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진짜라면...
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글에 나오던데... 한그루..재혼한 부모님 마저도 이혼하셨다면서요?
근데 조회수 : 3,772
작성일 : 2015-10-08 21:02:08
IP : 211.48.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면땅88
'15.10.8 9:10 PM (111.65.xxx.162)헐 머가루 집안이네요
2. ..
'15.10.8 9: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그럼 그 궁전 같은 집은 위자료??
그렇다면 민한그루는 이제 엄마 성을 따라 정한그루가 되는 건가요?? @>@3. .......
'15.10.8 9:22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민가하고 이혼 했다가 지금은 다시 사나 보더군요
4. ....
'15.10.8 9:26 PM (43.230.xxx.211) - 삭제된댓글문자랍시고 구라 친 거에 민 씨 디스한 거 보면 절대 순탄치 않은 듯.
그 인성이 어디 갈까요...
본처랑 자식한테 그리 패륜하는 사람이 새 여자라고 다르게 대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반짝 간 내줬을 뿐, 본성은 어디 안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93666 | ISFJ도 한번 모여볼까요? ㅋ 11 | 나는나 | 2015/10/23 | 3,399 |
| 493665 | 성남인데요.시계가 좀 좋아진 듯한데 서울은 어떤가요 1 | 바람아 불어.. | 2015/10/23 | 796 |
| 493664 | 그런 기운이 온다. 49 | ... | 2015/10/23 | 1,216 |
| 493663 | 핸드폰 뭐쓰시나요~? 2 | 요즘 | 2015/10/23 | 976 |
| 493662 | 원룸 전세 들어가는데 체크할 부분 좀 알려주세요,^^ | .. | 2015/10/23 | 615 |
| 493661 | 클래식 몇 곡 12 | 샬랄라 | 2015/10/23 | 1,681 |
| 493660 | 새로 산 니트코트에 밴 냄새 1 | 옷냄새 | 2015/10/23 | 992 |
| 493659 | 친정엄마랑 같이 사는 건 어떤가요? 21 | 민들레 | 2015/10/23 | 8,000 |
| 493658 | 내신 등급 비율이나 수능 등급 비율이나 같은가요? 4 | /// | 2015/10/23 | 3,257 |
| 493657 | 영어로 쓸 때 유일한 것 앞에는 the를 붙이나요? | ㅐㅐㅐ | 2015/10/23 | 991 |
| 493656 | 택배 도착 시기요.. | ... | 2015/10/23 | 510 |
| 493655 | 자동차 방향제 어떤게 좋나요? 4 | 냄새 | 2015/10/23 | 1,381 |
| 493654 | 초등2학년 아이스크림 홈런~ 1 | 빠리에 | 2015/10/23 | 5,527 |
| 493653 | 생리전 증후군 1 | 파란 | 2015/10/23 | 1,356 |
| 493652 | 전골 국물이 써요?? | ss | 2015/10/23 | 568 |
| 493651 | 멀티윈도우기능 | 신세계 | 2015/10/23 | 545 |
| 493650 | 택배물품 벨만누르고 사람확인없이그냥 바깥에 두고가는데.. 잊어버.. 6 | ?? | 2015/10/23 | 1,646 |
| 493649 | H 클린턴 대단하네요 5 | 대장부 | 2015/10/23 | 2,268 |
| 493648 | 가정용 전기는 3KW(?)인데 소비전력 4.3KW 제품 쓸 수 .. 1 | .. | 2015/10/23 | 4,061 |
| 493647 | 쪼그라든 캐시미어 숄 살렸어요 1 | ;;;;;;.. | 2015/10/23 | 2,872 |
| 493646 | 네이버 메모는 잠금 기능이 없나요? 3 | 궁금 | 2015/10/23 | 1,166 |
| 493645 | 그녀는 ..하리 친엄마가 세컨드인건가요? 6 | .. | 2015/10/23 | 3,833 |
| 493644 | sk 49 | 괴로워서 | 2015/10/23 | 3,307 |
| 493643 | 간사해서인지 게을러서인지 사람이니까인지 1 | 사람 | 2015/10/23 | 894 |
| 493642 | 어제 점심식사 횟집 위화감 글, 그리고 책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19 | // | 2015/10/23 | 3,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