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디스패치가 딱 맞춰 한건 터뜨려주네요

.... 조회수 : 3,530
작성일 : 2015-10-08 11:40:42
국정교과서 강행.. 고영주 이사장 망발..
IP : 61.101.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니송
    '15.10.8 11:45 AM (211.36.xxx.33)

    국민들이 연예인 가십거리에 취해 있는 것 같아요.. 알고도 당하는 것 같은..정말 속상합니다.

  • 2. 트랩
    '15.10.8 11:49 AM (124.50.xxx.55)

    국정교과서 정말 어떻게해야되나요 못하게해야되는데!!! 어휴

  • 3. 국정원 소속
    '15.10.8 11:53 AM (180.69.xxx.218)

    디스패치가 국정원 소속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그러니 아무도 디스패치 못건드리자나요 더러운 것들 남의 뒤나 캐는

  • 4. 쓸개코
    '15.10.8 12:09 PM (218.148.xxx.201)

    한그루건 뭔그루건간에 그리 열낼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런관심은 어쩔수 없는것인가 싶기도 하고..
    때맞춰 팡팡 알아서 관심모아주네요..
    저는 어느분 제안으로 신문고에 민원글 남기고 왔습니다.

  • 5. ㅇㅇ
    '15.10.8 12:10 PM (39.7.xxx.47)

    김무성 사위도 쏙 들어가고.

  • 6. 그러게요
    '15.10.8 12:17 PM (112.148.xxx.105)

    디스패치, 정부랑 관계있는 거 맞네요.

  • 7. ㅇㅇ
    '15.10.8 12:23 PM (39.7.xxx.47)

    원세훈도 보석으로 풀려남...

  • 8. 후니
    '15.10.8 12:31 PM (121.150.xxx.86)

    원세훈 보석하고 재판결과도 파기환송(죄없애고싶어서?)
    고영주 임명동의안
    국정교과서 강행
    제일 구린 3가지거든요.
    온갖짓을 해서라도 넘어가고 싶을겁니다.

  • 9. ..........
    '15.10.8 12:51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디스패치 배후는 국정원이 분명함.
    그 정보력하며 탁탁 터뜨려 주시는 시기하며.....

    국정원 것들은 방구석에서 댓글쓰기, 연예인 사생활캐기 하느라 바쁘시니
    대체 나라를 지키기 위한 첩보활동은 언제하는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589 옆광대 나온 최악의 사각형 얼굴..머리를 어찌 해야 할까요 7 jjj 2015/10/09 6,890
489588 송도 유타대학교 어떤가요?? 48 ㅎㅎ 2015/10/09 9,015
489587 저희 남편은 행복한 사람 같아요.. 7 123 2015/10/09 3,369
489586 며칠전 배너의 소파 3 용감씩씩꿋꿋.. 2015/10/09 638
489585 애교있는 사람을 대하는게 어려워요ㅜㅜ 6 ㅇㅇ 2015/10/09 2,818
489584 일본여행에서 사올 싸고 좋은거~ 19 풀향기 2015/10/09 5,608
489583 마일리지 적립법 공유해보아요 3 가을 2015/10/09 1,113
489582 대구, 경북 근교 축제나 가볼만한 곳 어디 있을까요? 1 궁금 2015/10/09 3,438
489581 82 수준 왜 이래요 43 82수준 2015/10/09 3,292
489580 우리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놔둘수는없어요!!! 5 역사는진실대.. 2015/10/09 638
489579 유럽의 길고양이는 사람 안무서워하고 자유롭게 살던데 49 .. 2015/10/09 2,163
489578 전세집 가계약 걸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준데요.. 3 전세난민 2015/10/09 2,236
489577 특목고원서시즌...요새 민사고 입학수준이 예전만큼은 14 아닌가봐요... 2015/10/09 5,052
489576 이과수 커피 한통 샀는데.. 4 ... 2015/10/09 1,816
489575 회사 다니는 건 텅빈 마음 4 GGGG 2015/10/09 1,717
489574 체했는데 링겔 맞으면 괜찮은가요 2 ㅜㅜ 2015/10/09 1,525
489573 나이 40살...진정한 노화를 느끼고 있어요 7 ㅏㅏ 2015/10/09 5,843
489572 성격까칠한사람들말인데요 4 ㅇㅇ 2015/10/09 1,813
489571 가을 날씨 아 좋다 6 절로 2015/10/09 1,190
489570 초등딸의 사회생활 사회생활 2015/10/09 693
489569 저의 채용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8 .... 2015/10/09 6,106
489568 롯데카드 상담원(내근직)콜센터 직영. 월 300 이라길래 3 흥. 2015/10/09 3,660
489567 일자리가 두 군데나 됐어요. 2 취업고민 2015/10/09 1,495
489566 길냥이 밥주는게 더낫지않나요? 16 ㅇㅇ 2015/10/09 1,685
489565 심장수술을 받으셔야한다는데 6 친정엄마 2015/10/09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