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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연광고요 너무 보기싫어요

징그러워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5-10-11 13:23:38
무용수들 살색옷입고 엉켜 춤추는 광고요
뇌를 표현한것같은데 정말 볼때마다..
뭐 저렇게 광고를 찍었데요?
하나도 경각심 안들고 금연광고인지도 모르겠고
광고라 피할수도 없으니 짜증나네요
IP : 180.229.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생각
    '15.10.11 1:33 PM (211.215.xxx.147)

    남 여가 비비고 아무렇게 엉기고 행 위 예술이라 표현하고 부비부비

  • 2. 폐 편은
    '15.10.11 1:33 PM (218.235.xxx.111)

    괜찮았는데...
    음악도, 아이디어도...


    근데...뇌편은
    저도 징그러워서...화면 안봐요...욕심을 너무 부린듯...과유불급..

  • 3. ..
    '15.10.11 1:36 PM (211.206.xxx.113)

    저도 첨보고 토하는 줄 ‥ ㅠ
    다시는 안봐요

  • 4. ....
    '15.10.11 2:20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그거...
    미드 중에 한니발 스럽지 않던가요?
    한니발 시즌2에 시골물탱크에 한가득 놓여진 사체들.
    서로 엉켜있지만 탱크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면
    눈동자를 표현한 예술작품.
    국립발레단에서 그 광고 안무한 사람이 미드 한니발 보고 만든 것 같음..

  • 5. ...
    '15.10.11 2:23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그거...
    미드 중에 한니발 스럽지 않던가요?
    한니발 시즌2에 시골물탱크에 한가득 놓여진 사체들.
    서로 엉켜있지만 탱크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면
    눈동자를 표현한 예술작품.
    국립발레단에서 그 광고 안무한 사람이 미드 한니발 보고 만든 것 같음..
    그로테스크 하고 음울해서 일반인들은 딱 혐오감 들기 쉬운..
    발레 좋아하고 한니발도 좋이하는데 저도 그 광고 별로예요
    사람을 질리게 해요

  • 6. ....
    '15.10.11 2:31 PM (211.200.xxx.12)

    전괜찮던데
    끔찍하니 담배피면 안된다 생각이 강렬히 들어요

  • 7. -----
    '15.10.11 2:53 PM (121.152.xxx.104)

    저도 그 광고 무척 거슬려서 안봐요

  • 8. 공감
    '15.10.11 2:54 PM (39.116.xxx.214)

    첨보고 이건 뭐지 했네요

  • 9. 그러게요.
    '15.10.11 3:36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싫어요
    얼마전에 금연광고 싫다고 올렸다가 엄청 까였네요.
    내가 이상한 것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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