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그루 의붓언니 답장

gracekelly 조회수 : 16,456
작성일 : 2015-10-08 22:11:00
그간 고통이 느껴지네요 ㅠ 안타까워요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story/read?bbsId=S103&artic...
IP : 1.242.xxx.15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acekelly
    '15.10.8 10:11 PM (1.242.xxx.153)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story/read?bbsId=S103&artic...

  • 2. ㅇㅇ
    '15.10.8 10:13 PM (66.249.xxx.253)

    외할머니부터 장난이 아니네요.
    유부녀 딸 자식이 유부남과 바람 피우고 이혼하고 그러는데
    유부남 전처 있는데서...
    피는 못 속인다더니

  • 3. ..
    '15.10.8 10: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헉헉헉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그런데 우리가 얘기하는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 4. ..
    '15.10.8 10: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헉헉헉 ..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그런데 우리가 얘기하는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생물학적 아버지는 양육비 안 보내나

  • 5. ..
    '15.10.8 10:1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헉헉헉 ..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생물학적 아버지는 양육비 안 보내나
    제2 보아 만들기가 뭐길래

  • 6. ..
    '15.10.8 10: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헉헉헉 ..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생물학적 아버지는 양육비 안 보내나
    제2 보아 만들기가 뭐길래
    답장은 왜 보내라고 해서 더 구린 역사를 보게 만드나 ㅜㅜ

  • 7. 와!!
    '15.10.8 10:21 PM (180.230.xxx.83)

    진짜 한그루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일도
    또 한사람의 안티가 되네요
    언니분이 말 안했으면 까맣게 속을뻔 했잖아요
    그래요 .. 그랬을거예요
    부인있는 남자 빼앗는 여자가 보통 상식의 여잔
    아니었을거예요 근데 할머니가 그러니 딸도
    별 죄책감 없이 당당하게 사나 보네요
    그딸의 딸 또한 똑같네요

  • 8. ...
    '15.10.8 10:23 P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한그루 좋아하시네.

    한구라로 이름 바꿔.

    (존재한다는) 피와 살을 나눈 친오빠 얘기는 일언반구도 없으면서 (왜 학벌이 구려?)
    의붓형제들 학벌로, 너도 지적인 이미지좀 받아보려구 했던거지.
    끝까지 인정 안 할테지만...

    참... 시집쪽에서.. 참 좋은집안 딸 받는다고 좋아하겠구먼....ㅋㅋㅋ
    한심함!!!

  • 9. ㅇㅇ
    '15.10.8 10:34 PM (58.145.xxx.34)

    에고... 대체 왜 의붓언니한테 보내는 사과 문자를 공개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 10. ........
    '15.10.8 10:35 PM (61.80.xxx.32)

    피 안섞인 언니와 오빠는 학벌이 좋으니 알아서 인터뷰에 밝히고 기사마다 언급하고, 피를 나눈 친오빠는 왜 아무말 안하는지...
    가족이라서 언니오빠라 그런건데 뭐가 잘못이냐 숨겼다면 그게 더 잘못이다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 친오빠는 왜죠? 기자가 인터뷰할 때 가족들 서류 가져다 놓고 사실대로 말하라 하나요? 한그루씨 아빠 밑으로 한그루씨 말고 언니오빠들이 있던데 언니오빠는 어느 대학 나왔어요?라고 물어보나요? 한그루쪽에서 말안하면 그만이죠.

  • 11. ...
    '15.10.8 10:40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그루 예쁘지도 않고
    저런애가 어떻게 연예인 됐나 했는데..
    상당히 구린 부분이 많네요..

  • 12. ㅡㅡ
    '15.10.8 10:44 PM (210.90.xxx.126) - 삭제된댓글

    애는 이제 그냥 싫다.

  • 13. 저분의
    '15.10.8 10:45 PM (119.194.xxx.182)

    고통과 아픔이 느껴지네요

  • 14. 구역질납니다.
    '15.10.8 10:52 PM (76.4.xxx.233) - 삭제된댓글

    구역질나요.
    변변찮은 지 친오빠는 찍소리도 안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어디 본처 자식들을 거들먹 거리는건지.
    그 엄마에 그딸이네요.
    남의 아빠, 남의 남편 훔쳐간 도둑들
    천벌이나 받아라.

  • 15. ...
    '15.10.8 10:57 PM (121.190.xxx.133) - 삭제된댓글

    남이 피눈물 흘리고 있을때 옆에서 깔깔깔 웃었던 사람은 결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어린 나이에도 눈치가 있고 품성이란게 있어요.
    앞으로 웃으면서 보자란 말이나 천연덕스럽게하고. 입 뚫렸다고 멋대로 말하지말고 생각부터 하면 좋으련만.
    결혼할 남자의 글도 봤는데 똑같은 것들끼리 잘 만났다 싶습니다..

  • 16. ..
    '15.10.8 11:01 PM (203.226.xxx.116) - 삭제된댓글

    한그루가 문자공개하고
    언론플레이 하려다 역으로 당하네요

  • 17. ...
    '15.10.8 11:02 PM (121.190.xxx.133) - 삭제된댓글

    남이 피눈물 흘리고 있을때 옆에서 깔깔깔 웃었던 사람은 결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저도 경험이 있어서 급 흥분이 됩니다. 죽음까지 생각하며 참았던 눈물 터져서 통곡을 하고있을때 TV보며 악마와 함께 깔깔깔 웃던 새언니.. 거짓연기 잘하고, 착한척 엄청 잘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눈치가 있고 품성이란게 있어요.
    앞으로 웃으면서 보자란 말이나 천연덕스럽게하고. 입 뚫렸다고 멋대로 말하지말고 생각부터 하면 좋으련만.
    결혼할 남자의 글도 봤는데 똑같은 것들끼리 잘 만났다 싶습니다..

  • 18. ...
    '15.10.8 11:04 PM (121.190.xxx.133)

    남이 피눈물 흘리고 있을때 옆에서 깔깔깔 웃었던 사람은 결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저도 경험이 있어서 급 흥분이.. 죽음까지 생각하며 참았던 눈물 터져서 통곡을 하고있을때 TV보며 악마와 함께 깔깔깔 웃던 새언니.. 거짓연기 잘하고, 착한척 엄청 잘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눈치가 있고 품성이란게 있어요.
    앞으로 웃으면서 보자란 말이나 천연덕스럽게하고. 입 뚫렸다고 멋대로 말하지말고 생각부터 하면 좋으련만.
    결혼할 남자의 글도 봤는데 똑같은 것들끼리 잘 만났다 싶습니다..

  • 19. 이럴줄 알았다
    '15.10.8 11:06 PM (182.229.xxx.106)

    의붓 남매분들은 한그루네 치를 떨텐데 저런 편지를~~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혼자 북 치고,장구치고 잘하는 짓이다

  • 20. ....
    '15.10.8 11:08 PM (43.230.xxx.211) - 삭제된댓글

    sns 고맙네요.
    구라들은 세상 무서운 줄도 알아야죠.

  • 21. 이쯤되면
    '15.10.8 11:09 PM (124.56.xxx.186)

    한그루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네요.
    그냥 닥치고나 있지...

    윤은혜하고 닮은거 같은데... 이런 관상은 머리가 나쁜건가요?

  • 22.
    '15.10.8 11:13 PM (182.210.xxx.222)

    ㄴ 답답하고 아무생각없이 사는거 같네요

  • 23. ..
    '15.10.8 11:17 PM (180.229.xxx.230)

    아버지란 사람참 대책없네요
    지새끼들 내팽개치고 차에서 숙식해결하고 뒷바라지?
    별 정신나간 사람 다있네요

  • 24.
    '15.10.8 11:21 PM (175.114.xxx.12)

    사과 메세지 전문을 보고..
    한그루나 소속사나 품성이 안 좋으면.. 머리라도 좋아야 하는데
    정말 딱 그 수준이 나오더군요

    납작 엎드려야 할 사람이.. 싸움을 거는 내용이라니 ㅎㅎㅎ

  • 25. 그래도
    '15.10.8 11:21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이 언니라는 분은 본인 아버지에 대한 감정은 없는 건지
    피가 물보다 진하긴 한가 보네요

  • 26. 그래도
    '15.10.8 11:26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이 언니인지 남인지 이 분은 본인아버지에 대한 분노는
    없는건지 피가 물보다 진하긴 한가 보네요

  • 27. ....
    '15.10.8 11:27 PM (121.163.xxx.98)

    진짜 별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지 핏줄 나두고 생판 남을 위해 차에서 숙식이라..
    미친.

  • 28. 소속사에서
    '15.10.8 11:35 PM (223.62.xxx.91)

    아무리 생각해도 소속사에서 얘 결혼한다고 그냥 버린듯해요.
    논란을 점점 키우네요.
    그나저나 전 이런 막장은 정말 첨 들어요.
    성까지 바꾸게 하는거 흔한거 아니지 않나요?
    정말 어디서 들어도 못본 스토리네요.
    연예계에 길이길이 남을듯...

  • 29. 휴..
    '15.10.9 12:02 AM (58.231.xxx.76)

    세모녀가 아주 지대로네요.
    한씨 엄마나 그 할머니는 또 뭐고
    빙신같은 그 애비는 남 자식을 위해 개고생하고

  • 30. ...
    '15.10.9 12:03 AM (211.212.xxx.219) - 삭제된댓글

    처음은 가볍게 시작한 거짓말?이 이렇게 지신에게 화가 되어 돌아오네요 정말 말 조심해야지

  • 31. ...
    '15.10.9 12:18 A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그간 얼마나 상처가 많았을까요..어릴적 상처는 정말 두고 두고 떠오르더라구요.

  • 32. ...
    '15.10.9 12:21 AM (220.86.xxx.88)

    으이구 가만히나 있지 sns문자질했다고 또 기사내더니
    꼴보기 싫으니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그냥 조용히 있길..

  • 33. 기가 찬다
    '15.10.9 12:25 AM (116.39.xxx.233) - 삭제된댓글

    아니 조용히 라도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지 꾀에 지가 빠진격이네요.
    옛날에 저리 전처랑 전처 소생들이 힘없이 당하니
    아직도 맥없이 당할줄 알고 나대다 혼이 나네.
    전처랑 그 자식들 얼마나 우습게 만만하게 당했으면 커서도
    저런 대접 해도 찍소리 못할줄 알았나 보다.
    저분 글 보니 양반이더만 얼마나 화가 나면 저 글까정
    올렸을꼬.

  • 34. ㅇㅇ
    '15.10.9 1:41 AM (221.144.xxx.27)

    꾀에 지가 빠진격 맞네요.
    맹랑하게 저런 가정사에도 지한테 빛날 부분만 쏙 빼서
    언플하더니 사과도 이렇게 퍼진건 자기들도 어쩔수없었단
    식이라니 ㅋ
    외할머니-엄마-본인까지 보통 여자들은 아닌듯.
    남편될사람 나이도 어리지않는데 계속 sns로 드러내는게
    차~~~암 특이한듯. 잘 어울리네요 ㅋㅋ

  • 35. 그래도 님
    '15.10.9 10:23 AM (59.6.xxx.151)

    그 피에 아버지가 제대로 물 탔잖아요? ㅎㅎㅎ
    그것도 썪은 물 ㅎㅎㅎㅎㅎ

  • 36. 뽕이두그루세후니시도리매국교과서
    '15.10.9 11:29 A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 해외원정 성폭행 : 윤창중
    □ 누드사진놀이 : 심재철
    □ 집단 성폭행 야동출연 : 김학의
    □ 제수 성폭행 : 김형태
    □ 서울원정 성매매 : 주성영
    □ 해외원정 성매매, 털酒 : 정우택

    무차별 섭렵 박정희
    연예인 킬러 전두환
    여기자 가슴 최연희
    여기자 추행 정두언
    여기자 애무 김무성
    호텔방 묵주 정형근
    룸사롱 황제 주성영
    맛사지 흠모 이명박
    연습생 시식 유정현
    여대생 질질 강용석
    성접대 별장 김학의
    회의장 야사 심재철
    성매매 관광 정우택
    제수씨 겁탈 김형태
    인턴녀 낼름 윤창중
    성추행 발언 김문수
    여배우 세금 한상률
    뒷치기 시도 윤범로
    골프장 캐디 박희태
    성접대 일본 이참

    안상수. 김형오. 강재섭.
    김충환
    김용성 등등
    수많은 시의원들의
    성매매 성추행 사건.
    성누리당의 쾌락은
    계속된다.

    노통은 계파가 없다
    친노 , 비노 , 친문 , 비문 운운 거품 무는 것들 = 호남 영남 , 남한 북한 , 민족 분열 . 지역분열
    세대간 갈등 조장 , 종북 운운 , 국민과 국론 분열 로 추악한 새머리 정권 연장위한 개수작. 지속적인 댓글 달며 문재인 끌어내고 국토 국민 분열 시키는 꼼수에
    넘어가지 말자. 유벙언 언딘에 왜 100 억을 주었고 세월호 7 시간의
    진실규명이 핵심이다. 성완종 리스트 8 인 구속


    유벙언 언딘에 박그네 창조자금 100 억 전달!!




    박근혜 12년12월 대선 득표율 51.6%:문재인 48%
    브라질 14년10월 대선 득표율 51.6%:48.4%
    폴란드 15년05월 대선 득표율 51.6%:48.4%
    18대 대선에 사용된 전자 개표기는 폐기, 전산 담당자는 출국,
    18대 대선 무효 소송은 6개월내 재판해야된다는 현행법 위반하고 무기한 연기,
    소송건 사람은 명예훼손으로 구속 재판중

    뽀옹 뽕뽕뽕
    뽕이무성
    세후니
    시도리
    매국자교과서

  • 37. 뽕이무성두그루
    '15.10.9 7:25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 해외원정 성폭행 : 윤창중
    □ 누드사진놀이 : 심재철
    □ 집단 성폭행 야동출연 : 김학의
    □ 제수 성폭행 : 김형태
    □ 서울원정 성매매 : 주성영
    □ 해외원정 성매매, 털酒 : 정우택

    무차별 섭렵 박정희
    연예인 킬러 전두환
    여기자 가슴 최연희
    여기자 추행 정두언
    여기자 애무 김무성
    호텔방 묵주 정형근
    룸사롱 황제 주성영
    맛사지 흠모 이명박
    연습생 시식 유정현
    여대생 질질 강용석
    성접대 별장 김학의
    회의장 야사 심재철
    성매매 관광 정우택
    제수씨 겁탈 김형태
    인턴녀 낼름 윤창중
    성추행 발언 김문수
    여배우 세금 한상률
    뒷치기 시도 윤범로
    골프장 캐디 박희태
    성접대 일본 이참

    안상수. 김형오. 강재섭.
    김충환
    김용성 등등
    수많은 시의원들의
    성매매 성추행 사건.
    성누리당의 쾌락은
    계속된다.

    노통은 계파가 없다
    친노 , 비노 , 친문 , 비문 운운 거품 무는 것들 = 호남 영남 , 남한 북한 , 민족 분열 . 지역분열
    세대간 갈등 조장 , 종북 운운 , 국민과 국론 분열 로 추악한 새머리 정권 연장위한 개수작. 지속적인 댓글 달며 문재인 끌어내고 국토 국민 분열 시키는 꼼수에
    넘어가지 말자. 유벙언 언딘에 왜 100 억을 주었고 세월호 7 시간의
    진실규명이 핵심이다. 성완종 리스트 8 인 구속


    유벙언 언딘에 박그네 창조자금 100 억 전달!!




    박근혜 12년12월 대선 득표율 51.6%:문재인 48%
    브라질 14년10월 대선 득표율 51.6%:48.4%
    폴란드 15년05월 대선 득표율 51.6%:48.4%
    18대 대선에 사용된 전자 개표기는 폐기, 전산 담당자는 출국,
    18대 대선 무효 소송은 6개월내 재판해야된다는 현행법 위반하고 무기한 연기,
    소송건 사람은 명예훼손으로 구속 재판중

    뽀옹 뽕뽕뽕
    뽕이무성
    세후니
    시도리
    매국자교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128 82쿡 로그인 상태에서 주소 복사해서 카톡에 링크 걸어 주었을 .. 4 /// 2015/10/11 659
490127 급급) 조희팔 오른팔 강태용 검거 되었네요 6 그알만세 2015/10/11 2,414
490126 여행가서 절교 여행가서 싸운다는 상황은 어떤 경우인가요? 49 ..... 2015/10/11 4,187
490125 “역사교육을 40년 전으로 되돌리려는 저의가 무엇인가” 3 샬랄라 2015/10/11 585
490124 남편이 저랑 싸우고 나가버렸어요. 4 .... 2015/10/11 2,682
490123 코스트코 카리스마 담요요. 어제 16000원정도 주고 사왔는데 1 담요 2015/10/11 4,646
490122 몸꽝인데 살아갈수록 인생이 참 불행해요 21 @@ 2015/10/11 7,330
490121 두번째 스무살 5 스무살 2015/10/11 2,615
490120 갭투자가 뭔지 아십니까? 5 .. 2015/10/11 3,077
490119 입안이 헐고 잇못 들뜨고, 4 헬프미 2015/10/11 1,738
490118 울엄마한테 돈 꾸려고하다 거절 당하니 엄마욕하고 다니는 보험아줌.. 4 처음본순간 2015/10/11 2,472
490117 아이가 치통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요. 7 Assd 2015/10/11 2,745
490116 남자는 키 작고 왜소한 게 장애인가요? 17 ㅈㅅㅈㅅ 2015/10/11 6,701
490115 전기매트는 전자파 때문에 안좋은 가요? 4 ㅗㅗ 2015/10/11 3,138
490114 오피스텔 임대 어떤가요? 1 문의 2015/10/11 1,414
490113 육개월 사귄 남자친구와 해외여행 다녀와서 느낀거 48 Mm 2015/10/11 55,388
490112 청소년들도 국정교과서 논쟁에 '뿔났다' 49 샬랄라 2015/10/11 928
490111 a와 b의 입장차이... 이야기를 읽고 판단 좀 해주세요.. 21 궁금 2015/10/11 4,122
490110 새일 교과서 국정화 발표한답니다 49 끝인가요 2015/10/11 838
490109 코팅 벗겨진 후라이팬에 고기 구워도 괜찮을까요? 4 .. 2015/10/11 1,593
490108 전세기간중에 집이 팔리면 문제는 없는거죠? 2 ........ 2015/10/11 1,075
490107 대소변 떼기 예민한 아들 조언 부탁드려요... 7 제곧내 2015/10/11 1,448
490106 양키 켄들 향 선택 7 추천해주세요.. 2015/10/11 1,931
490105 이마 안 예쁘신 분들 21 이마 2015/10/11 15,101
490104 그냥 이혼만 생각나네요 11 갑갑 2015/10/11 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