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청 사람들 씁쓸하네요.

내참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5-10-09 00:14:12
시체없는 살인사건 두가지 사례를 보니 무섭더군요.
지난번 체대나온 결혼앞둔 젊은이..약혼녀랑 관련있는 조폭들이 분쇄해 죽이고 물로 흘려보낸 미제사건들이랑 생각나서 무서워요..
두사건중 분쇄기 사건은 할머니 혈흔등이 나와 살인죄 기소라도 했는데 서울서 떡집하는 탈북자 용의자는 강원도 산으로 데려가
처리해서 기소도 안되었다네요..
오원춘이후, 이런식의 살인이 왜이리 늘어나는거죠?
IP : 222.106.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5.10.9 12:50 AM (175.223.xxx.210)

    경찰청 사람들 후덜덜하더라구요ㅠ
    김주철씨 실종 사건도 그것이 알고싶다 함 해야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724 유럽의 길고양이는 사람 안무서워하고 자유롭게 살던데 49 .. 2015/10/09 2,135
488723 전세집 가계약 걸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준데요.. 3 전세난민 2015/10/09 2,215
488722 특목고원서시즌...요새 민사고 입학수준이 예전만큼은 14 아닌가봐요... 2015/10/09 5,022
488721 이과수 커피 한통 샀는데.. 4 ... 2015/10/09 1,796
488720 회사 다니는 건 텅빈 마음 4 GGGG 2015/10/09 1,687
488719 체했는데 링겔 맞으면 괜찮은가요 2 ㅜㅜ 2015/10/09 1,503
488718 나이 40살...진정한 노화를 느끼고 있어요 7 ㅏㅏ 2015/10/09 5,817
488717 성격까칠한사람들말인데요 4 ㅇㅇ 2015/10/09 1,780
488716 가을 날씨 아 좋다 6 절로 2015/10/09 1,171
488715 초등딸의 사회생활 사회생활 2015/10/09 674
488714 저의 채용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8 .... 2015/10/09 5,992
488713 롯데카드 상담원(내근직)콜센터 직영. 월 300 이라길래 3 흥. 2015/10/09 3,629
488712 일자리가 두 군데나 됐어요. 2 취업고민 2015/10/09 1,474
488711 길냥이 밥주는게 더낫지않나요? 16 ㅇㅇ 2015/10/09 1,656
488710 심장수술을 받으셔야한다는데 6 친정엄마 2015/10/09 1,431
488709 20년된 아파트 1억 대출받아 매매 어떤가요? 12 아파트 2015/10/09 4,209
488708 미국관광비자로 미국-캐나다-미국 할때요?? 2 너무 몰라서.. 2015/10/09 1,072
488707 ⬇⬇⬇아래 두개의 글에 댓글 주지 맙시다! ⬇⬇⬇ 5 아래 2015/10/09 667
488706 세상인심이 말이죠. 송종국 이혼한거 봐도 그렇고... 3 에궁 2015/10/09 5,324
488705 한구라언니가 결혼앞두고 작정한게 아니라 3 apple 2015/10/09 4,368
488704 명품 신발을 샀는데 반품하려고 온대로 보냈더니 박스가 찢어졌따고.. 7 ' 2015/10/09 2,326
488703 오랜만에 로그인이되네요! 1 Llii 2015/10/09 465
488702 구토를 느끼는 두통은 위험한건가요? 19 ㅇㅇ 2015/10/09 12,687
488701 자식이라는 게 뭔지 참..... 4 ㅎㅎ 2015/10/09 2,965
488700 40대 후반, 마음의 외로움을 어찌해야할까요? 11 2015/10/09 7,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