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일파 부친둔 박근혜,김무성의 국정교과서 밀어부치기

공통점 조회수 : 643
작성일 : 2015-10-08 12:01:26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256&src=sns

박근혜 정부가 이른바 '4대 개혁(노동·금융·교육·공공부문 개혁)'의 하나인 '교육 개혁'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지도부도 연일 색깔론까지 펴면서 지원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공식 석상에서 "북한에서 먼저 정부를 구성했다"고 틀린 발언을 해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현재의 중·고교 역사 교과서는 출판사별로 일관되게 반(反)대한민국 사관, 좌파적 세계관에 입각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다 보니 스탈린의 지령을 받아 북한에서 먼저 정부를 구성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완전히 뒤집어서 이승만 대통령에게 분단의 책임이 있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은 1948년 8월 15일, 북한 정부 수립은 같은해 9월 9일이다. 북한 정부 수립일은 통칭 '9.9절'이라고도 불리며, 북한 연구자들은 물론 정치권 고위급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상식으로 통한다. 

김 대표는 최근 부친인 고(故)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의 친일 전력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지난달 17일 민족문제연구소는 1943년 김 전 회장이 일본 <아사히신문>에 "대망의 징병제 실시, 지금이야말로 정벌하라, 반도의 청소년들이여"라는 광고를 실은 사실을 새로 밝히는 등 그의 친일 행적을 정리해 발표했다. (☞관련 기사 :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 적극적 친일파!") 

'교육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도 아버지 고(故)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 관동군·만주군 장교로 복무했다는 친일 전력과 유신 선포 등 독재정치를 했다는 비판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닌다. 때마침 야당은 "박근혜 정부는 친일 미화, 독재 찬양 (방향으로)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려는 모든 망동을 중단하라"(7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 결의문)라는 성명을 냈다.  
 


IP : 222.233.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적으로
    '15.10.8 12:04 PM (180.69.xxx.218)

    막아야죠 나라의 역사를 크게 왜곡하고 비틀어버리는데

  • 2. 그러게요
    '15.10.8 12:04 PM (112.148.xxx.105)

    악착같이 국정화해서 역사세탁하려고 할텐데.

    국민들이 관심갖고 엄청나게 반대하고 있지만
    저것들이 안 할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 3. 사실
    '15.10.8 12:06 PM (112.148.xxx.105)

    이것때문에 대통령 하려고 한 거죠.

  • 4. 한다네요
    '15.10.8 12:11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던걸요 - jtbc 정치부뉴스

    서울대 총장도 나서서 이건 아니다 라고 하시던데.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참말.

    우리 동네 부녀회 이름도 새마을 부녀회 1960~70년대로 돌아갔네요 .

    유신 미화시킬려고 저러나. 친일세력들이 . 좌파로 몰며 자기네 부끄러운 과거 미화시키려 발악을 하누만요

  • 5. ...
    '15.10.8 1:57 PM (110.14.xxx.101)

    막아봅시다

  • 6. ...
    '15.10.8 2:34 PM (1.245.xxx.230)

    우리가 할 수 있을까요??ㅠㅠ
    걱정되요...........이나라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652 새로 계약한 집이 넘 맘에 들어서 47 ㅇㅇ 2015/10/09 4,945
489651 (국정 교과서 반대) 지금 고2부터 역사과목 수능 필수 49 안돼 2015/10/09 964
489650 정부·여당의 ‘헌법 부정과 대국민 사기극’ 샬랄라 2015/10/09 470
489649 (국정교과서 반대) 한그루인지 만그루인지 2 주객전도 2015/10/09 1,078
489648 내일 홍대에서 아침으로 먹을만 한 거 있을까요? 4 9시쯤 2015/10/09 1,855
489647 성시경이요 11 ㅅ.ㅅ 2015/10/09 4,639
489646 사람들의 불만과 불평을 허투로 보아 넘기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 49 궁금 2015/10/09 1,382
489645 전북대병원에서 위암수술하면 안될까요? 7 ㅇㅇ 2015/10/09 2,989
489644 그녀는 예뻤다 지성준 말이죠 7 ㅇㅇ 2015/10/09 4,075
489643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25 ... 2015/10/09 7,917
489642 내일 수시 논술 보러가는데 길 많이 막힐까요 9 내일 2015/10/09 2,128
489641 한채영 남편 1 ㅡ.. 2015/10/09 4,973
489640 (국정교과서 반대) 제안합니다. 49 새벽2 2015/10/09 808
489639 고추장 비싸네요.. 고추장 뭐 드세요? 49 가을 2015/10/09 3,329
489638 대기업에 인맥으로 들어가는 비율보다 인맥으로 안들어가는게 더 높.. 7 네이버뉴스 2015/10/09 2,291
489637 정말 일하는거보다 애보는게 더 힘든가요? 48 정말 2015/10/09 7,910
489636 유산균 캡슐은 언제 먹는 게 좋은가요? 6 건강 2015/10/09 2,691
489635 연세 많으신 노인들 옷 괜찮은곳 좀 알려주세요 2 가을점퍼 2015/10/09 1,065
489634 실내암벽등반(클라이밍)해보신 분~ 다이어트 효과 좀 알려주세요^.. 4 클라이밍 2015/10/09 8,000
489633 지금 뮤직뱅크 태연이래요 3 소시 2015/10/09 3,314
489632 마션 보고왔어요 7 쥴리 2015/10/09 2,982
489631 장애를 갖은 사람이 성인되면 지자체등에서 책임지고 돌보지않나요?.. 5 꼬맹이 2015/10/09 1,044
489630 두부 냉장 보관 며칠 일까요 봉지에 들어 있는 거요 4 .. 2015/10/09 1,631
489629 올케글..그동안 세월 다 망쳐버렸네요 48 ... 2015/10/09 17,381
489628 남자아이가 여자아이 물건도 좋아해요 48 키티 2015/10/09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