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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중 누가 더 금전적 손해라 보세요

공감 조회수 : 3,938
작성일 : 2015-10-08 14:26:42
상황
어머니 2년 암투병
병원비 및 간병비등등 몇천만원 장남이 부담
차남은 400정도 보템

돌아가신후 시부모님집 담보대출로 차남 돈 400과 장남돈 천만원
받음 장남은 천만원 빚이남음

시아버지는 시어머님 돌아가시기전 심근경색으로 수술 받고
종합병원에 석달입원.이때도 간병비 및 병원비 2천 가까운돈
장남이 부담 역시 빚으로 남음
그후 치매로 요양병원에 4년째 계심 한달 110만원 들어감

시아버지 집을 반월세 놓아 세50,차남10,노인복지금 20,장남30
으로 병원비 해결하고 있음
중간중간 월세 복비.집수리비,세금,병원 치료비용은 장남이 내고 있음

시아버지 집 월세 놓고 관리하는게 힘들고 목돈도 필요해서 집을 팔았음 오래된 소형빌라임

보증금 빼고 1억6천 남은 상황에서 그동안 병원비용으로 들어가서
장남이 받은 빚 삼천 제하고 1억 3천 남았음

장남은 차남 3천주고 1억 가지고 앞으로 병원비용을 다 대는쪽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임
몇년동안 병원비용 빼고 들어가는돈 전부 다 장남이 냈고
앞으로 들어가는 병원비도 장남이 훨씬 많이 내야되는 상황
몇년을 더 병언비용 지불할지 모르는상황
차남은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한달에 10만원이상은 더 내기 어렵다는 입장

차남은 3천은 너무 적은 금액이고 5천씩 나눠 가지고 남은 삼천을 통장에 입금후 자동이체로 병원비용을 일당 충당
그후에 돈이 모자르면 그때가서 생각하자고함

차남은 장남형이 욕심을 너무 넌다는 생각
장남은 차남이 3천정도만 가져도 충분하다는 생각임
첫째며느리는 똑같이 나누고 병원비도 똑같이 내자는 의견
둘째며느리는 5천 넘어가면 세금부담도 있어서 똑같이 나누는건 반대의견
병원비 똑같이 나누면 한달 비용 너무커서 낼수 없다는 입장

차남은 본인생각이 가장 합리적이고 옳은거라며 한치의 양보도 없음
장남은 병원비 말고도 소소하게 들어간 빚을 목돈으로 갚아야 이자가 줄어 드는 상황이고 병원비용이 언제까지 들지는 모르는 일인데 차남이 차후에 그비용을 낼거라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본인이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임

어느쪽이 가장 합리적인가요?

IP : 112.154.xxx.9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깡통
    '15.10.8 2:32 PM (112.170.xxx.241)

    나누긴 뭘 나눠요...
    차남이 참 이기적이네요.
    겨우 10만원 내면서.지금 돈 나눈후에도 10만원이상 내기 힘들다 할거면서.
    그냥 모두다 아버님 이름으로 넣어둔후 들어가는 비용 처리후
    아버님 돌아가신후에 나누자 하세요.

  • 2. aaa
    '15.10.8 2:33 PM (147.46.xxx.199)

    저도 첫 댓글님에 한 표!
    일단 모두 다 아버님 통장으롱 넣어둔 후, 앞으로 비용으로 쓰세요.
    혹시 아버님 돌아가신 다음에도 남은 것이 있다면 그때 가서 나누세요.

  • 3. 차남이 도둑놈 심보
    '15.10.8 2:33 PM (116.121.xxx.245)

    장남 하는 일이 돈 뿐 아니라 시간이며 맘 쓰임이며 훨씬 많은데 달랑 돈 10만원 보태면서 혓바닥이 참 기네요.

  • 4. 입장
    '15.10.8 2:35 PM (112.154.xxx.98)

    집매매한 이유가 장남이 빚진 이자감당이 어려워서 빨리 빚탕감하기 위함이라서요

  • 5. 입장
    '15.10.8 2:40 PM (112.154.xxx.98)

    법적으로는 똑같이 나누는게 맞는거라네요
    그럼 재산받는것 뿐 아니라 들어가는 병원비나 기타 다른비용도 함께 내는게 맞는것 같은데 말이죠
    3천이나5천 받아도 앞으로는 10만원도 안보낸다고 합니다
    과연 한달 110씩들어가는돈 삼년이면 삼천이 넘는데 그돈 다 없어지면 오천 받았다고 병원비 반을 낼까?
    절대 안낼것 같아요
    목돈 400한번 내고 그것때문에 힘들다며 시부모님집 담고대출 받아 가장먼저 받아갔습니다
    법으론 재산 반바라눠야 한다고 ㅠㅠ 똑같이 나누라고 하네요

  • 6. ..
    '15.10.8 2:44 PM (221.146.xxx.41) - 삭제된댓글

    그냥 모두다 아버님 이름으로 넣어둔후 들어가는 비용 처리후
    아버님 돌아가신후에 나누자 하세요2222222222
    차남은 아버지 병원비야 어찌됐건간에 돈이나 챙겨받고 싶다 이런 걸로 보여요

  • 7. ㅇㅇ
    '15.10.8 2:45 PM (220.73.xxx.248)

    차남과 장남이 똑같이 3천씩하고
    7천 남은 것으로 앞으로 병원비를 내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소소한 것은 장남이 더 썼지만 일일히 계산하려는 것보다
    형이니까 동생에게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되겠지요.

    장남이 1억을 가지면 욕심쟁이 같아요.

  • 8. ...
    '15.10.8 2:48 PM (59.14.xxx.105)

    아직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나누긴 뭘 나누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병원비로 쓰고 돌아가셨을 때 돈이 남는다면 그때 나눠야지요.

  • 9. 윗분
    '15.10.8 2:53 PM (122.32.xxx.87) - 삭제된댓글

    말씀처럼 하면 되겠네요.
    한번 들어 간 돈 다시 나오기 힘들죠.

  • 10. 새옹
    '15.10.8 2:54 PM (218.51.xxx.5)

    차남등 하여간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깍쟁이들 많은거 같아요

  • 11. ㅇㅇ님
    '15.10.8 2:56 PM (122.32.xxx.87)

    말씀처럼 하면 되겠네요.

  • 12. 첫댓글님 말씀대로
    '15.10.8 2:57 PM (39.118.xxx.207) - 삭제된댓글

    빚에 대한 이자를 차라리 갚아나가세요.
    어차피 병원비 부담되던 부분도 있으셨잖아요.

    깔끔한 정리가 안되면 아버님통장이 답이예요.
    더구나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모를 상황입니다.

    지금 나누면 더한 빚을 떠안을 상황이 됩니다.

  • 13.
    '15.10.8 2:59 PM (222.107.xxx.181)

    병원비로 진 빚은 16000 중에서 3000받아서
    갚으신거 아닌가요?
    그런 상태라면 아버지 이름 통장에 넣어두시는게 가장 좋을테고
    그 외에도 빚이 있는거라면(병원비 등)
    들어간 돈을 정리하세요
    장남 부담, 차남 부담 정리해서 그만큼씩 먼저 가져가고
    나머지 돈은 아버지 통장에.

  • 14. ...나누긴 뭘..
    '15.10.8 3:01 PM (114.204.xxx.212)

    낸만큼 돌려받아 빚은갚고
    나머지 은행에 두었다가 병원비로쓰면됨
    그러다 남으면 나누고 아니면 더 내고요
    앞으로 얼마가 들지 안ㄹ고 나눠주나요

    병원비 간병비 한달에 수백드는데 ㅡ 혹시라도 중환자실이나 수술하면 일억 금방 나가요

  • 15.
    '15.10.8 3:02 PM (61.72.xxx.220)

    그럼 일단 지금까지 각자 낸 돈 계산해 보세요,대출이자까지요.
    그래서 덜 낸 사람 금액에 맞추어 더 낸 사람에게 차액 계산해 줍니다,대출이자까지요.
    그럼 낸 금액이 같아졌지요?
    나머지 돈은 예금해 놓고 아버님을 위해서만 쓰고 장부 만들어서 가끔 보여주세요.
    아직 살아계시고 가실 날 받아 놓은 것도 아닌데 나누기는 뭘 나누어요?
    그러다가 돈은 없어지면 그때는 어떡하실래요?

  • 16. ...
    '15.10.8 3:12 PM (1.251.xxx.80)

    살아 생전 그돈으로 충당이 될런지 모지랄수도 있는데
    차남이 욕심이 과하네요
    삼천주면 고맙다고 할것이지
    동생이 뭐라든 형님 뜻대로 하세요

  • 17. ..
    '15.10.8 3:20 PM (221.146.xxx.26)

    애초에 아버지가 살아 계신데 자식들이 왜 그 돈을 서로 나눠 갖는건가요?
    아버지 재산은 당연히 아버지 본인의 병원비로 써야 해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그 때 나눠야죠
    왜 살아 계신 아버지 재산을 자식 둘이서 나눠 갖고 병원비가 모자라면 그때 가서 생각하자는 둥 저따위 얘기나 하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네요

  • 18. 진움
    '15.10.8 3:21 PM (175.223.xxx.240)

    자식들이 왜 가져요 팔아서 큰아들 부채 해결해주고 다 병원비로 쓰세요 그래도 모자랄 확률 90프로입니다

  • 19. ...
    '15.10.8 3:24 PM (218.234.xxx.133)

    다 적어서 정산하세요.
    부모님 병원비나 뭐나 다 적어두고,
    지금 나가는 병원비 충당할 거 다 충당하고,
    나중에 돌아가신 후에 남는 거 있거들랑 남은 걸로 퍼센테이지 따져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 20. .....
    '15.10.8 3:30 PM (211.210.xxx.30)

    병원으로 진 빚을 해결하고 나머지는 병원비로 쓰다가 차후에 나누세요.
    각자 나누어 가지면 병원비 낼때 또 머리 아프겠죠.
    돈 관리 하는 사람은 영수증 항상 첨부해서 장부 만들어 놓게 하고요.

  • 21. ...
    '15.10.8 3:33 PM (182.221.xxx.208)

    앞으로 얼마나 더 병원에 계실지도 모르고
    위급한 상황이 되어 중환자실로 들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눠 가져갔겠다는 사람은 아버지는 안 보이고 돈만 보이는것군요
    원글님! 전부다 통장에 넣어두고 아버님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쓰고
    나누어 주던가 하고 그게 싫다고 하면 똑같이 나누고 똑같이 부담하자고 하세요
    받기만하고 그 뒤 일은 신경쓰기 싫으니까 형보고 알아서 하라고하는 인간이
    아버지에게는 얼굴이라도 자주 보여주고 손이라고 잡아줄지

  • 22. 오수정이다
    '15.10.8 3:34 PM (112.149.xxx.187)

    차남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네요...나누긴 뭘나눠요...나누자면 정말...다 적어서 그동안 들어간 부분 정산받으세요.

  • 23. 터푸한조신녀
    '15.10.8 3:36 PM (211.109.xxx.253)

    작은 아들 이기적.
    형님의견에 따라야죠.
    자기주장 그리 강하면 여태껏 병원비도 같이 냈어아야죠~

  • 24. ㅡ,.ㅡ
    '15.10.8 3:44 PM (175.195.xxx.168)

    차남 미친놈이네요..

  • 25. ㅡ,.ㅡ
    '15.10.8 3:45 PM (175.195.xxx.168)

    그 돈 가져가면 그걸로 본인 평소 하고 싶었던거 하고는 나중에 배째라 할 위인입니다!!!

  • 26. ...
    '15.10.8 3:48 PM (175.114.xxx.217)

    빚은 갚고 나머지는 병원비 해야죠.
    돈 모자르면 모자르지 남진 않을 겁니다.

  • 27. ...
    '15.10.8 3:55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그동안 장남이 쓴 병원비 다 계산해서 받고
    차남이 쓴 사백도 주고
    앞으로 들어가는 돈도 그돈에서 해결하고
    나누기는부모 다 돌아기시고 남은거 있음
    그때하면됨.
    돌아가심 장례비도 들어감
    부조들어온건 각자 가져가고.

    차남 하는걸로봐서 부조금으로 장례치르다간
    싸움나게생겼음

  • 28. ...
    '15.10.8 3:59 PM (110.15.xxx.249)

    지금까지 장,차남 들어간돈 정확히 계산하고 남은돈은 아버지통장에 입금해두고 필요할때 쓰시는게 맞아요.

  • 29.
    '15.10.8 4:26 PM (175.211.xxx.221) - 삭제된댓글

    차남이 개새끼네요.
    그냥 장남 뜻에 따르든지, 아니면.. 집판돈 전부다 아버지 계좌에 넣어놓고 그 돈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쓰시다가.. 아버지 돌아가신 다음에 그때 나누든지.
    근데 나중에 나누더라도 저렇게 신경 많이 쓴 장남이 더 많이 받아가야 될 것 같은.
    암튼 차남이 개새끼.
    아픈 아버지 앞에 두고 제 욕심만 차리다니.

  • 30. 맞아요
    '15.10.8 4:27 PM (210.210.xxx.231)

    부모가 돌아가시기도 전에 유산정리를 하니 이 사단이 나는거죠.

    윗님들 말처럼 장남이 쓴거,차남이 쓴거 다 정산하고 남은돈 은행에 넣고 병원비로 쓰고 나중에 나누면 되죠.

    차남하는게 이기적이지만,차남이 보기에도 장남이 돈욕심 내는걸로 비춰져서 더 똑같이 나누자고 할겁니다.

    돈계산은 정확히..

    이전에 들어간돈 두리뭉실 장남이 1억가지고 차남이 3천만원 가지고..애매모호해서 갈등이 발생함.

    돈계산은 정확해야 합니다.

  • 31. ,,,
    '15.10.8 6:42 PM (1.240.xxx.24)

    가능한 정확히 정산하고 나머지는 아버지 통장에서 자동이체 하는걸로 하고
    돌아 가신후 똑 같이 나누는게 답이죠

  • 32.
    '15.10.8 6:46 PM (61.72.xxx.214)

    차남 3천 주고 남은 1억으로 앞으로 병원비 쓴다고 하니까
    차남은 장남이 1억을 다 가지는 거로 생각하는 거예요.
    차남을 왜 3천을 주죠?
    제가 위에 썼 듯이 만나서 이미 쓴 계산 가능한 금액 모두 적고 대출금 갚고 정산하고 더 쓴 사람에게 차액주고
    나머지는 예금해서 아버님께 들어가는 비용으로 쓰면됩니다.
    얼마나 더 사실지 모르고 병원 입원등 돈 쓸 일 천지예요.
    정산하고 남은 돈은 건드리지 마세요.

  • 33. 돈 계산은 정확히
    '15.10.8 6:47 PM (14.52.xxx.27)

    윗 님 의견처럼 다 정산하고요.
    살아계신데 나누긴 뭘 나눕니까? 솔직히 장남이 수고는 했지만.
    둘 다 당장 목돈에 욕심내는 건 비슷해 보입니다.
    당연히 아버지 이름으로 통장에 넣고 장부 만들어 정확히 관리하고
    돌아가시면 장례비용까지 다 쓰고도 남으면 그 때 나눠야지요.

  • 34. 고달픈인생
    '15.10.8 9:06 PM (118.223.xxx.228) - 삭제된댓글

    아버통이 살아계시는데 법대로 한다니 무슨 법이요?
    오히려 지금 나눠 가지면 법대로 증여세 내야 할텐데요....
    요즘은 돌아가신 후 10년 전 것까지도 다 뒤진다니 아버님 집 판 돈의 향방을 소명하지 못하면 증여세 낼 수도 있어요.

  • 35. 고달픈인생
    '15.10.8 9:07 PM (118.223.xxx.228) - 삭제된댓글

    아버통---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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