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바람은 어떤 경우에 잘 안피우는것 같으세요...??

...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15-10-08 00:07:24

남자들 그래도 바람 피우는 사람보다는 안피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집 아버지나 남동생도 그런문제로  자기 여자들 속썩는건 본적이 없고

아버지는 덜렁덜렁 되어서 아마 밖에서 딴짓 하셨으면 바로.. 들통나셨을것 같은 스타일이고

저희 엄마는 상당히 치밀하고 축도 남달랐던 분이었는데

한번도 그 축에서 안걸린거 보면 없었겠죠..ㅋㅋ

남동생도 연애 굉장히 오랫동안 했는데.. 올케가 그걸로 속썩는걸 본적 없는거 보면..

없었을테구요..

근데 둘다 스타일이 좀 무덤덤하고 보수적인 부분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남동생이 성실하고 부지런한건

아버지 많이 닮은것 같아요..

근데 뭐 그냥 평소에 보면 그냥 평범한 남자들인것 같은데..ㅋㅋ

바람 잘피우는남자랑 그렇지 않는남자랑 뭔가 틀린걸까요..???

 

IP : 175.113.xxx.2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 아버지가
    '15.10.8 12:08 AM (5.66.xxx.52)

    바람피던 사람이면 바람피고
    아니고 가정에 충실했으면 덜한 경향이 있는 듯

  • 2. ....
    '15.10.8 12:18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바람 안 피는 사람
    1. 결혼을 하면 상대에게 충실해야 한다는 개념이 있는 사람
    2. 바람을 피고 싶기는 한데 게으른 사람

  • 3. //
    '15.10.8 12:23 AM (125.137.xxx.152)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나 큰 회사 임원급 욕심내는 사람은
    바람 피우는 사실이 알려지면 아내 이외의 사람에게도
    사회적으로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눈치는 봐야하는 약점이 되니
    안피우거나 피우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조심은 하는 것 같더라고요.

  • 4. ...
    '15.10.8 12:37 AM (1.230.xxx.50)

    3. 돈을 쓰기 싫은 사람.
    4. 결벽증 있는 사람.
    5. 한 여자를 편집증적으로 사랑하는 사람.

  • 5. ..
    '15.10.8 12:53 AM (112.149.xxx.183)

    음..울남편 볼 때 2,3,4 정도 되겠네요..아마 피고 싶어도 돈도 없는데다 매력은 커녕 여자라면 다 도망갈 외모, 인성, 행동 모두 최악이라..-_- 만약 바람피면 그 상대 여자가 더 신기방기 할..도대체 뭘 보구~!

  • 6. ..
    '15.10.8 1:03 AM (115.136.xxx.162) - 삭제된댓글

    1.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
    2. 시간적 여유도 있는 남자

  • 7. ....
    '15.10.8 1:07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외모 최악, 인성 바닥, 돈 그지깡깽이, 구취 짱이라도 바람 피는 놈 있던데요. 상대도 비슷한 수준이긴 했습디다만..

  • 8. .....
    '15.10.8 1:30 AM (121.182.xxx.106) - 삭제된댓글

    결벽증 비스무리한 사람들이 젤 안피죠.
    이 점은 아마... 남자들도 인정할 듯.
    비위가 약하기도 하고, 더러워서 이 여자, 저 여자랑 못 하겠다는 사람이 젤 바람필 확율이 낮죠.

  • 9. minss007
    '15.10.8 2:08 AM (211.178.xxx.88)

    신의가 있는 사람이 그러지 않을까요~

  • 10. .............
    '15.10.8 2:26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울 아버지 보면 4번.

  • 11. ㅇㅇ
    '15.10.8 2:58 AM (24.16.xxx.99)

    결벽증과 자존심이 있고 완벽주의자 성향. 그런 부도덕한 일을 한다는 건 아이를 볼 낯이 없죠.
    신앙이 있는 사람. 내 행위나 마음을 누군가 알고 계시고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다고 믿으면 유혹을 외면하게 되어요.

  • 12. 도덕적으로 개념있는
    '15.10.8 4:23 AM (220.121.xxx.49)

    주위에 고지식하다고 하는 그런남자있죠?
    도덕적으로 좋게 말하면 개념있는
    나쁘게 말하면 고지식하고 아집있는 부류가 바람 안핍니다

  • 13. 흠...
    '15.10.8 9:13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사람이란 속일 수 없어요.
    바람 피는 사람은 행동이나 얼굴표정부터 다릅니다.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직감으로 느낄 수 있죠.

  • 14. 자존심이 높은 사람..
    '15.10.8 10:52 AM (218.234.xxx.133)

    저 아는 사람(친했던 회사 동생의 남편..) 엄마가 술집을 하셨어요. 이른바 방석집 마담.
    그런데 이 사람이 자존심이 무척 강해요. 어릴 때부터 그게 콤플렉스였던 거에요.

    머리도 좋고 업무 능력도 뛰어나서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인데,
    어렸을 때도 그랬을 거 아니에요. 아버지가 안계시니 철도 일찍 들고 머리도 좋은 아이가
    엄마를 부끄러워 했던 거죠.
    (그 엄마가 그렇다고 고생해서 애 키우는 분도 아니었다고 함. 결국 아들 명의로 빚 잔뜩 지고 잠적해버렸음)

    그래서 반작용으로 도덕심이 발달했더라고요.

  • 15. 불신감
    '15.10.8 1:45 PM (119.149.xxx.195)

    ㅋㅋ남편말로는 아무 이유없이 잘해주는 여자는 다 의심간다고...
    가족외엔 돈쓰는걸 매우 아까워하구요
    누가 돈대주거나 기회가 되면 외도는 충분히 할거 같은데
    본인이 술먹는거 자체만 유난히 좋아해서 그나마 별일없이 사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625 교토에 가고싶은데 싸게가는 방법 없을까요? 4 마음식히고파.. 2015/10/11 2,413
490624 이시간에 통화버튼 잘못 눌렀쪄요ㅜ 2 .. 2015/10/11 2,323
490623  "임신이 무슨 벼슬이냐" 임산부 배려없는 사.. 1 ㅇㅇ 2015/10/11 1,358
490622 그녀는 예뻤다 정주행하고 있는데 넘 행복해요 9 .. 2015/10/11 3,508
490621 화장품 내리움 2 kk 2015/10/11 4,669
490620 정치적 부끄러움 - 김규항 1 ㅇㅇㅇ 2015/10/11 1,033
490619 건조된 버섯 요리할때 잘 쓰시나요? 10 mushro.. 2015/10/11 2,455
490618 일본 고수님들! 한국에서 일본 기차나 버스 좌석 예약 할 수 있.. 2 ... 2015/10/11 1,589
490617 영화 인턴 ... 6 곱게 늙다 2015/10/11 3,904
490616 대한민국 경찰 클라스 대단하네 49 창피하다 2015/10/11 4,423
490615 돼지띠가 올해 날삼재인가요.. 11 2015/10/11 4,349
490614 밤8시 비행기면 몇시 2 a 2015/10/11 1,042
490613 공부안하는 아들 땜에 속상해요 48 아들 2015/10/11 4,380
490612 하품하다가 쌍꺼풀(매몰)이 풀렸어요 6 으으 2015/10/11 6,002
490611 남이 이혼하건 말건 신경 좀 안썼으면 2 sf 2015/10/11 1,426
490610 버버리 기장 줄이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 2015/10/10 1,624
490609 파혼 했다가 다시 결혼 하기로 했어요 107 파혼 2015/10/10 32,854
490608 부산 이혼전문 변호사 부탁드려요. 휴....... 2015/10/10 1,667
490607 라면에 건더기 많은게 좋다vs없는게 좋다 18 hohoaj.. 2015/10/10 2,313
490606 아이 키우다 보니 서로 밑바닥까지 보네요..휴.. 49 ㅜㅜ 2015/10/10 10,922
490605 히든싱어 SG워너비 김진호편 해요!!! 26 워너비 2015/10/10 3,551
490604 스마트폰을 3년 6개월 정도쓴게.. 오래 쓴건가요? 49 알리 2015/10/10 3,710
490603 김고은 장윤주 닮지 않았나요? 14 성난변호사 2015/10/10 3,391
490602 저 이렇게 먹었는데 배부르네요 2 ㅇㅇ 2015/10/10 1,713
490601 이런 갱년기 증상 겪으신 여성분 계신가요? 6 아파라 2015/10/10 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