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일은 그냥 월급벌이 이상은 아니라고 느껴져요.
다만 그게 하찮다는 의미는 아니고 그냥 내가 당당하게 내 돈 벌어서 그 돈으로 원하는 거 사고 여행 갈 수 있고 이 자체는 정말 좋아요. 그런데 일 자체. 그러니까 매일매일 8시간 넘게 있는 직장생활에서의 보람은 없어요. 사실 그냥 내 돈 버는 것 자체 말고는 의미를 찾지 못해서 전업 과외를 해볼까 생각도 해요. 이런 마인드로는 일=내돈벌이 말고는 없는데 동기부여가 잘 안 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일에서 단 한톨의 의미도 재미도 못 느끼는 것은 정상인가요? 다들 어떻게 견뎌나가시나요? 일에서의 보람은 어떻게 느낄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 자체에서 오는 보람은 어떻게 느끼나요?
....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5-10-08 23:51:27
IP : 122.34.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8 11:53 PM (183.101.xxx.243)일이랑 연애하는 느낌 그것도 나쁜 남자랑 연애하는 느낌....
2. ...
'15.10.8 11:55 PM (211.58.xxx.173)너무 단순한 답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물론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너무너무 힘들어 죽겠는데도 마치고 나면 짜릿한 기쁨이 느껴져요.3. ㅇㅇ
'15.10.9 12:23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그냥 단순하게
요리사는 자기가 한 요리 맛있게 먹는 사람보면 보람 느낄거고, 청소하시는분은 자기가 청소한곳이 깨끗한거보면 보람느끼는 거고
의사변호사.. 다 마찬가지고..
그 일이 나랑 맞느냐 아니냐가 문제겠죠
원글님이랑 일이 안맞아서 그런거같아요4. ㅇ
'15.10.9 12:35 AM (116.125.xxx.180)가장 잘하고 일도 즐겁고 보수도 많고
5. ㅇㅇ
'15.10.9 4:12 AM (61.84.xxx.78)자기가ㅡ좋아하는 일을 하면 즐겁구요
또 자기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이 눈에 보여야죠.
회사라면 회사에서 자기가 하는 일을 공개화 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출판사라면 자기가 만든 책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그럼 한 권씩 쌓여갈 때마다 기쁘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 커리어가 쌓이면 책을 쓰세요.
나는 이렇게 프로가 되었다 하는 류의..6. 직장인
'15.10.9 4:21 AM (24.114.xxx.115) - 삭제된댓글회사를 다닐때 어떤 사람은 의미없이 왔다갔다 하기만 하고 어떤 사람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려고 노력을 해요. 목표를 세우세요. 예를 들어 자격증을 따고 싶다, 승진을 하고 싶다 또는 인맥을 쌓고 싶다. 저같은 경우에는 매년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회사생활이 흥미롭지 않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90811 | 대소변 떼기 예민한 아들 조언 부탁드려요... 7 | 제곧내 | 2015/10/11 | 1,576 |
| 490810 | 양키 켄들 향 선택 7 | 추천해주세요.. | 2015/10/11 | 2,065 |
| 490809 | 이마 안 예쁘신 분들 21 | 이마 | 2015/10/11 | 16,285 |
| 490808 | 그냥 이혼만 생각나네요 11 | 갑갑 | 2015/10/11 | 5,185 |
| 490807 | 82수사대님들 도움좀 제발 받고싶어요 9 | 싱글이 | 2015/10/11 | 2,335 |
| 490806 | 진상 3 | 에휴 | 2015/10/11 | 1,423 |
| 490805 | 집에 설치된 인터넷 단자가 오래되었는데요.... 2 | 아파트 | 2015/10/11 | 976 |
| 490804 | 경상대 교수 67명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 4 | 샬랄라 | 2015/10/11 | 1,344 |
| 490803 | 아이 중학교가 너무 먼 것 같은데.. 49 | 댓글좀 | 2015/10/11 | 1,375 |
| 490802 | 알리오 올리오 태웠다고 알리오~~ 2 | 참맛 | 2015/10/11 | 1,321 |
| 490801 | 50대 친구끼리 일본여행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34 | 조언부탁 | 2015/10/11 | 5,319 |
| 490800 | 로밍없이 터키여행간 부모님 8 | 터키여행 | 2015/10/11 | 2,876 |
| 490799 | 시부모 하소연 7 | ㅇㅇ | 2015/10/11 | 2,503 |
| 490798 | 90키로 나가요. 숀리자전거 견딜수 있을까요? 4 | 실내자전거 | 2015/10/11 | 2,365 |
| 490797 | 박기young이란 가수요 4 | 2015/10/11 | 2,707 | |
| 490796 | 모임에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요 36 | 게자니 | 2015/10/11 | 14,226 |
| 490795 | 그것이 알고 싶다 어제꺼 정말... 2 | ... | 2015/10/11 | 4,509 |
| 490794 | 순한 세안제 추천좀 해주세요 ㅠ 6 | ㅇㅇㅇㅇ | 2015/10/11 | 1,751 |
| 490793 | 애 아빠 옷차림이 정말 싫은데... 6 | ㅡ | 2015/10/11 | 2,637 |
| 490792 | 베스트 글 선수 보니까 안정환은 여러가지로 대단한것 같아요.. 29 | .. | 2015/10/11 | 19,970 |
| 490791 | 펑하께요 11 | 또판까네 | 2015/10/11 | 5,900 |
| 490790 | 커피 끊으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ㅠㅠ 49 | 아이고 | 2015/10/11 | 2,444 |
| 490789 | 라면 끓일때 한번 데치고 끓이시나요?? 18 | 라면 | 2015/10/11 | 3,298 |
| 490788 | 어떻게 먹나요? 1 | 인삼 | 2015/10/11 | 753 |
| 490787 | 허니버터칩 어떠셨어요? 49 | 허니 | 2015/10/11 | 3,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