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만들엇더니 6살아들 밥세그릇먹어요ㅋㅜ
작성일 : 2015-10-09 20:59:40
2001272
맨날 귀찮아서
국말아주고 볶음밥해주고
외식하고 그랫엇는데...
오늘 장봐와서 멸치볶고
장조림이랑 시금치랑 무나물
느타리버섯된장넣고 볶은거 저녁으로 내놨더니
전투적으로 세공기먹는거보고
반성 플러스 게을럿던 저에대한깊은빡침을 느꼇음요ㅠㅠ
저렇게 잘먹는앤줄 몰랏네여
하 낼부터 진짜 힘들어두 부지런한엄마되려구요
IP : 115.126.xxx.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5.10.9 9:01 PM
(222.112.xxx.168)
아들 귀엽네요~ 그정도 먹어준다면 진짜 열심히 하실만 하시겠어요~
내일부터 님 화이팅^^
2. 반찬
'15.10.9 9:01 PM
(218.235.xxx.111)
잘하시는 분인듯..
한꺼번에 저걸 다?
ㅋㅋㅋ
저는 반찬 3가지만 해도..엄청 많이 한거임..
오늘 무에 양지머리 넣어 탕국했는데
온식구가 맛있다고...
양지머리가 엄청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있네요
나중에몸 아프면...
소고기 다른 부위말고..
양지머리 사다가 삶아 먹어야겠어요..너무 고소해요....
3. ...
'15.10.9 9:02 PM
(119.195.xxx.203)
기분 좋으셨겠네요 햄,소시지 볶음 아닌 반찬에 저렇게 잘먹는거보면 흐뭇할것같아요
4. 정성
'15.10.9 9:06 PM
(175.214.xxx.8)
아마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서 더 맛있어서 아이가 많이 먹은거 같네요.
저희 아이들도 사먹는 것보다 엄마가 요리한게 제일 맛있다고 해줘요
귀찮아도 음식 자꾸 하다보면 늘기도 하고 맛있게 먹어주면 힘들었던 것도 잊어버리게 되구요.
5. 릴렉스
'15.10.9 9:09 PM
(183.100.xxx.191)
느타리버섯된장 볶음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6. --
'15.10.9 9: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쑥쑥 크겠어요. 그 나이에 먹는건 모조리 뼈로 간다죠?
7. 아이들이요
'15.10.9 9:22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햄 치즈 소세지 이런거 좋아할줄 알죠.
아니에요. 나물도 맛나게 무치고 국도 잘 끓여주면 정말 잘먹더라구요. 집밥 좋은줄을 알더라구요.
8. ..
'15.10.9 9:32 PM
(180.70.xxx.150)
아드님 귀엽네요 ㅎㅎ
9. ...
'15.10.9 9:58 PM
(124.111.xxx.24)
아 무나물 해야겠당
10. ㅎㅎㅎ
'15.10.9 10:02 PM
(14.34.xxx.180)
6살 아이가 밥 세그릇 먹었다는 글이 왜이렇게 귀엽게 느껴지는건가요. ㅎㅎㅎ
아~~생각만해도 귀여워요.ㅎㅎ
11. 으아
'15.10.10 9:57 AM
(183.96.xxx.231)
작은 입 야무지게 오물거리며 먹었을 아가도 귀엽고,
허무한 표정 지으며 반성 모드 중인 어머니도 귀여우시고 ㅎㅎㅎ
12. 으아
'15.10.10 9:59 AM
(183.96.xxx.231)
-
삭제된댓글
그 밥심으로 아기 키가 쑥쑥 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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