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연얼굴 이상하게 변했네요
눈이 많이 변했네요
참 예쁜 눈이었는데
나이가 46으로 알고있는데...
연예인급관리(성형)로 손을 안봐서 그런건가요?
눈매도 처지고 살도 좀 찌고.살은 그렇다쳐도 눈이...
제가 티비를 거의 안보다봐서 그런가 많이 변했네요
보면서 헉했어요 참 이뻤던지라.
1. 그사람
'15.10.10 9:07 AM (58.123.xxx.55)무슨 일이 있었길래 변화가 그리 많은거죠?
한참 전엔 이가 온통 다 누렇고 삐뚤거히고
발음도 이상해서 제가 유심히 봤는데
교정하고 미백했는지 나아졌더라고요.2. 시술의 결과물
'15.10.10 9:28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안면윤곽 후 살처짐 온 것 같아요.
리프팅 레이져도 한 것 같고. 울쎄라류 근육층 자극줘서
눈꺼짐. 쳐짐와요. 부작용이. 복구 방법도 없구요.3. 헉
'15.10.10 9:36 AM (58.236.xxx.201)그럼 오히려 성형했다 부작용온건가요?
전 맘고생 심한가?싶었는데.
일반인들 마음고생심하면 늙잖아요 그렇게 생갘했던 ㅉ4. 증말
'15.10.10 10:19 AM (118.42.xxx.87)46에 그정도면 예쁜거죠. 거울들 보시길~~
5. 46
'15.10.10 10:57 AM (110.10.xxx.81)이승연 68년생일텐데. 그정도면 ..
6. ....
'15.10.10 10:58 AM (210.97.xxx.146) - 삭제된댓글참 운도 없고 재능도 아까운 여자죠
예능 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유일하게 재밌게 봤을 정도로 엠씨 진행도 잘했구요7. ....
'15.10.10 10:59 AM (210.97.xxx.146)참 운도 없고 재능도 아까운 여자죠
예능 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유일하게 재밌게 봤을 정도로 엠씨 진행도 잘했었는데 잘 나갈만하면 끝나버리죠8. ㄷㄷ
'15.10.10 11:20 AM (175.209.xxx.110)46치고도 살 많이 처진거 맞아요. 보톡스를 맞았는지 리프팅 시술을 했는지 일시적으로든 영구적으로든 어떤 식으로던 안면윤곽에 손댄거 같아요.
9. ....
'15.10.10 11:40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일반인 46이면 아직 그런 시술 안해도 될 나이예요
하지마세요
성형의.법칙이라고...하나를 얻으면 생각지도 못한 다른 하나를 내줘야 합니다.즉 뭔가를 보완하기 위해 어디에 손을 대면 얼굴은 어딘가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삐뚤어지고 수축되어서 균형이 이루어져요
저 아는 42된 여자교사가 보톡스에 실리프팅해서 점점 이상한 얼굴로 바뀌고 있어요. 눈이 심하게 쌍거풀된걸 감추려 진한 아이라인을 그리고
실리프팅의.실이 보이는 걸 감추려는 듯 무대화장 수준으로 화장을 하고 다니는데 안타까왔어요. 그 전 얼굴이 넘 순수하고 예뻤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시술을 많이 하니까 처음엔 효과가 좋았는데 몇년 지날수록 점점 민망해서 쳐다보기 어려운 얼굴로 변하고 있는데 본인은 몰라요.
본인운 자기 얼굴에 익숙해지면 예전 얼굴을 잊는 듯 해요10. ....
'15.10.10 11:45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일반인 46이면 아직 그런 시술 안해도 될 나이예요
하지마세요
성형의.법칙이라고...하나를 얻으면 생각지도 못한 다른 하나를 내줘야 합니다.즉 뭔가를 보완하기 위해 어디에 손을 대면
얼굴은 어딘가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삐뚤어지고 수축되고
다른 곳에 주름이 만들어져서 전체적인 균형이 이루어져요
저 아는 42된 여자교사가 보톡스에 실리프팅해서 점점 이상한 얼굴로 바뀌고 있어요. 눈이 심하게 쌍거풀된걸 감추려 진한 아이라인을 그리고
실리프팅의.실이 보이는 걸 감추려는 건지 프락셀로 피부가 붉어져서 감추려는 건지 하여간 무대화장 수준으로 화장을 하고 다니는데 안타까왔어요. 발레나 무용공연에 출연자들 화장급이예요
그 전 얼굴이 넘 순수하고 예뻤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시술을 많이 하니까 처음엔 효과가 좋았는데 몇년 지날수록 점점 민망해서 쳐다보기 어려운 얼굴로 변하고 있는데 본인은 몰라요.
본인운 자기 얼굴에 익숙해지면 예전 얼굴을 잊는 듯 해요11. 위증말님
'15.10.10 11:46 AM (58.236.xxx.201)댓글에 꼭 거울들보라고 쓰는사람 꼭있던데 일반인 얘기도 아니잖아요 워낙 예뻤던 연예인이고 나이 46에 일반인들도 날씬하고 더예쁜사람들 주변에 꽤 있는지라.
증말님본인이랑 주변인들은 40중반이라고 다 쭈글쭈글 눈쳐져서 뚱뚱한지.12. 다른건 모르고
'15.10.10 12:16 PM (125.177.xxx.190)이승연 68년생 우리 나이로 48세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6290 | 저도 머리나쁜 남편이랑 삽니다 15 | ... | 2015/11/02 | 6,162 |
496289 | 손이 유난히 느린 것 같아서 고민... 10 | 11월 | 2015/11/02 | 2,040 |
496288 | 미백주사 효과 있나요? 1 | .. | 2015/11/02 | 2,741 |
496287 | 대추차를 담고 싶은데요 5 | 대추 | 2015/11/02 | 1,322 |
496286 | 백주부 갈비 요리 해 보셨어요? 7 | 집밥백선생 | 2015/11/02 | 2,072 |
496285 | 직장생활 고민... 1 | 직장맘 | 2015/11/02 | 780 |
496284 | 신용등급 체크해봤더니 6등급인데 될까요? 7 | 알려주세요 | 2015/11/02 | 2,151 |
496283 | 면역주사 4 | 미슬토 | 2015/11/02 | 1,290 |
496282 | 가계약 파기 위약금 10 | 가짜바다 | 2015/11/02 | 3,533 |
496281 | 교육부 국정화 이의신청 팩스 꺼져 있었다 8 | 쪼꼬렡우유 | 2015/11/02 | 648 |
496280 | 학원에서 만난 사람들 모임 오래 안가죠? 8 | 123 | 2015/11/02 | 1,725 |
496279 | 다이어트 정체기 힘드네요. 7 | ,,...... | 2015/11/02 | 1,624 |
496278 | 꿀로 청 담는 것 좀 알려주세요. 6 | 꿀 | 2015/11/02 | 1,209 |
496277 | 대학가 식당 개업 글 낚시 같은데.. 30 | 내생각 | 2015/11/02 | 2,831 |
496276 | 김수현 요새도 좋아하나요? 17 | ㅇ | 2015/11/02 | 2,592 |
496275 | 이상한 밥집 주인들 | .... | 2015/11/02 | 910 |
496274 | 밥먹을때 조용히 먹으면 큰일나는지.. | .... | 2015/11/02 | 783 |
496273 | 딸아이가 할아버지 생각하며 쓴 동시. ^^ 14 | ... | 2015/11/02 | 3,482 |
496272 | 아마존 구스다운 이불 주문하려는데요 9 | 사이즈 문의.. | 2015/11/02 | 1,845 |
496271 | 우중충 맨얼굴에서 얼굴빛이 확~화사해지는 비비 없을까요?? 48 | 추천부탁 | 2015/11/02 | 18,687 |
496270 | 朴대통령-아베, '위안부 조기타결' 협의 가속화(종합2보) 8 | 세우실 | 2015/11/02 | 951 |
496269 | 실내온도 5 | ... | 2015/11/02 | 945 |
496268 | 모임에서 따로 작은 모임을 몰래 만들었더라구요 49 | 애매 | 2015/11/02 | 17,754 |
496267 | 엄마엄마 불리다가 엄마가 되었어요. 49 | 다움 | 2015/11/02 | 22,250 |
496266 | 싸이 신곡은 언제 나와요? 4 | .. | 2015/11/02 | 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