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기를 바라고 가끔 검색하면서 어떻게 사업을 펼치는지 살피고 있었는데 .... 김치를 주문하려고 114에 전화해도
기록이 없다하고 " 짐치독 노광철 사장님"
노광철씨 어머니가 김치를 담가서 팔았는데
직접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다녀온 사람입니다.
가게도 구멍가게 수준이고 김치 담그는 장소도 협소해서 TV에 출연까지 할 정도의 사업은
아닌 것 같은데 아침마당에도 출연하고 짝에도 청년사업가라고 출연하더군요..
노광철씨 보고 TV에 출연하는 사람들 과장이 심하다는 걸 확실하게 알고서 그 뒤로 TV 안믿습니다.
개인이 담가서 파는 곳 말고 농협김치 같은 큰 회사 김치를 찾아보세요!
너무 많은 언론에 출연을 하는 것을 보고 진실과 거짓이 어디까지인지 알고 싶어서 쭉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부산역에 어묵매장을 보고 놀랐어요 이것 또한 관심분야가 되었어요 노광철씨 어머니솜씨를 아들이 어떻게 사업화 하는지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과하게 나가다가 부도났나 싶기도 하네요 아무턴 가게를 갔다오셨다고 하니 함 찾아봐 주세요 전라도지역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