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한그루의 친모와 새부는
지금 죽을 맛이겠네
제2의 보아 만드는 건 실패해서
대신 변호사 사위 들여 호텔결혼식 하려는데...
전처가 나타나서 판을 깼어!!!!!
이야~~~
한그루의 친모와 새부는
지금 죽을 맛이겠네
제2의 보아 만드는 건 실패해서
대신 변호사 사위 들여 호텔결혼식 하려는데...
전처가 나타나서 판을 깼어!!!!!
똑똑하신 분들 맞네요.
가만 기다렸다 결정타.
얼굴에 점찍고 글 썼네요
완전 시기적절..
스카이~ ㅋㅋ
결혼기사 나오면서 자꾸 자기들이 언급되니
터뜨린 것이겠죠
주변 사람들이 너네 동생 결혼 한다며.. 했겠죠
학교 과 다 공개를 했으니
결혼기사에 자꾸 금수저집안이다 그럼서 계속 언급되니 당연 열받죠. 그리고 그 전에도 계속 소속사에 그러지말라고 했는데 소속사에서 무시했다면서요. 아주 화려한 결혼으로 포장하려다 된통당한건데 누구탓을 해요?? 소속사랑 한그루가 잘못한건데 왜 전처 자식들이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사기꾼들이 사기치다 걸리면
진실을 밝힌 사람을 욕하곤해요---
멘탈 자체가 자기가 사기친건 생각 못하거든요
학교와 과에다 나이차이까지 기사에 썼네요.
이러면 의붓오빠나 의붓언니의 지인들은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 거잖아요?
근데 그 결혼상대자 남자가 쓴 sns보니, 한그루랑 도진개진이던데요.
그냥 가만있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역시 sns는 인생낭비.
그러니까요
보아하니 그 부모가 보통사람들이 아니네요.
어릴때부터 한그루를 작정하고 연예인 시키려고 ...
그렇게 공을 들였는데
갑자기 결혼한다는데
그건 한그루의 뜻이 아니라
제2의 보아는 실패한거 같으니...
한창 이쁠 때 갠춘한 집안에 시집보내는 테크를 선택했겠죠.
그러면서 ,,,, 딸의 혼사를 위해 한 번 더 본인집안은 부잣집에 명문대 집안으로 포장.
근데 전처가 들고 일어남.
혼인 깨질까봐 전전긍긍 할듯.
학교와 과에다 나이차이까지 기사에 썼네요.
이러면 의붓오빠나 의붓언니의 지인들은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 거잖아요?
아이고...자세히도 썼다.
이대 졸업한 의붓언니는 독일인과 국제결혼했답니다. -_-
http://star.mt.co.kr/stview.php?no=2011020109234586985&type=3
친자식 지원 안해주고
예쁜 의붓딸 데려다 춤에 영어에
중국진출 내다보고 중국무술까지...
다양하게 지원하고 돈 쏟아부은거보면
새아빠도 약간 기획자마인드? 그런 욕심도 있었다보여요. 결론은 톱스타만들기는 실패
사필귀정 이란 느낌
기사내용 :
한그루의 열두 살 많은 큰 언니는 이화여대 성악과는 나와 현재 독일인과 국제 결혼했다. 둘째 언니는 서울대 미대 출신이고, 여덟 살 많은 오빠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다녔다.
=====
헐 미친년 ..아주 가열차게 생판 남인 그 사람들 계속 이용했네
생판 남보다 못한 사이같은데요
웬수죠..사실..웬수가 친한척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소름..
엄마랑 세 남매 멀쩡히 살고 있는 집에...
엄마 쫓겨나고 아빠랑 바람나서 살림차린 여자랑 그 딸이 가족이랍시고 나타나면... 그게 용납이 될까요
게다가 막내는 이제 고3
그렇게 몇개월간 볼거 못볼거 겪고 따로 나와 살고 연락조차 안하는 사이인데..
변호사 아닌것 같던데...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친언니들과 오빠가 열심히 공부 한 뒤 자신들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는 것을 보고 느낀 게 많기 때문이다.
한그루의 열두 살 많은 큰 언니는 이화여대 성악과는 나와 현재 독일인과 국제 결혼했다. 둘째 언니는 서울대 미대 출신이고, 여덟 살 많은 오빠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다녔다.
우와 친언니 오빠 어쩌고 했었네
정말 사이코패스를 넘어 사이코네 ㅋ
견뎌왔네요 애들도 그렇치만
갑자기 내연녀와 자식이 들어와 내쫒기고 이제와 내자식은 그년딸의 뒷배경으로 쓰여지니
얼마나 분노가 컸을까요
알수록 전남편과 내연녀가족의 악마같은짓에 놀랍기만 합니다
제3자도 이리 화나는데요
사람은 이래서 죄짓고 살면 안되요..내 잘못이..자식한테 돌아갈수도 있는거구요..전처와 자식들 십 수년간 가슴 찢어지게 산거 생각함..아직 멀었네요.
게다가 친 아빠도 아니자나요 내연녀가 전남편과 낳은 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4851 | 짬뽕라면 2 | 맛있당 | 2016/01/05 | 972 |
514850 | 최근에 갔던 국내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 어딘가요? 11 | 여행 | 2016/01/05 | 3,089 |
514849 | 냉동새우 제일 싼 가격은 역시 코스트코밖에 없나요? 9 | 새우 매니아.. | 2016/01/05 | 4,789 |
514848 | 화장대 고민 좀 들어주세요 6 | ㅜㅜ | 2016/01/05 | 1,381 |
514847 | 얼굴 피부가 만지면 아프고 단단해요 노화인가요?? 3 | 헐 | 2016/01/05 | 1,608 |
514846 | 오사카 여행가는데 유로화가 많이 있는데 3 | ... | 2016/01/05 | 1,233 |
514845 | 김치통 냄새 없애는 법 없나요? 20 | 유유유유 | 2016/01/05 | 6,190 |
514844 | 엄마부대 지부장2명 새누리당원 대표는 몰랐다? 8 | 의혹 | 2016/01/05 | 999 |
514843 | 응팔에서 점쟁이 아줌마..... 6 | 아줌마 | 2016/01/05 | 4,797 |
514842 | 코스트코 회 괜찮나요? 5 | a | 2016/01/05 | 1,827 |
514841 | 반찬하면서 우울감이 사라지고 식욕이 돌아오네요 11 | 살아나는 자.. | 2016/01/05 | 2,563 |
514840 | 나왔어요^^ | 와 대통령이.. | 2016/01/05 | 794 |
514839 | 보상닷컴에서 피씨 구매해보신분 계세요? 4 | .. | 2016/01/05 | 601 |
514838 | "금수저한텐 민주주의가 불편하다." | ㄴㅍ | 2016/01/05 | 565 |
514837 | 갑자기 궁금해져서 2 | 감성몰두 | 2016/01/05 | 386 |
514836 | 유산소 안하고 근육운동만 해도 되나요? 14 | 해보자 | 2016/01/05 | 10,009 |
514835 | 9살 교정할만한 대학병원 추천해 주세요. | 질문 | 2016/01/05 | 387 |
514834 | A형독감 확진받았어요 9 | 1004 | 2016/01/05 | 11,148 |
514833 | 100만원 내 검정색 무난한 가방 뭐가 있을까요? 7 | 40대 중반.. | 2016/01/05 | 1,883 |
514832 |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3 | ... | 2016/01/05 | 2,534 |
514831 | 안양역 주공 아파트보고 왔는데요 2 | 그러게 | 2016/01/05 | 1,403 |
514830 | 이석증으로 병원 가보신 분들? 14 | 뱅글뱅글 | 2016/01/05 | 4,874 |
514829 | 된밥 구제해주세요~ 6 | 된밥 | 2016/01/05 | 849 |
514828 | 고3졸업하고 바로 공무원되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대요. 21 | 차라리 | 2016/01/05 | 8,329 |
514827 | 문득 궁금한게... 3 | da | 2016/01/05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