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식이 밴드..넘 매력있어서 빠져드네요.
노래들 여러가지 들어보니 고민도 많고 가볍지 않게 때론 아프고 슬프기도 하네요.
<여기 사람 있어요>란 노래도 그렇고
<아기를 낳고 싶다니>...
<죽어버려라> 등등 이시대의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겼어요.
그리고 가사가 다듬어지지 않아서 좀 더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중식이 밴드 팬은 없으신가요?
아참, 여기 관련 기사가 있는데 중식이가 직접 만든 다큐멘터리도 나오네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4414
1. 싱글이
'15.10.8 11:09 AM (175.211.xxx.210)2. ㅈㅇ버려라
'15.10.8 11:14 AM (121.140.xxx.186)정말 이 노래 듣고 얼마나 통쾌하던지 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직설적이라 충격이었지만.. 한편으로 회사생활에 지친 제게 위로가 되었어요 ㅎㅎ3. 쓸개코
'15.10.8 11:21 AM (218.148.xxx.201)가사가 정말 의미있어 귀에 쏙쏙 들리더군요.
끼도 많고 탑5에 당연 들것으로 예상합니다. ^^4. 싱글이
'15.10.8 11:23 AM (175.211.xxx.210)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같은 문제의 가사를 써도
어느 부분이 창의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묘한매력이 있는 밴드더라고요5. 좀
'15.10.8 11:2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육중완 흉내낸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닥.
6. ...
'15.10.8 11:31 AM (175.125.xxx.63) - 삭제된댓글전 오십댄데 처음 나왔을 때 꽂혔어요. 동묘 어디서 일하나 궁금할 정도 ㅎㅎ
7. ....
'15.10.8 11:34 AM (112.214.xxx.49)신대철씨 진행하던 뮤생 팟캐스트 나왔었는데 반했어요. 발딛고선 자기 현실에 솔직하단 느낌? 딱 요새 청년. 외모도 개성있게 받쳐주잖아요 잘되라 응원해요. 밴드는 맨날 배고픈거 너무 속상해요
8. 워니송
'15.10.8 11:46 AM (211.36.xxx.33)저도 응원합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보통이 아니에요.
9. 나는 중식이다
'15.10.8 12:0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다큐영화 잘만들었네요
10. 잘될꺼
'15.10.8 12:08 PM (122.34.xxx.203)중식이밴드 기존 본인들 노래 어디서 들을수있나요
11. 싱글이
'15.10.8 12:27 PM (175.211.xxx.210) - 삭제된댓글네 맞아요 솔직해요 정말 솔직함이 큰 무기인거같아요.
그래서 가사도 더 생동감이 있고,
나는 중식이다 다큐멘터리에서 나는 고민있고 아픈척 거짓으로 음악을 만들기도 한다는
고백을 하기도 하고요
란 노래 들어보세요.
창작자들의 고통과 무겁게 누르는 생활고가 느껴지고요
너무 아프게 느껴지더라고요.
라는 노래 들어보시면
19금 야한 노래일것 같았는데 그 노래또한 얼마나 아련하고 아픈지ㅜㅜ
참독특해요
삶에 대한 성찰이 깊은것 같아요...
기존 노래들 음원 사이트에 있고 저는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음원 구입하려고요12. 싱글이
'15.10.8 12:28 PM (175.211.xxx.210) - 삭제된댓글네 맞아요 솔직해요 정말 솔직함이 큰 무기인거같아요.
그래서 가사도 더 생동감이 있고,
나는 중식이다 다큐멘터리에서 나는 고민있고 아픈척 거짓으로 음악을 만들기도 한다는
고백을 하기도 하고요
란 노래 들어보세요.
창작자들의 고통과 무겁게 누르는 생활고가 느껴지고요
너무 아프게 느껴지더라고요.
라는 노래 들어보시면
19금 야한 노래일것 같았는데 그 노래또한 얼마나 아련하고 아픈지ㅜㅜ
참독특해요
삶에 대한 성찰이 깊은것 같아요...
기존 노래들 음원 사이트에 있고 저는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음원 구입하려고요13. 싱글이
'15.10.8 12:28 PM (175.211.xxx.210) - 삭제된댓글네 맞아요 솔직해요 정말 솔직함이 큰 무기인거같아요.
그래서 가사도 더 생동감이 있고,
나는 중식이다 다큐멘터리에서 나는 고민있고 아픈척 거짓으로 음악을 만들기도 한다는
고백을 하기도 하고요
란 노래 들어보세요.
창작자들의 고통과 무겁게 누르는 생활고가 느껴지고요
너무 아프게 느껴지더라고요.
뚱뚱이 작곡가라는 노래 들어보시면
19금 야한 노래일것 같았는데 그 노래또한 얼마나 아련하고 아픈지ㅜㅜ
참독특해요
삶에 대한 성찰이 깊은것 같아요...
기존 노래들 음원 사이트에 있고 저는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음원 구입하려고요14. 싱글이
'15.10.8 12:28 PM (175.211.xxx.210)네 맞아요 솔직해요 정말 솔직함이 큰 무기인거같아요.
그래서 가사도 더 생동감이 있고,
나는 중식이다 다큐멘터리에서 나는 고민있고 아픈척 거짓으로 음악을 만들기도 한다는
고백을 하기도 하고요
뚱뚱이 작곡가란 노래 들어보세요.
창작자들의 고통과 무겁게 누르는 생활고가 느껴지고요
너무 아프게 느껴지더라고요.
야동을 보다가 라는 노래 들어보시면
19금 야한 노래일것 같았는데 그 노래또한 얼마나 아련하고 아픈지ㅜㅜ
참독특해요
삶에 대한 성찰이 깊은것 같아요...
기존 노래들 음원 사이트에 있고 저는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음원 구입하려고요15. ㅇㅇ
'15.10.8 1:10 PM (210.179.xxx.213) - 삭제된댓글중2아들 유투브에서 중식이밴드 노래 다 찾아보고 매일 무한반복 듣고 난리났습니다.
저도 너무 좋네요.16. 11
'15.10.8 1:37 PM (183.96.xxx.241)넘 웃겨요 솔직한 게 매력이네
17. ........
'15.10.8 1:4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목소리 넘 매력적이지 않아요?
저도 좋더라구요^^18. ..
'15.10.8 1:50 PM (223.62.xxx.46)저요저요 완전 팬이에요
천재라는 수식어가 생각나는 음악가인듯. 이번 우승 기대해봅니다19. 저두요
'15.10.8 2:49 PM (115.137.xxx.79)첨엔 그냥 촌데레 흉내만 내다 말겠지 했는데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진짜다 싶어요. 볼수록 물건이예요~^^
20. 저도 팬!!!
'15.10.8 4:56 PM (220.85.xxx.191) - 삭제된댓글라는 노래도 좋아요
저는 중식이 목소리도 좋고 춤도 좋아요
패션도 나름 촌스락 장르에 잘맞구요 ㅎㅎㅎ21. 저도 팬!!!
'15.10.8 4:57 PM (220.85.xxx.191) - 삭제된댓글뚱뚱이 작곡가
윗글노래 제목22. 저도 팬!!!
'15.10.8 5:00 PM (220.85.xxx.191) - 삭제된댓글23. ....
'15.10.9 2:23 AM (221.141.xxx.19)방송 나온 첫날부터 팬이에요!
유투브에서 노래찾아 들어보고
가사가 범상치않고 작곡도 잘해서
마지막까지 가겠다 했어요.
잘되길 바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9332 | 왜 이 한자가 옥편에 안나오는지 3 | 한자 | 2015/10/09 | 1,379 |
489331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어떤가요? | 올해 | 2015/10/09 | 517 |
489330 | 아닌 사람은 아닌가보네요 2 | 파란 | 2015/10/09 | 1,398 |
489329 | 몽클레어 사이즈 문의요... 55반이신분~~ 3 | ... | 2015/10/09 | 6,564 |
489328 | 옆광대 나온 최악의 사각형 얼굴..머리를 어찌 해야 할까요 7 | jjj | 2015/10/09 | 6,881 |
489327 | 송도 유타대학교 어떤가요?? 48 | ㅎㅎ | 2015/10/09 | 9,008 |
489326 | 저희 남편은 행복한 사람 같아요.. 7 | 123 | 2015/10/09 | 3,362 |
489325 | 며칠전 배너의 소파 3 | 용감씩씩꿋꿋.. | 2015/10/09 | 634 |
489324 | 애교있는 사람을 대하는게 어려워요ㅜㅜ 6 | ㅇㅇ | 2015/10/09 | 2,811 |
489323 | 일본여행에서 사올 싸고 좋은거~ 19 | 풀향기 | 2015/10/09 | 5,605 |
489322 | 마일리지 적립법 공유해보아요 3 | 가을 | 2015/10/09 | 1,108 |
489321 | 대구, 경북 근교 축제나 가볼만한 곳 어디 있을까요? 1 | 궁금 | 2015/10/09 | 3,434 |
489320 | 82 수준 왜 이래요 43 | 82수준 | 2015/10/09 | 3,289 |
489319 | 우리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놔둘수는없어요!!! 5 | 역사는진실대.. | 2015/10/09 | 634 |
489318 | 유럽의 길고양이는 사람 안무서워하고 자유롭게 살던데 49 | .. | 2015/10/09 | 2,158 |
489317 | 전세집 가계약 걸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준데요.. 3 | 전세난민 | 2015/10/09 | 2,233 |
489316 | 특목고원서시즌...요새 민사고 입학수준이 예전만큼은 14 | 아닌가봐요... | 2015/10/09 | 5,049 |
489315 | 이과수 커피 한통 샀는데.. 4 | ... | 2015/10/09 | 1,816 |
489314 | 회사 다니는 건 텅빈 마음 4 | GGGG | 2015/10/09 | 1,709 |
489313 | 체했는데 링겔 맞으면 괜찮은가요 2 | ㅜㅜ | 2015/10/09 | 1,518 |
489312 | 나이 40살...진정한 노화를 느끼고 있어요 7 | ㅏㅏ | 2015/10/09 | 5,841 |
489311 | 성격까칠한사람들말인데요 4 | ㅇㅇ | 2015/10/09 | 1,806 |
489310 | 가을 날씨 아 좋다 6 | 절로 | 2015/10/09 | 1,188 |
489309 | 초등딸의 사회생활 | 사회생활 | 2015/10/09 | 690 |
489308 | 저의 채용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8 | .... | 2015/10/09 | 6,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