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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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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20억 주인공 삼성다니던 여자분

...ㅡ 조회수 : 7,641
작성일 : 2015-10-08 12:14:41
몇년전에 삼성반도체?인가? 그 여자분
복권 대박맞고 회사 사표내고 지금은 어떻게 살까요?
진심 부럽고 궁금하네요.세금 다 떼고 95억인가
된다던데...나이도20대 아가씨...
음...저는 저 금액이면 일단 타워팰리스 집 하나사고
형제들 10억씩 나눠주면 30억 드네요.
ㅋ형제들 너무 많이 주는건가요?ㅋ
나머지돈은 저축해서
그 이자 받으며 살고싶네요.
에휴 그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IP : 211.232.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른
    '15.10.8 12:17 PM (67.6.xxx.41)

    이름바꾸고 돈들고 이민가요.

  • 2. ....
    '15.10.8 12:28 PM (112.160.xxx.123) - 삭제된댓글

    돈만 있으면 한국이 좋다는 분들은 한국에서 살겠죠ㅋ

    근데 제 생각은 돈 있는데 뭐하러 한국에서 살아요?

  • 3. ..............
    '15.10.8 12:36 PM (112.104.xxx.69) - 삭제된댓글

    이런경우 아무도 모르게 잠적해서 사는게 좋은데
    신분이 다 노출됐으니
    사돈의 팔촌은 양반,생판 모른는 사람들까지 도와달라고 달려 들거예요.
    대충 정리해서 외국가는게 최선.

  • 4. rt
    '15.10.8 1:14 PM (125.246.xxx.130)

    예전에 300억 넘게 당첨된분도.. 가족을 조폭들이 너무 귀찮게 하고.. 한국 있기 힘들다고 해외로 나갔다고 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서울인지.. 경기도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냥 그렇게 언론 플레이 했나봐요..

  • 5. 둘은걸로는
    '15.10.8 1:45 PM (116.36.xxx.24)

    바로 사표쓰고 외국 나갔다 하더라고요

  • 6. ㄷㄷ
    '15.10.8 2:25 PM (180.230.xxx.83)

    앗~그때 그거 사실아니다 뭐.. 그런말도
    있었는데 사실이었나봐요?
    와~대박이네요
    95억~

  • 7.
    '15.10.8 2:53 PM (180.229.xxx.156)

    제가 반도체 다닐때 그런소문있었어요. 사실로 알고 있는데요. 1등되고 퇴사했다했어요

  • 8. 소피친구
    '15.10.22 1:09 AM (116.39.xxx.186)

    돈이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인데 외국을 왜 나가요? 외국엔 여행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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