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남과의 소개팅 사랑이라는 감정은 안생기는것같은데

... 조회수 : 5,584
작성일 : 2015-10-08 20:07:50

소개팅남 외모는 별로지만 성실하고 바르고 능력도 어느정도 있는 분이에요

둘다 호감정도로 계속 만나자 얘기는 됐는데

전화하고 카톡답장하고 주말에 만나고 하는게 귀찮네요

남자분도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만나자고는하지만

결혼을 목적으로 하는 행동으로만 보이고 사랑받는 느낌은 없어요

결혼얘기를 너무 서두르는것같아서 배려받지 못하는 느낌도 들고

놓치긴 아까운데 만나는게 즐겁지만은 않고

40대남자와 30대 중반여자의 만남 원래 그런건가요?


IP : 119.195.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8 8:11 PM (211.36.xxx.83)

    네.. 그렇더라구요.

  • 2. ㅡㅡ
    '15.10.8 8:15 PM (221.146.xxx.73)

    나이 많은 사람들은 서로 싫어해요

  • 3. ...
    '15.10.8 8:19 PM (182.215.xxx.10)

    아니에요. 제 삼십대 중반 후배 사십대 중반 남자랑 소개팅을 했었는데 둘이 너무 잘 맞아서 일사천리로 결혼하고 아기 낳아 잘 살고 있어요. 그 전에 만났던 남자들과의 관계는 다 시큰둥하고 지지부진했었거든요. 아직 님께서 인연을 못만난 것일수도 있어요

  • 4. 라면땅88
    '15.10.8 8:25 PM (111.65.xxx.162)

    책에서 봤는데 집이나 다이아몬드 배우자는 ~ 자기 맘에 딱 들어오고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망설여진다면 아직 정말 인연을 못 만나서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 5. ..
    '15.10.8 8:28 PM (59.6.xxx.187)

    인연이 아니라 그렇죠

  • 6. 좀 더 기다려보세요
    '15.10.8 8:37 PM (115.41.xxx.203)

    조건이 좋아서 망설이시는거 같은데 40대도 마음설레게 하는 남자는 있을껍니다.

    조건을 보장할수는 없겠지만요
    살다보면 조건 좋은데 성품이 보장되지 않은사람도 있으니

    결국 끝까지 자기스타일을 고집하며 기다리면 만나지 않을까요?

  • 7. ㅜㅜ
    '15.10.8 9:08 PM (14.52.xxx.25)

    결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하게 되지 않고...
    결혼하고 싶을 때, 내 옆에 있는 사람과 하게 된다지요.

  • 8. 제가
    '15.10.8 9:55 PM (58.226.xxx.153)

    몇년전 여자 40 남자 43 중매를 서본적이 있었는데요
    진짜 인연은 있더라구요
    만난 날부터 불붙어서 3개월 연애하다가 결혼해서 지금 3년차인데 너무 예쁘게 살아요~

    제가 생각해도 참 잘 한일 같아요

    저희 남편을 비롯해서 제가 안목이 있거든요
    사람보는 안목이요~

  • 9. ..
    '15.10.8 10:15 PM (66.249.xxx.253)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커플도
    20대 초반처럼 열정 연애하는 걸 봤어요.
    반면 20대 커플인데 그냥 저냥 연애하다 끝나는 경우도 흔하더군요
    나이가 아니라 사람 나름이고
    인연 나름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246 전세집 가계약 걸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준데요.. 3 전세난민 2015/10/09 2,357
490245 특목고원서시즌...요새 민사고 입학수준이 예전만큼은 14 아닌가봐요... 2015/10/09 5,191
490244 이과수 커피 한통 샀는데.. 4 ... 2015/10/09 1,980
490243 회사 다니는 건 텅빈 마음 4 GGGG 2015/10/09 1,883
490242 체했는데 링겔 맞으면 괜찮은가요 2 ㅜㅜ 2015/10/09 1,689
490241 나이 40살...진정한 노화를 느끼고 있어요 7 ㅏㅏ 2015/10/09 5,962
490240 성격까칠한사람들말인데요 4 ㅇㅇ 2015/10/09 1,947
490239 가을 날씨 아 좋다 6 절로 2015/10/09 1,320
490238 초등딸의 사회생활 사회생활 2015/10/09 807
490237 저의 채용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8 .... 2015/10/09 6,610
490236 롯데카드 상담원(내근직)콜센터 직영. 월 300 이라길래 3 흥. 2015/10/09 3,812
490235 일자리가 두 군데나 됐어요. 2 취업고민 2015/10/09 1,603
490234 길냥이 밥주는게 더낫지않나요? 16 ㅇㅇ 2015/10/09 1,806
490233 심장수술을 받으셔야한다는데 6 친정엄마 2015/10/09 1,578
490232 20년된 아파트 1억 대출받아 매매 어떤가요? 12 아파트 2015/10/09 4,348
490231 미국관광비자로 미국-캐나다-미국 할때요?? 2 너무 몰라서.. 2015/10/09 1,192
490230 ⬇⬇⬇아래 두개의 글에 댓글 주지 맙시다! ⬇⬇⬇ 49 아래 2015/10/09 803
490229 세상인심이 말이죠. 송종국 이혼한거 봐도 그렇고... 3 에궁 2015/10/09 5,460
490228 한구라언니가 결혼앞두고 작정한게 아니라 3 apple 2015/10/09 4,502
490227 명품 신발을 샀는데 반품하려고 온대로 보냈더니 박스가 찢어졌따고.. 7 ' 2015/10/09 2,577
490226 오랜만에 로그인이되네요! 1 Llii 2015/10/09 592
490225 구토를 느끼는 두통은 위험한건가요? 19 ㅇㅇ 2015/10/09 12,955
490224 자식이라는 게 뭔지 참..... 49 ㅎㅎ 2015/10/09 3,083
490223 40대 후반, 마음의 외로움을 어찌해야할까요? 11 2015/10/09 7,397
490222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9 지금한국은위.. 2015/10/0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