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요 일못하는놈..답답한놈.. 일거리나한테만 주는상사... 싸가지없는 후임...다 어떻게 극복하나요... 얌채새끼...

아이린뚱둥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5-10-08 11:50:58
일못하는놈..답답한놈.. 일거리나한테만 주는상사... 싸가지없는 후임...다 어떻게 극복하나요...

얌채새끼...그리고..나쁜고객들 꼭..100명중에 7~8명이 그럼..아쉬바...ㅡ,.ㅡ;;;

돈도적게주고..갑질...상사질...후임까불기.....일많아서 몸아프고 ...스트레스받고...

결국 이직해야하나요....ㅠㅠ....
IP : 121.64.xxx.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8 11:52 AM (222.110.xxx.76)

    네 이직이 답이죠.

  • 2. aa
    '15.10.8 11:53 AM (121.135.xxx.3)

    뭐든 적당히해요
    일못하는놈 , 답답한놈, 상사, 후임 아무에게도 관심갖지 않고
    욕먹지 않는 선에서 일하고
    그런데도 극복못하시리라 하면 이직이 답이겠져ㅜ

  • 3. ^^
    '15.10.8 12:30 PM (203.226.xxx.24)

    법륜스님이 그런 질문에 그 사람들이 있으니 내가 월급을 받는다 라고 생각해라고 하네요ㅜㅜ

  • 4. 보상이 없으면...
    '15.10.8 12:31 PM (218.234.xxx.133)

    보상이 없으면 이직이 답이죠..상사 입장은 이해가 되는데 제가 그랬거든요.

    a. b. c 세 명이 있는데 다른 두 사람은 해온 게 별로이거나 내 손이 또 가야 하고
    한 사람은 깔끔하게 잘 해와서 믿고 맡길 수 있으면 그 사람한테 일을 자꾸 주게 되어 있어요.
    내 일을 덜어주니까.

    대신 아무 보상도 없이 일만 많이 하면 호구인 거고,
    연봉 협상이나 승진에서 확실히 보상해줘야죠.
    연봉 협상, 승진에서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해주지 않으면 이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230 방금 댓글쓰니 그 글이 지워졌는데... 댓글 여기 쓸테니 보셨으.. 6 인간관계관련.. 2015/10/09 1,355
489229 대하는 왜 소금에 굽나요? 5 대하 2015/10/09 3,481
489228 닭볶음탕 짜증 6 2015/10/09 2,006
489227 그녀는 예뻤다 이뻐진걸까요? 5 2015/10/09 4,223
489226 이미지 회복은 힘들겠어요 6 ... 2015/10/09 3,626
489225 유재석이랑 전현무는 상극이에요 49 평가 2015/10/09 14,892
489224 애둘키우니까 제 생활은 아예없네요. 5 2015/10/09 1,699
489223 현미밥이 건강에 안좋다는 글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ㅇㅇ 2015/10/09 16,618
489222 뉴욕타임스, 양심적 병역거부 실태 고발 light7.. 2015/10/09 621
489221 문과출신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면, 어떤 직업? 49 직업 2015/10/09 2,226
489220 남편이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가장한골프관광 7 심난 2015/10/09 3,082
489219 슈스케 박수진 5 음... 2015/10/09 3,970
489218 마트에서 파는 수제소시지 껍질채 먹는건가요?? 김효은 2015/10/09 967
489217 경찰청 사람들 씁쓸하네요. 1 내참 2015/10/09 1,584
489216 외제차를 중고로 살까 하는데 49 말까요? 2015/10/09 3,486
489215 압구정/청담 미용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망고스틴 2015/10/09 1,641
489214 슈스케 보세요? 13 ... 2015/10/08 2,721
489213 그녀는예뻤다 - 왜 짹슨? 11 jackso.. 2015/10/08 4,920
489212 일 자체에서 오는 보람은 어떻게 느끼나요? 4 .... 2015/10/08 990
489211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원장 강연 다녀왔어요 3 아들엄마 2015/10/08 1,976
489210 배드민턴을 이렇게 못 치다니 2 .. 2015/10/08 915
489209 초등교사가 그리도 좋은가요? 16 2015/10/08 6,427
489208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파트.미화원중 어느게 덜 힘들까요? 49 .. 2015/10/08 3,498
489207 넌 참 특이해 3 ... 2015/10/08 1,124
489206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괴롭습니다.. 7 ㅇㅇ 2015/10/08 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