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슈스케 좋아하는데요...
박수진...음....
거기 한번 나오는게 너무나 절실한 사람들이 많은데...
결국 중도하차네요.
음색도 너무 좋고 생방에서 노래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네요.
결국 정말 절실하고 승부욕 있는 사람들만 남는듯 싶네요.
몸이 아프다고는 말하지만...
거동하는데 지장 없어보이던데...
그냥 의지부족으로 보였어요.
얼마전에 티비에 육각수 왜 위암 걸려서 위1/3쯤 잘라냈다는 멤버 나왔잖아요.
정말 덜덜 떨면서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하던데...
정말 재능있어 보이는 여고생이었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