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 제거하면 몸에 어떤안좋은 증상이 오나요

다 잘될꺼야 조회수 : 7,445
작성일 : 2011-08-25 11:22:13

요번에 건강검진에서 자궁암" 0"기라고 진단이 나왔어요

모레 급한대로 자궁입구를 도려내고 두달후 적출하자고하는데..

의사말씀이 임신이 필요한사람은 그냥두지만 저는

이제 50대라 임신도 더이상 필요없으니

그냥두면 찝찝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도 받아야되는

 불편도있으니 그냥 제거하자고합니다

일찍 조기에 발견되어 천만다행이지만 적출한다고하니 그것도 큰수술이지싶습니다

자궁이 없어진다면 몸에 어떻게 안좋아질까요?

아무리 필요없어도 몸에자리차지하고있는장기인데

아무런영향이없을까싶기도하고

심난스럽습니다

여러분 꼭건강진단 빠지지말고 받으세요

의사말씀이 저같이 조기에 발견하기위해

건강검진이 꼭필요하다고하더군요

 

IP : 58.238.xxx.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8.25 11:25 AM (211.237.xxx.51)

    제가 알기론 난소까지 절제하면 호르몬때문에 아마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할겁니다.
    자궁만 적출할경우는 별 문제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 친구도 암은 아니고 용종이 커서 출산도 이미 끝난상황에서 그냥 적출했다고 들었거든요.
    특별히 약복용하는것 없습니다. 난소는 그대로 뒀다고 하더군요.

  • 2. ..
    '11.8.25 11:28 AM (124.51.xxx.41)

    제가 지금51이고 2007년도에 자궁적출수술했어요.

    전 근종때문에 했는데 몸에 안 좋은거 모르겠네요.

    생리량이 너무 많았는데 생리 안하니까 오히려 좋아요.

    걱정마시고 의사와 잘 상의해서 하세요.

  • 3. ..
    '11.8.25 11:29 AM (124.51.xxx.41)

    참 저도 난소는 그냥두어서 아마 약도 안먹고 있어요.

  • 4. 딜라이라
    '11.8.25 11:30 AM (125.188.xxx.39)

    적출하면 엄청 뚱뚱해져요.

  • 5. ..
    '11.8.25 11:37 AM (124.51.xxx.41)

    뚱뚱해지는건 그냥 나이들면서 사람마다 다르다 인거 같아요.

    전 예전 몸무게 그대로입니다.

    저희 엄마 지금 70넘으셨는데 30대에 하셨는데

    날씬하십니다. 원글님은 몸매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에 좋은쪽으로

    결정하세요. 나이드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 6. 신애라도
    '11.8.25 11:38 AM (59.6.xxx.65)

    저는 모 회사에서 나오는 바르는 비누를 사용 하는데 딴건 몰라도 각질제거 하나는 끝내줍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각질제거 제품을 써봤지만 게으른 관계로 다 실패 했는데 비누는 어차피 써는거니까 저 한테는 좋습니다. 피부 깨끗하다 소리 많이 듣습니다

  • 7. 저도..
    '11.8.25 1:43 PM (59.6.xxx.200)

    5년정도 되었는데 특별한 증상은 못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 8. ...
    '11.8.25 1:52 PM (183.103.xxx.177)

    수술전후아무렇지도않아요,,2년되었어요,,걱정하지마세요

  • 9. .....
    '11.8.25 2:26 PM (116.40.xxx.4)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난소를 살리시면....하지만 임파부종이라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수술하면서 임파선을 자르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다리가 고통스럽습니다...저역시 0기 였고 출산도 필요없고 불안해 하느니 하자! 이래서 했는데 복병을 만났네요...잘 생각하시길....

  • 10. 경우에따라
    '11.8.25 5:30 PM (118.220.xxx.213)

    자궁적출도 난소를 남겨주심 이상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궁만 적출하면 호르몬계는 이상이 없고 생리를 안하고..

    난소까지 적출하면 호르몬 약을 먹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30 이재오 "'왕의 남자' 수식어 내려 놓고 싶다" 7 세우실 2011/09/01 2,104
12829 “박태규와 전화만 했다”던 청와대 홍보수석 골프까지 쳤다 2 블루 2011/09/01 2,065
12828 친구 남편이 바람을 폈는데... 도움을 좀 주고 싶어서 질문드려.. 친구남편 2011/09/01 3,025
12827 캐리비언베이 할인카드 하나로 여러명이 끊어도 될까요? 1 긍정적으로 2011/09/01 2,061
12826 꿀마늘 처치방법좀요..ㅜ 3 RRnrrd.. 2011/09/01 3,209
12825 버럭 버럭 아들녀석에게도 베프가 생기네요^^~ 안드로메다 2011/09/01 1,981
12824 김포시 북변동에서 강남까지 대중교통편으로 출퇴근 시간 얼마나 걸.. 3 웃자 2011/09/01 2,510
12823 심형래는 또 왜이런데요??? 10 ........ 2011/09/01 12,893
12822 점심 뭐 드시나요? 저는 꼬꼬면하고 간짬뽕사이서 고민중~ 9 출출이 2011/09/01 2,913
12821 전 짝 한번도 안본 사람인대요 4 그래도 비판.. 2011/09/01 2,940
12820 사람 관찰하기 4 *** 2011/09/01 2,931
12819 가족이라고 같이 살아놓고 이럴 수 있는 건지.... 2 속상해 2011/09/01 2,613
12818 아이안과문제로(시력)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과의가 아니라도 같.. 6 dma 2011/09/01 3,133
12817 앞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 같네요. 무조건 돈벌어야 해요. 10 돈 돈 2011/09/01 4,315
12816 프라다 가방 둘 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1 골라주세여 2011/09/01 2,954
12815 꼭 어릴때 자식 버린 사람들이 늙어서는 자식을 찾네요.. 3 .. 2011/09/01 7,164
12814 1일 곽노현 측 후보단일화 참여인사들 기자회견 인생은한번 2011/09/01 2,021
12813 당장 살 수 있는 곳 없을까요? 1 아동한복화 2011/09/01 1,840
12812 보통 시댁에 용돈(?) 얼마나 드리시나요~?? 16 윤이 2011/09/01 5,153
12811 다음에서 이 기사를 내려 버렸다네요! 1 오직 2011/09/01 2,608
12810 걱정이 많거나 하는사람에게 책 추천해주세요 책추천 2011/09/01 1,792
12809 나경원 꼬리내리기 ㅋㅋ 2 ........ 2011/09/01 3,050
12808 너무 뜨겁네요. 2 ... 2011/09/01 1,991
12807 역시 김주하네요! 61 리미니 2011/09/01 16,108
12806 곽교육감님 사퇴의사 없으시데요 8 감사합니다 2011/09/01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