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닌 사람은 아닌가보네요

파란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5-10-09 15:51:04
조중고 시절 함께 보냈어요

그때부터 기회주의 면이 보여서
어울리면서도 저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렸구요
늘 저보고 베스트프랜드 타령.

절교 하고 연락 안하다 다시 연락해오더라구요
성격이 모질지 받아줬고
멀리 있던터라 늘 전화만!. 항상 걔가 했고
지 이야기만 했어요.

시간이 많 이 흘렀고..
1년 반?? 정도 연락 없다가 연락 왔네요

결혼 한다고요...

아주 멀리서 하더라구요.
간다고는 했는데 글쎄요.


제 결혼식에 왔던 사람은 다 참여했지만.


얘는 안왔어요.
제 결혼식에 왔어도 축의만 하고
안가고 싶을 듯요

그리고
저 보고 지금 친정 온 거 안다나.
자기 사는 곳 까지 올수 있냐 해요

기차로 2시간.
버스로 한시간 반이에요
20개월 아기 있구요

친정이라도 연로하셔서 못맡기고
기차는 타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요즘 날라다니는 개월수라서요


알면서
몇 번이고 말하대요
자기 남편 될 남자 보여준다고

그리 보여주고 싶으면 자기가 오면 되지!

예전에도 전 먼거리지만 몇번 갔지만
얘는 지 영업 고객 만나러 우리 동네는 오더만요


늘 전화해서 베스트야 어쩌고..

1년 반 연락 안와서 좋았는데

축의금만 하고 말아야겠어요.



참 안변하네요
옛날도 지금도 지 편리대로 생각하고
사람한테 말하고.



평소에는 애교 엄청 부리고
말을 이쁘게 해요
문자나 말을 진짜 예의 바르게 하는데
오래 알고 자주 보거나 연락하면
저 친구의 원래 성격됨됨이가 나오는 것 같아요!
매사 이기적인..


기분이 별로네요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여기다 하소연해요!



IP : 223.33.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9 3:57 P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사람을 참 잘 이용하는 인간이지요.
    당하고 나면 어? 하는...
    축의금만 내고 못가 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 2. ㅇㅇ
    '15.10.9 4:44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그분이 님께 축의금은 했나요?
    한만큼만 돌려주세요

  • 3. 친구입장에서는
    '15.10.9 4:53 P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결혼 준비하느라 바쁘겠지요. 멀리서 하는거니
    찾아다니면서 보여줄 수도 없고. 결혼식에서 보면 어색하니
    그냥 하는 소리일 수도 있어요.
    제가보기에는 그냥 싫고 정안가는 친구인 것 같아요.
    결혼식에도 안왔으니 더 꼴뵈기 싫죠.
    완전 모른척 할수는 없고. 축의금 기본만하고 가지마세요.

  • 4. 살아 보니...
    '15.10.9 5:22 PM (116.33.xxx.84)

    타고남 본성은 변하기가 어렵더이다 비교가 엉성해도 호박이 결코 수박이 될 수없듯이
    저는 개과천선이라는 말을 별로 안믿는 사람이예요
    근본은 어디까지나 근본이더라구요 뿌리가 어찌 바뀔 수가 있겠어요?
    바뀌려면 그뿌리가 썩어서 죽어 다른 뿌리로 바꿔 심지 않는 한...

  • 5. 낮달
    '15.10.9 5:22 PM (210.106.xxx.89) - 삭제된댓글

    힘든 상황에 참석까지...축의금만 보내셔도 될 듯

  • 6.
    '15.10.9 10:26 PM (178.190.xxx.49)

    축의금? 돈이 썩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832 이거 아셨어요들?? 2 2015/11/17 2,565
501831 남성용 니트베스트..여자가 입어도 괜챦죠? 3 2015/11/17 1,196
501830 예비신랑 옆집에 사는 여자때문에 미치겠어요 37 pp 2015/11/17 23,958
501829 고민이 되네요 해피 2015/11/17 816
501828 역시 여자는 친정 잘살아야하나봐요. 10 .. 2015/11/17 5,768
501827 빨래 말리는 용도로 제습기 쓸때 몇 리터가 좋을까요? 49 .. 2015/11/17 1,580
501826 여자팬티말인데요 3 2015/11/17 2,646
501825 요새도 핸드폰살때 여기저기 알아보고 사야 싸게 살수있나요? 5 색연필 2015/11/17 1,631
501824 강남,분당 소개 수시 2015/11/17 1,255
501823 성균관대 수준 8 샬랄라 2015/11/17 3,921
501822 모공에좋은 시술 모공 2015/11/17 878
501821 송곳 너무 재밌네요 13 2015/11/17 2,158
501820 여학생들은 수학여행때 대부분 캐리어 끌고 가나요? 10 캐리어 2015/11/17 2,063
501819 예전엔 '명동성당'이었는데 요즈음은 '조계사' 7 yellow.. 2015/11/17 1,947
501818 혹시 자연드림에서 근무하시는분 계세요? 1 자연드림 2015/11/17 1,620
501817 집안 인테리어 바꾸려고 하는데... .... 2015/11/17 1,125
501816 가장 따뜻한 침구조합 추천바래요 7 겨울싫어 2015/11/17 1,554
501815 김희애 버버리패딩 별로면서 사려는건 무슨심리인가요? 4 ... 2015/11/17 4,216
501814 위아래 모두 세입자인데 누수는 누가 전두지휘?하나요? 6 ... 2015/11/17 2,027
501813 제발 도와주세요) 초3 아이 오른쪽심한두통..급해요 14 동그라미 2015/11/17 2,130
501812 다운튼애비 좋아하시는분들.. 13 ㅇㅇ 2015/11/17 3,138
501811 스스로 자기 애들 공부 잘 한다 하면 얼마나 잘 하는 건가요? 49 ... 2015/11/17 3,834
501810 물대포보다 100배 무서운… ‘박근혜표 국민행복시대’ 4 샬랄라 2015/11/17 1,301
501809 오늘은 또 갑자기 막 더워서 옷벗고 있어요 12 ㅠㅠ 2015/11/17 2,640
501808 대봉감은 원래 아주 단가요? 5 크다 2015/11/17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