천국 불신지옥이니까
    문재인이 무슨짓을해도.. 옳다고 생각하고 박수치고 찬양하지만,
    다른 야권지지자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과연 문재인이 총선에서 이길생각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죠.
    이기고 싶은사람이 저렇게 자기계파만 챙기고, 막나가나 싶어요.
    그냥 야권에서의 기득권이나 누리면서 자기계파 일자리나 주고
    즐기려고 하는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든다는것이죠.

    지금 이대로는 야권이 총선대패라고 예상들하죠. 그런데 희한한것은
    문재인이나 친문들이 변화할 생각을 안해요. 설마 그들도 정치인인데
    이대로 이기리라 생각하겠습니까. 그런데 변화할생각이 없어요.
    시간이 그리 긴것이 아닌데.. 참 차분(?)하죠.
    중요한일을 앞두고 내갈길간다 내맘대로 한다 그런사람들이
    절실한 사람들일까요. 물론 이대로 참패해도 또 책임지지않을겁니다. 숨어버리겠죠.
    다른정치탓, 미개한 국민탓, 기울어진 운동장 운운하면서 빠져나가겠죠.
    그래서 책임지지않는 정치인은 최악이라는것이예요.
    책임감이 없으니까 꼭 이겨야할 필요가 없고 내계파만 챙기면되는것이죠.
    한가정의 가장도 책임감이 있습니다. 주부도 책임감을 가져요.
    그런데, 국민의 세금을 먹고, 권력을 누리는사람이 왜 책임감이 없습니까.

    욕하는 친문여러분, 어떡하면 총선이길까요. 이대로는 패한다는데요.
    안철수 저말 듣기싫죠? 안철수가만히 있다가 총선망해서 공격하면 편해요.
    그런데 왜 지금 비판할까요. 새누리당에 지기 싫은것이잖아요.
    문재인 이대로 하고싶은대로 맘대로하고, 내계파만 챙겨도,
    온국민, 야권이 친문이되어 만세부르며 묻지마 지지합니까?
    그것은 친문광팬만 가능하잖아요. 어떻게 이길방법이 있습니까?
    변화하지않고, 지금 이대로..

  • 99. mb때부터
    '15.10.11 7:46 PM (39.121.xxx.186)

    상대방을 망가뜨리는 방법은
    간첩을 보내는거 같군요.
    평소엔 일 잘하다가
    그때는 자기가 모시는 주군이 누군지 보여주는거죠.
    하고많은 사람중에 MB쪽 사람쓰는 티나는 엑스맨도
    있지만요.

  • 100. ..
    '15.10.11 7:52 PM (175.193.xxx.179)

    39// 아직도 안명박하고 트로이목마하는 사람이 있군요.
    그래서 노통이 누구때문에 돌아가셨어요.
    님이 주장하는 그런사람과 문재인은 왜 단일화못해서
    그난리를 쳤답니까? 대통령병이어서?

  • 101. 제발
    '15.10.11 8:47 PM (49.172.xxx.45)

    안철수는 정치현안과 항상 한 걸음 비켜서
    원론적인 얘기를 꺼내어
    시선을 모으려고 하는 지 모르겠네요.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힘을 보태
    항의집회라도 하면 파를 떠나서 모두 주목할텐데
    왜 연예인 뉴스처럼 시선 분산시키는 얘기를
    하필 이 때 꺼냅니까?

    왜 칼을 집안 식구에게 겨누는 겁니까?
    도둑이 노리는 집을 지키려 식구끼리 단합해도 모자란 판국에
    대청소하겠다고 창문 방문 활짝 열어놓는 겁니까?

    대청소하고 싶으면 타이밍 맞추고
    같이 거들 사람 모으고 제대로 하세요.

    매번 혼자 선동대장 노릇하나요
    책상앞에서 혼자 구상하고 혼자 원고쓰고
    기자회견하면 그게 야당에 힘이 됩니까?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미운 꼴입니다.

  • 102. **
    '15.10.11 8:48 PM (211.36.xxx.32)

    참 구구절절이도 썼지만 다 못났고 잘못됐고 내가 제일 잘났다는 거네요.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하다니...

  • 103. 볼만한 그림
    '15.10.11 8:48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문재인 박원순 지지율은 서로 주거니받거니 오르는 추세에 안철수만 반토막난 지지율~
    문재인 욕하고 원망하며 남탓한 세월이 무상타..제 정신 가진 사람들은 다 돌아선 거지
    셀프 관짜는 안철수의 원맨쇼에 매번 쉴드는 문재인 욕으로 돌려막기-지지율은 계속 떨어짐
    이 무한루프 계속 타다간 대통령은 커녕 경선도 통과 못할 것 같은데 진심으로 노원병 살기 좋은 동네 만들어주시는 것도 정치계에 나와서 큰 일 하시는 것임

  • 104. 선거 앞 두고
    '15.10.11 8:50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 맹폭격했던게 누구더라.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대표 까면서 다을 뒤집던 분들이 말도 많아요.
    말리는 시누이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망해라 망해라 저격질 하던 시누이였으면서.

  • 105. 선거 앞 두고
    '15.10.11 8:51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 맹폭격했던게 누구더라.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대표 까면서 당을 뒤집던 분들이 말도 많아요.
    말리는 시누이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망해라 망해라 저격질 하던 시누이였으면서.
    자기들이 했던 짓 당하니 부들부들.

  • 106. 선거 앞 두고
    '15.10.11 8:52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 맹폭격했던게 누구더라.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대표 까면서 당을 뒤집던 분들이 말도 많아요.
    말리는 시누이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망해라 망해라 저격질 하던 시누이였으면서.
    자기들이 했던 짓 당하니 부들부들.
    이런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했으면 먼저 하질 말지.

  • 107. 선거 앞 두고
    '15.10.11 8:52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 맹폭격했던게 누구더라.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대표 까면서 당을 뒤집던 분들이 말도 많아요.
    말리는 시누이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망해라 망해라 저격질 하던 시누이였으면서.
    자기들이 했던 짓 비슷하게 당하니 부들부들.
    이런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했으면 먼저 하질 말셨어야죠. 어디서 훈계인지.

  • 108. 선거 앞 두고
    '15.10.11 8:53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 맹폭격했던게 누구더라.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대표 까면서 당을 뒤집던 분들이 말도 많아요.
    말리는 시누이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망해라 망해라 저격질 하던 시누이였으면서.
    자기들이 했던 짓 비슷하게 당하니 부들부들.
    이런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했으면 먼저 하질 마셨어야죠. 자기들이 더하면 더 해놓고 이제와서 어디서 훈계인지.

  • 109. 볼만한 그림
    '15.10.11 8:55 PM (125.177.xxx.13)

    문재인 박원순 지지율은 서로 주거니받거니 오르는 추세에 안철수만 반토막난 지지율~
    문재인 욕하고 원망하며 남탓한 세월이 무상타..제 정신 가진 사람들은 다 돌아선 거지
    셀프 관짜는 안철수의 원맨쇼에 매번 쉴드는 문재인 욕으로 돌려막기-지지율은 계속 떨어짐
    이 무한루프 계속 타다간 대통령은 커녕 경선도 통과 못할 것 같고 고질적 지역주의의 벽을 극복하고자 영남에 출마하며
    새정치 실천하는 김부겸이 대선 경선에 나오면 김부겸한테도 밀릴 것 같은데
    진심으로 노원병에 뿌리내리시어 상계동을 살기 좋은 동네 만들어주시는 것도 정치계에 나와서 큰 일 하시는 것임...꼭 대통령 되어야 맛은 아니잖슈

  • 110. ㅇㄱ
    '15.10.11 9:01 PM (211.178.xxx.8)

    문재인 뭔가 좀 해~지금까지 밀어줬잖아
    82보고 있죠
    더이상 실망 안할 수 있게 문재인대표
    뒤로 물러나길~~~~

  • 111. ..
    '15.10.11 9:07 PM (222.164.xxx.230)

    안철수야 늘 그랬던 것처럼 노원에서 열심히 일할거고.
    문재인 지지자가 지금 남 걱정 할땐가요.문재인은 한게 없어서 솔직히 지역구나가서 재선이나 하겠습니까? 대통령병에 맨날 대서후보타령하면서 너무 설치지 마시고 국회의원으로서 기본부터 좀 잘 합시다.

  • 112. ..
    '15.10.11 9:11 PM (175.193.xxx.179)

    문재인·안철수·천정배 "국정교과서 반대" 한 목소리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9

    안철수야 일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안하는것이야 님들의 달님 따라갈사람 있습니까
    새누리당의원들과 일안하는것으로 골찌에서 세번째였나요.
    남의 귀한 목숨값으로, 정치하면 정말 열심히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기본인데요. 권력을 누리려고만 하니...

  • 113. 125야
    '15.10.11 9:14 PM (117.111.xxx.190)

    니 주군 문씨나 걱정해요..고작 몇 프로 앞서는 지지율로 부심 부리다가 총선에서 대패해서 대망신 당하고 강제 은퇴 당하기 전에 니 주군 문재인 앞날이나 걱정하세요..안철수는 자기 지역구에서 아주 잘하고 있으니 관심 끄셔

  • 114. 그리고
    '15.10.11 9:14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도 교과서 문제에대해 문재인과 한 목소리를 내고있는것도 찾아볼 생각도 없으면서 현안에 대해 뭘 안한다나 뭐라나 또 까는거 봐요. 자기들이 문재인 외에는 도통 아무 관심이 없으니 그런 것조차도 모르는 거겠죠.

  • 115. 기자들도 하는 말
    '15.10.11 9:48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허재현 ‏@welovehani 4시간4시간 전

    오랫동안 발언을 삼가왔는데, 이젠 굳이 그럴 필요 있나 싶다. 판단이 선지 너무 오래 됐다.

    안철수는 어떤 정당이나 정치세력의 대표가 되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고 낡았다.

    좋은 사람인 건 분명해 국회의원으로서는 손색이 없으나 그냥 거기 까지다.

    https://twitter.com/welovehani/status/653106485816242176




    허재현 ‏@welovehani 4시간4시간 전

    안철수의 가장 큰 문제는, 그가 더이상 과학자가 아닌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는데 반해

    그의 철학과 사고수준이 매우 헐겁다는 것이다. 그가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말과 정책에서

    그런게 느껴진다는 게 기자들의 중론이다. 디테일과 콘텐츠 모두 부족.

    https://twitter.com/welovehani/status/653107617175220224

    안철수한테 콘텐츠 없음은 지지자라는 분들이 안철수 쉴드쳐야할 포인트 때마다 대선 때 얘기만 물고 늘어질 때부터..애진작에 알아봤던 거임. 정치부 기자들도 참다참다 이젠 못참고 말하네요~

  • 116. 기자들도 하는 말
    '15.10.11 9:49 PM (125.177.xxx.13)

    허재현 ‏@welovehani 4시간4시간 전

    오랫동안 발언을 삼가왔는데, 이젠 굳이 그럴 필요 있나 싶다. 판단이 선지 너무 오래 됐다.

    안철수는 어떤 정당이나 정치세력의 대표가 되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고 낡았다.

    좋은 사람인 건 분명해 국회의원으로서는 손색이 없으나 그냥 거기 까지다.


    http://twitter.com/welovehani/status/653106485816242176




    허재현 ‏@welovehani 4시간4시간 전

    안철수의 가장 큰 문제는, 그가 더이상 과학자가 아닌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는데 반해

    그의 철학과 사고수준이 매우 헐겁다는 것이다. 그가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말과 정책에서

    그런게 느껴진다는 게 기자들의 중론이다. 디테일과 콘텐츠 모두 부족.


    http://twitter.com/welovehani/status/653107617175220224

    안철수한테 콘텐츠 없음은 지지자라는 분들이 안철수 쉴드쳐야할 포인트 때마다 대선 때 얘기만 물고 늘어질 때부터..얼마나 콘텐츠가 없으면 대선 때 후보단일화 얘기로 사골국 끓이나 애진작에 알아봤던 거임. 정치부 기자들도 참다참다 이젠 못참고 말하네요~

  • 117. ..
    '15.10.11 9:53 PM (121.155.xxx.169)

    119.67.xxx.28 //
    이젠 이념의 시대는 지났어요
    : 이념의 시대는 끝내야 할 때가 이미 지났고 저 또한 지났다고 생각했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다시금 이념의 시대로 돌입하지 한참 됐습니다. 선거 때마다 여전히 북한 카드 내세우고 정치적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색깔론이라는 무기로 맹공을 퍼붓고 있는 현 집권 여당의 작태를 혹시 알지 못해서 이런 표현을 하는 겁니까? 혹시 지난 대선에 국내에 없었습니까? NLL 가지고 노무현이 영토 포기했다며 이적행위자로까지 몰아갔던 게 지금의 집권 여당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념의 시대로 퇴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도 저와는 다른 나라에 적을 두고 있는 듯 싶네요.

    전부가 아니면 타협하지않겠다는 운동권 마인드
    : 이건 구체적으로 누가 이런 마인드를 보여주고 있다는 겁니까? 문재인 대표가 대학 시절 학생 운동 경력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학생 운동하는 기분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까? 안철수 본인은 낡은 진보 청산 운운하는 본인의 기자회견이 특정한 사람이나 세력을 거론한 것은 아니라고 했는데, 특정 인물도, 세력도 타겟이 아니라면 과연 무엇이 타겟인 겁니까? 그냥 허공에 대고 화살을 쏜 격이 되는 겁니까? 안철수는 항상 이런 식입니다. 문제점을 줄줄이 지적해놓고서는 그 타겟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면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그래서 안철수의 화법이 애매모호하다는 겁니다. 타겟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안철수씨가 지적하듯이 전부가 아니면 타협하지않겠다는 운동권 마인드가 요즘 야당이 맨날 지는게임만 하고있는 결정적 이유라고 생각한다, 라고 했는데 그럼, 야당, 아니 민주 진보 진영이 새누리당을 상대로 속시원하게 이긴 적은 있습니까? 총선, 대선, 지방선거 역사를 다 통틀어봐도 총선에서 이긴 건 참여정부 때 딱 한번, 대선에서 이긴 사람은 김대중, 노무현 단 둘. 그나마 독립세력이 아닌 정치색이 다른 진영과 손을 잡고서야 겨우 이길 수 있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는 경기도, 서울을 빼앗긴 탓에 사실 이겼다고 보기도 애매한 선거였고요. 안철수도 지금 야당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고 야당이 범하고 있는 모든 실책에 분명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안철수는 더 이상 외곽의 구름 위에서 훈수만 둬도 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야당 구성원들과 협력해서 새머리당의 실정에 맞서 싸울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까놓고 묻겠는데요, 안철수는 당 대표 시절에 뭐했습니까? 지금 본인이 지적하고 있는 야당의 문제들이 안철수가 야당 대표 하던 시절에는 없다가 문재인이 당 대표 맡으면서 갑자기 생긴 현상들입니까? 안철수가 당 대표 맡던 시절에도 충분히 무능했고, 불안했고, 비젼없었고, 배타적이었습니다. 특히 두 공동 대표의 모습이요. 안철수가 지적한 저 문제점은 참으로 우습게도 안철수가 지금껏 정치판에서 보여준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자기반성처럼 보일 뿐입니다. 문제가 뭔지 알았으면 이제 스스로 노력해서 고쳐나갔으면 싶네요.

    다음 대통령은 도덕성에 글로벌마인드 장착하고 실질적인 과학기술이나 경제분야 잘 이해하고 이끌어갈수있는 능력있는 사람이었음 하는 바램이예요
    : 이건 그냥 바라기만 하세요. 다음 대통령이 할 일은 백년 동안 하지 못한 과거 청산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저런 대통령은 과거 청산이 깨끗이 끝나고 멀쩡한 정치판을 되찾은 후에 나오면 됩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의 도덕성도, 글로벌 마인드의 부재도, 과학기술에 대한 몰이해도, 리더십 부재도 아닌, 집권 정당 구성원들의 글러처먹은 역사 인식과 반민주적 사고방식에 있습니다. 지금이 참여정부 말기라면 저도 저 주장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거치면서 우리 사회에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던 민주주의적 가치들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 8년을 거치면서 너덜너덜해져 버렸고, 그렇기에 다음 정권에서는 무엇보다도 민주적 가치의 회복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두번 다시는 시대적 퇴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지요.

    222.164.xxx.230 //
    지난 대선 때 안철수의 행동들 기억 안나십니까? 당연히 아군이라고 생각했던 안철수가 본인은 이태규 같은 인물을 옆에 달고 나와서 선거 석달 앞두고 대놓고 인적 쇄신 요구했던 것, 후보 등록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단일화 협상 진행하면서 새정치 공동 선언과 단일화 협상을 굳이 따로따로, 그것도 새정치 공동선언을 먼저 해야만 한다고 우겨댔던 일. (시간 없는 상황에서 투트랙으로 동시에 진행하면 안 될 이유가 대체 뭐였길래 새정치 공동 선언 때문에 무려 2주나 시간을 소모시킨 것인지 안철수 지지자들 중 납득이 가는 답변 주실 분 있습니까?) 후보 자리 물러난 뒤 선거 앞둔 중요한 시기에 안철수의 사퇴로 마음 상한 안철수 지지자들 마음 달래주고 미친 듯이 선거 운동에 돌입해야 할 상황에서 마치 자신이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지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작심이라도 한 듯이 열흘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일.이런 일들은 다 잊어버린 겁니까? 솔직히 그때 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아무리 안철수의 선의와 진심을 짐작해보려 해도 이해불가입니다. 안철수를 향한 맹폭격이요? 안철수가 가한 저 폭격들은 이미 기억에서 지워진 겁니까?

  • 118. 하여간 뻔뻔
    '15.10.11 11:00 PM (176.92.xxx.32) - 삭제된댓글

    대선때부터 그랬죠. 단일화도 그게 단일화인가요? 문재인 대선 흥행율 올려놓고 알아서 빠져주는게 저 분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단일화였죠. 결국 사퇴했는데도 그 후엔 선거 유세 안도와준다. 그 난리, 유세하고 도와주니 잠깐 고맙다 한후 목도리쇼 말고 한게 뭐있냐 하고, 선거 끝난후 미국 간걸 도망갔다 그러질 않나.
    아 이제와선 정치공동선언하고 단일화 협상 같이 안했다 그것도 안철수 탓이라네요. 그 2주 때문에 힘떨어져서 대선졌다고 하고 싶어요? 댁들 말에 의하면 부정선거라면서요.
    하여간 뭐만 하면 안철수탓, 누구탓 누구탓 .
    안철수가 가한 폭격? 폭격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그게 폭격이면 댁들 친문 지지자들이 안철수에게 가한 모욕이며 운동권 486들 안철수에게 연판장 돌리고 이리저리 까대는건 테러겠군요.
    댁들은 어떻게 그렇게 매번 댁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나요?

  • 119. 하여간 뻔뻔
    '15.10.11 11:10 PM (176.92.xxx.32)

    대선때부터 그랬죠. 단일화도 그게 단일화인가요? 문재인 대선 흥행율 올려놓고 알아서 빠져주는게 저 분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단일화였죠. 결국 사퇴했는데도 그 후엔 선거 유세 안도와준다. 그 난리, 유세하고 도와주니 잠깐 고맙다 한후 목도리쇼 말고 한게 뭐있냐 하고, 선거 끝난후 미국 간걸 도망갔다 그러질 않나.
    아 이제와선 정치공동선언하고 단일화 협상 같이 안했다 그것도 안철수 탓이라네요. 그 2주 때문에 힘떨어져서 대선졌다고 하고 싶어요? 댁들 말에 의하면 부정선거라면서요.
    하여간 뭐만 하면 안철수탓, 누구탓 누구탓 .
    안철수가 가한 폭격? 폭격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그게 폭격이면 댁들 친문 지지자들이 안철수에게 가한 모욕이며 운동권 486들 안철수에게 연판장 돌리고 이리저리 까대는건 테러겠군요.
    댁들은 어떻게 그렇게 매번 댁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나요?

    본인들 입장에서 이것도 잘못했네 저것도 잘못했네 하는데, 그래봤자 외부에서 보면 전재산 털어져 내 사업 자금 대달라고 하고, 안해준다고 저주하고, 결국 해주니 니가 돈 늦게 빌려줘서 내 사업 망했다는 사람들하고 똑같아요. 염치없고 뻔뻔한거 아닌가요?

  • 120. 새누리 새작이라고?
    '15.10.11 11:15 PM (176.92.xxx.32) - 삭제된댓글

    그 새누리 새작하고 단일화는 왜 하자고 하고, 세작한테 선거 유세 안해준다고 욕은 왜 합니까? 세작이라면서요?
    필요하면 같은 야권끼리 어떻게 그러냐 하더니 언제 야권 취급이나 해줬는지 진짜 봐도 봐도 뻔뻔하고 기막히네.
    안지지자 어쩌고 하기 전에 트로이 목마니 명박이 첩자니 하는 친문댓글한테 뭐라고 한마디라고 할것이지.유명닉이든 뭐든 저런 거지같은 댓글은 욕해준다고 좋아서 살포시 눈감더니 나중에 이러니 저러니 훈계질 하는 꼴이라니 진짜 웃기지도 않네.

  • 121. 새누리 새작이라고?
    '15.10.11 11:17 PM (176.92.xxx.32)

    그 새누리 새작하고 단일화는 왜 하자고 하고, 세작한테 선거 유세 안해준다고 욕은 왜 합니까? 세작이라면서요?
    필요하면 같은 야권끼리 어떻게 그러냐 하더니 언제 야권 취급이나 해줬는지 진짜 봐도 봐도 뻔뻔하고 기막히네.
    안지지자 어쩌고 하기 전에 트로이 목마니 명박이 첩자니 하는 친문댓글한테 뭐라고 한마디라고 할것이지.유명닉이든 뭐든 저런 거지같은 댓글은 욕해준다고 좋아서 살포시 눈감더니 나중에 이러니 저러니 안철수에 대해 엄정한 비판 하는양 그것도 색안경 끼고 무슨 정의 부르짖는 것 처럼 그러는 거 좀 민망하지 않나요?

  • 122. 121.155.xxx.16
    '15.10.12 1:47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대선때 문재인과 친문들 행동 대통령 적합도 찾던 놈들.박근혜 당선도 불사한다는 생각이 아니면 할수 없었던 미친 행동들. 정말 이가 갈리네요. 그 미친 행동 하나로도 문재인 인증 끝났네요.
    댁들이나 잘하세요.

  • 123. 121.155.xxx.16
    '15.10.12 1:47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대선때 문재인과 친문들 행동 기억나세요?
    미친 대통령 적합도 찾던 놈들.
    박근혜 당선도 불사한다는 생각이 아니면 할수 없었던 미친 행동들. 정말 이가 갈리네요. 그 미친 행동 하나로도 문재인 대통령병 인증 끝났네요.
    댁들이나 잘하세요.

  • 124. 125.177.xxx.13
    '15.10.12 1:51 AM (222.164.xxx.230)

    대선때 문재인과 친문들 행동 기억나세요?
    대통령 적합도 찾던 놈들.
    초딩도 할수 없는 주장.
    이건 박근혜 당선도 불사한다는 생각이 아니면 할수 없었던 미친 행동들. 정말 다시 생각해도 이가 갈리네요. 그 미친 행동 하나로도 문재인 대통령병 인증 끝났네요.

    문재인이나 친문 댁들이나 잘하세요. 적합도니 뭐니 말도안되는 수작하던 행동 부끄러운 줄이나 좀 아시고.

  • 125. 적합도 짱 문재인
    '15.10.12 2:32 A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적합도에서 안철수보다 비교우위에 있으니
    문재인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던 사람들.......

    요새 반기문이 적합도 1위라지요?
    그거 보니 무슨 생각 드시나요??
    적합도 그거 참 별거 아니네 하는 생각 안 드세요?

    쓰잘데기 없는 정체불명의 적합도 백날 1위 하면 뭐 하나요...?
    대선 나가 이기지도 못할 걸.

  • 126. 적합도 짱 문재인
    '15.10.12 2:36 A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덕분에 박그네 정권 인내하는 고통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 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문재인님...부디 냐 예상을 뛰어 넘어
    대선에 당선이 되든지
    주제를 깨닫고 의원 한사람으로서 정권교체 지원군이 되든지 해보세요.
    뭐.....예상을 뛰어 넘기는....어느 쪽이든 지금껏 보여준 그릇으론 택도 없겠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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