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에 부탁드리게 되네요.
부산이고 이혼변호사 아시는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니고 어머니세요.
나이 60넘으셔서 다 놓고 마음편히 살고 싶다고 하세요.
안해본 일 없으실 정도로 고생 많으셨구
시댁 구성원들도 문제가 많았어요.
나이 같이 먹어가면서도 여전히 괴롭히구여
결정적으로 이혼하려고 마음 먹으신건 최근 폭행때문이예요.
이 나이 되서도 이런 대접받으며 같이 있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저는 어머니를 지지해 드리고 싶어요.
이제 한사람으로서 편하게 사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