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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가 나서줘야겠어요.

길고양이 밥주는 문제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5-10-09 17:18:10
수의사협회에서도 나서야하지 않을까요?
동네에 중성화수술을 했다는 고양이라는데 아직 아물지도않은걸 풀어놔줘서 힘들어한다고 조그만 상자를 집마냥 가져다놓고 봐주는걸 구경하는데 고양이가 힘겹게 상자에서 걸어나오더니 후미진 곳으로 가더라구요.
왜그러냐니까 배변활동하느라 그런다고,숨어서 보고있으려니 똥을 싸는것 같더니 힘든 상황에서도 그걸 덮느라 애를 쓰더군요. 얼마나 애처롭던지.
한번더 그런 장면을 본작이 있는데 집을 짓듯 자기의 흔적을 지우느라 애를 쓰던데요.
그런데 웬 고양이똥으로 뒤덮인다느니하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 안됩니다.
IP : 1.246.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9 5:34 PM (125.133.xxx.52) - 삭제된댓글

    수의사 개개인이 선심써서 길고양ㅇ이를 무료로 수술해주는 것을 너무 기대하는 건 아닌거같고요..그사람들 입장에서는 봉사니까요. 협회차원에서 봉사자를 모집한다면야 몰라도요..

    관련 갈등이 지속된다면 결국은 행정적인 차원에서 해결책이 나와야 된다고봐요. (예를 들어 개체를 조절해야한다고 판단이 난 비둘기는 먹이 줄 경우 과태료를 물게하고, 뉴트리아같은 동물은 잡을 경우 보상금을 주는 것 처럼요..) 길고양이들이 주로 음식물쓰레기를 먹으니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길가에 내두면 수거해두는 지금 방식말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든지,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는게 맞지 않다면 고양이먹이 주기를 금지하고 중성화에 예산을 더 투입하든지요...지금은 아무런 금지나 허가가 없으니 사람들 개개인의 의견은 다 다르고 충돌하는거같아요..

  • 2. 고양이 먹이주면
    '15.10.9 6:12 PM (108.171.xxx.172)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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