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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우리 둘째처럼 연애하다가 잘못 선택해서...­˝­

세우실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5-10-07 22:40:0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71440431&code=...

 

 

 
이런 게 바로 비즈니스 셀프 디스 쿨 대디 코스프레.

솔까말 연애 결혼 아니잖아? 누가 스스로 약쟁이랑 결혼을 해?

딸이 그런 일을 겪고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아빠가 돼서 참 진짜...

이게 셀프 디스로 마무리가 가능한 사안인가? 이게 농담처럼 꺼낼 만큼 가벼운 일인가?

사위가 연예인 마냥 어쩌다 대마초 한 번 빨다가 걸린 것도 아니고,

마약 종류와 가짓수를 보니까 1인당 5만원씩 하는 뷔페도 그것보다는 덜 풍성하겠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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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죽은 몸이나 마찬가지다.

              - 비벌리 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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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68.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5.10.7 11:30 PM (180.69.xxx.218)

    어쩌라구 민족반역자의 자식이 말이죠
    이대는 미쳤다고 저런 걸 불러다 강연을 시키나요?? 그자리에 앉아있는 학생들도 참 한심하고

  • 2. 찌라시들이
    '15.10.8 12:23 AM (211.194.xxx.207)

    순진한 동포들을 상대로 인정에 호소하는 전술을 써주니까, 자기도 계속 딸이 속을 안썩혔다는 둥 얄팍한 감정에 호소하는 꼼수를 쓰는구나. 치졸한 것 같으니라구...

  • 3. 쓰레기...
    '15.10.8 4:04 AM (112.146.xxx.113)

    저런 것들이

    한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그래도

    멍청한 국민들이 뽑아 줄거니까

    저러겠지...

  • 4. 거짓말을
    '15.10.8 8:36 AM (183.109.xxx.13)

    하다하다 자식까지 팔아 묵냐?
    에라이~~~~~~~~~

  • 5. 역시 매국노
    '15.10.8 9:53 AM (222.120.xxx.226)

    자식정도는 가뿐하게 팔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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