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우석 KBS 이사란 종자가 이랬다네요.

보세요.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5-10-08 21:41:45
진짜 이 나라에는 미친 종자들이 왜 이리 많나요?

---------

조우석 KBS 이사
"동성애자들은 더러운 좌파.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좌파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다. 무식한 좌파, 똑똑한 좌파, 더러운 좌파다.

더러운 좌파는 동성애자 무리를 가리키는 저의 카테고리다. 문재인이라고 어느 당에 대표하는 친구가 공산주의자라는 말에 발칵 화를 내는데 그 친구는 자기가 왜 공산주의자인지 모를 것이다. 제가 볼 때 얘기한 분이 정확한 지적을 한거라고 저는 확신한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고 저 또한 확신한다.

동성애자들이 노리는게 궁극적으로는 국가 전복이라고 확신한다. 저는 뒷감당하는 소리만 한다. 제 발언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

동성애와 좌파 연대의 결정적 증거는 노무현이다. 2007년 노무현이가 국가인권위를 통해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이거야말로 노무현이 우리 사회에 끼친 악영향 중 가장 큰 거라고 단언한다.

우리가 막지 못할 경우 국가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사회 현상이 더러우면 더럽게 이야기를 해야지 점잖케 하면 우리가 당한다.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말해주는게 상식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IP : 211.213.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8 10:3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러니
    박근혜 문재인 그 사람이 그 사람
    이럼서
    기왕이면 좀 예쁜 박근혜 뽑은 무식한 국민들 땜에
    우리 다 죽게 생겼시유ㅡ

  • 2. ㄱㄱㄱㄱ
    '15.10.8 10:50 PM (219.240.xxx.151)

    이래야 계속 자리 유지하죠...

  • 3. ..
    '15.10.8 11:30 PM (124.146.xxx.125)

    조갑제를 목표로 수구꼴통진영의 탑을 향하여 나아가는 쓰레기같습니다.
    돈이 필요한 듯.. 여론의 주목을 받아야 극우부패세력의 돈이 몰리게 되니까요..

    이런 자의 이름은 가급적 띄워주지 말아야죠...
    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이사장 밑에 이사로 들어갔으니 많이 컸죠..
    고영주와 죽이 잘맞는 골빈넘이죠...

  • 4. 이런
    '15.10.9 12:26 AM (60.50.xxx.204)

    뇌를 분해해 보고 싶군요.

  • 5. 얜 또 어떻게 생겨먹었나요?
    '15.10.9 10:27 AM (1.246.xxx.122)

    얼마전에 '조'가 성씨가 싫다고 하는 글이 나왔던거 기억나는군.

  • 6. ...
    '15.10.9 11:51 AM (46.165.xxx.16)

    지금은 기사가 삭제되었음
    ------------------
    조우석 KBS 이사
    "동성애자들은 더러운 좌파.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좌파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다. 무식한 좌파, 똑똑한 좌파, 더러운 좌파다.

    더러운 좌파는 동성애자 무리를 가리키는 저의 카테고리다. 문재인이라고 어느 당에 대표하는 친구가 공산주의자라는 말에 발칵 화를 내는데 그 친구는 자기가 왜 공산주의자인지 모를 것이다. 제가 볼 때 얘기한 분이 정확한 지적을 한거라고 저는 확신한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고 저 또한 확신한다.

    동성애자들이 노리는게 궁극적으로는 국가 전복이라고 확신한다. 저는 뒷감당하는 소리만 한다. 제 발언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

    동성애와 좌파 연대의 결정적 증거는 노무현이다. 2007년 노무현이가 국가인권위를 통해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이거야말로 노무현이 우리 사회에 끼친 악영향 중 가장 큰 거라고 단언한다.

    우리가 막지 못할 경우 국가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사회 현상이 더러우면 더럽게 이야기를 해야지 점잖케 하면 우리가 당한다.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말해주는게 상식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665 잠이 안와요 미치겠네요... 6 mm 2015/11/02 1,303
496664 미녹시딜은 어디서 파나요? 1 탈모 ㅠㅠ 2015/11/02 1,511
496663 기름에서 거품이 올라와요 3 산이바다 2015/11/02 1,793
496662 입시시즌인데 서울 경기 사시는 분들 조카들 많이 오나요? 5 .. 2015/11/02 1,214
496661 참존 레드와인 크림 바르면 때 밀리듯 나오는 거.. 1 참존 2015/11/01 1,598
496660 그냥 슬퍼서요. 남편이 진짜 남의편이네요. 4 안녕 2015/11/01 3,737
496659 초등 통지표에 뭐라고 써야 하는 지.. 4 행복한생각 2015/11/01 1,974
496658 sbs 스페셜 보시는 분? 5 어린고양이 2015/11/01 2,994
496657 애인 있어요에 그 노래 2 ㅇㅇ 2015/11/01 2,165
496656 한중일 만났네요. 2 BBC 2015/11/01 608
496655 목젖있는데가 간질간질하면서 기침 6 ㅍㅍ 2015/11/01 4,029
496654 히트텍 어느것이 좋나요? 1 레몬즙 2015/11/01 1,237
496653 27년된아파트 2 j-me 2015/11/01 1,518
496652 리퀴드 파데와 에어쿠션? 비비크림? ㅇㅇ 2015/11/01 668
496651 답답해서 애인있어요 못보겠어요 29 .. 2015/11/01 25,508
496650 스트레스가 심하면 두통이 올수도 있나요? 8 ㅓㅓ 2015/11/01 1,421
496649 이런사람과 결혼해라- 알려주세용! 57 ^^ 2015/11/01 10,655
496648 김훈 라면을...재미있나요? 2 서점가는길 2015/11/01 1,834
496647 비염으로 응급실 가도 될까요? 6 힘들다 2015/11/01 2,399
496646 [기사] 1년 전 한 통의 전화가 상주터널 대형참사 막았다 8 수학여행 2015/11/01 2,549
496645 "폐염"이 아니라 "폐렴"이.. 4 궁금해요 2015/11/01 1,343
496644 60대 어머니 선물로 키플링 백팩 어떠나요? 16 ddaaaa.. 2015/11/01 8,206
496643 탈출?하는 꿈 2015/11/01 526
496642 손 맞잡은 한일 중 정상 사진 한중일 2015/11/01 561
496641 전기방석 사무실에서 쓰려구요 8 추워서 2015/11/01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