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권 120억 주인공 삼성다니던 여자분

...ㅡ 조회수 : 7,772
작성일 : 2015-10-08 12:14:41
몇년전에 삼성반도체?인가? 그 여자분
복권 대박맞고 회사 사표내고 지금은 어떻게 살까요?
진심 부럽고 궁금하네요.세금 다 떼고 95억인가
된다던데...나이도20대 아가씨...
음...저는 저 금액이면 일단 타워팰리스 집 하나사고
형제들 10억씩 나눠주면 30억 드네요.
ㅋ형제들 너무 많이 주는건가요?ㅋ
나머지돈은 저축해서
그 이자 받으며 살고싶네요.
에휴 그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IP : 211.232.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른
    '15.10.8 12:17 PM (67.6.xxx.41)

    이름바꾸고 돈들고 이민가요.

  • 2. ....
    '15.10.8 12:28 PM (112.160.xxx.123) - 삭제된댓글

    돈만 있으면 한국이 좋다는 분들은 한국에서 살겠죠ㅋ

    근데 제 생각은 돈 있는데 뭐하러 한국에서 살아요?

  • 3. ..............
    '15.10.8 12:36 PM (112.104.xxx.69) - 삭제된댓글

    이런경우 아무도 모르게 잠적해서 사는게 좋은데
    신분이 다 노출됐으니
    사돈의 팔촌은 양반,생판 모른는 사람들까지 도와달라고 달려 들거예요.
    대충 정리해서 외국가는게 최선.

  • 4. rt
    '15.10.8 1:14 PM (125.246.xxx.130)

    예전에 300억 넘게 당첨된분도.. 가족을 조폭들이 너무 귀찮게 하고.. 한국 있기 힘들다고 해외로 나갔다고 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서울인지.. 경기도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냥 그렇게 언론 플레이 했나봐요..

  • 5. 둘은걸로는
    '15.10.8 1:45 PM (116.36.xxx.24)

    바로 사표쓰고 외국 나갔다 하더라고요

  • 6. ㄷㄷ
    '15.10.8 2:25 PM (180.230.xxx.83)

    앗~그때 그거 사실아니다 뭐.. 그런말도
    있었는데 사실이었나봐요?
    와~대박이네요
    95억~

  • 7.
    '15.10.8 2:53 PM (180.229.xxx.156)

    제가 반도체 다닐때 그런소문있었어요. 사실로 알고 있는데요. 1등되고 퇴사했다했어요

  • 8. 소피친구
    '15.10.22 1:09 AM (116.39.xxx.186)

    돈이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인데 외국을 왜 나가요? 외국엔 여행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110 연예인이슈로 덮으려는 4 ㅎㅎ 2015/10/09 891
489109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18 아이히만 2015/10/09 1,782
489108 임신노력중인데 가능한 날짜근처만 되면 꼭 싸울일이 생겨요 3 이게 뭔 징.. 2015/10/09 1,621
489107 공연같은거 볼수잇는 망원경 2 뒷자석 2015/10/09 908
489106 평상시 집 현관에 신발이 몇 켤레 놓여있나요? 23 신발 2015/10/09 4,305
489105 떡집이 보통 몇 시에 여나요? 4 ^ .. 2015/10/09 1,487
489104 골종양에 대해 알고싶습니다.ㅠㅠ도와주셔요. 9 2015/10/09 4,819
489103 LG uplus 포인트 어떻게 써요? 7 2015/10/09 1,380
489102 82최근많이읽은글들 이상하네요 46 82 2015/10/09 2,909
489101 폐렴도 옮는 건가요? 8 ... 2015/10/09 3,048
489100 대중들은 바보라하나봐요 13 이래서 2015/10/09 2,149
489099 결혼날 정하면 다른사람 결혼식에 안가나요? 16 오늘 2015/10/09 8,393
489098 탄산수로 사발면될까요 14 ... 2015/10/09 6,910
489097 이 글이 왜 베스트에 안 갈까? 5 ... 2015/10/09 1,616
489096 딸아이의 자식들 키워주는 거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46 아침이슬 2015/10/09 12,672
489095 ‘집밥’ 함께 먹으니 고립·고독은 남 얘기 statue.. 2015/10/09 1,358
489094 아고라에 한그루 지인글 떳네요 txt 32 ... 2015/10/09 25,153
489093 전업주부가 세상 물정을 모른다기보다는 다양한 관계에 대한 이해가.. 9 2015/10/09 3,549
489092 성난 변호사 추천합니다. 4 연휴에 2015/10/09 2,049
489091 야심한 밤, 소원을 말해보아요. 49 빌어줄게요... 2015/10/09 4,264
489090 들깨가루 껍질 깐게 나은가요? 껍질 안깐 들깨가루가 나은가요? .. 4 ㅋㅋㅋㅋ 2015/10/09 2,152
489089 사라진 변호사 그것이알고싶.. 2015/10/09 4,662
489088 제가 옹졸한 엄만지 판단해주세요 3 ㅇㅇㅇ 2015/10/09 1,214
489087 올케될 사람과 갈등있다고 했던 사람이예요 43 하늘 2015/10/09 23,664
489086 방금 댓글쓰니 그 글이 지워졌는데... 댓글 여기 쓸테니 보셨으.. 6 인간관계관련.. 2015/10/09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