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폰 기종을 보고
보는 사람들마다.. 바꿀때 되지 않았냐고...
기능이 확실히 떨어지긴 한거 같은데..5년 까지는 힘들까요?
제 폰 기종을 보고
보는 사람들마다.. 바꿀때 되지 않았냐고...
기능이 확실히 떨어지긴 한거 같은데..5년 까지는 힘들까요?
평균보단 확실히 오래 쓰셨다고 봐야죠..
전 며칠 뒤면 만 5년 쓰네요..
저도 그 정도 썼는데 맘 먹고 바꿨어요.
물론 무료폰이라 최신형은 아니지만 기존 것보단 엄청 좋네요.
신세계네요.ㅎㅎㅎ
워낙 기능이 많이 좋아져서 그 정도면 엄청 차이 나네요.
전 평균 4년 이상 써요. 예전에 공짜폰 많을때는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왜 공짜인데 안바꾸냐구. 전 근데 익숙한게 좋아요.
밧데리 문제 때문에 더 쓸려해도 밧데리 사는가격 보면 그냥 공짜폰이 나아요.ㅡ울며 겨자먹기로 바꾸게 되요.
우리나라 평균이 2년이지 않나요? 세계에서 휴대폰 교체주기가 제일 잦은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뉴스보도에서 들은 기억이 있네요
저는 멀쩡한 핸드폰 바꾸는건 내돈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낭비인 것 같아서 자주 안바꿔요..어차피 폰으로 영화찍을 것도 아니고, 게임하는 것도 아니니 최신사양도 필요없구요.
약정기간끝날때마다 새로 바꾸는건 통신사좋은 일만 하는거같기도 하구요
저도 제 손에 익은건 잘 놓지 못하는 편이라...
익숙하게 쓰던 뭔가를 바꿔야 할 때 스트레스 받아요.
근데..기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고가에 비에 사용기간이 터무니 없이 짧은거 같아서 실망스러워요.-.-
게다가 전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것도 아닌데..
공짜폰은 또 디자인이 눈에 안들고....
그냥 계속 이걸 썼으면 좋겠는데... 좀 짜능나네요.
폰 자주 바꾸는 사람 아닌데 스마트폰은 정말 2년 채우기도 힘드네요.
배터리 짧아지고, 속도 느려지고...
지금 쓰는 건 이제 일년 좀 지났는데 화면 터치가 안 먹힐때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스마트폰은 폰에 깔린 앱도 많고 저장된 것도 많다보니 폰 바꾸면 옮기는 것도 일이에요.
남편이 옮기는거 편하게 할려고 대리점에 부탁했다가 나중에 보니 음악파일은 전부 날라갔더라구요.
핸드폰 기종이.뭔가요
전 여태 노트1 쓰다가
며칠전에 노트5로 바꿨는데
신세계네요
진적 바꿀걸 그랬나봐요
노트1 메인보드 나가서 바꾸고
바벅거리고 그랬는데 인터넷도 빠르고 넘 좋아요
솔직히 보통은50만원 넘지안나요,?
3년이상은 써도 고장나지안아야
정상아닌가요?
일반폰 2개 각각 7년씩 썼고
아이폰4 5년 썼어요. 다른 고장은 없었지만 배터리 수명 때문에.
아직도 갖고는 있어요.
지금 아이폰6 쓰는데 이것도 5년은 쓸 생각입니다.
초창기 모델 써요
발열 있어서 as센터 보이길래 들어갔더니
자기네 제품 오래 써줘서 고맙다고 일어나서 배웅해주더라구요
팬텍 화이팅!!!
그리고 가전은 무조건 고장나야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