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중문안에서 점심 부탁합니다.

제주요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5-10-07 18:49:35
내일 한나절 중문안에 있을 예정이예요.
관광객 식당이어도 맛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가리는 건 없어요.
슬슬 걷다가 갈 수 있으면 더 좋고요
택시 가볍게 탈거리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롯데호텔있어요.
여러분 모두 좋은 가을 되세요.
IP : 221.164.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윈디
    '15.10.7 7:00 PM (223.33.xxx.149)

    전 덤장 괜찮더라구요. 춘심이네도 추천~~

  • 2. 야옹
    '15.10.7 7:02 PM (211.228.xxx.55)

    소낭밭 가든 추천해요

  • 3. 원글입니다.
    '15.10.7 7:02 PM (221.164.xxx.184)

    윈디님
    혹시 보시면 메뉴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실지요^^

  • 4. 윈디
    '15.10.7 7:07 PM (223.33.xxx.149)

    덤장은 아침이라 미역국이랑 무슨 구이 단품으로 먹었는데 밑반찬도 좋고 다음에 올 때는 세트로 먹고 싶었고..
    춘심이네는 회랑 갈치조림 세트 5만 얼마짜리 먹었어요.
    소주랑 먹었는데 엄청 맛났어요 ㅎㅎ

  • 5. 원글입니다.
    '15.10.7 7:10 PM (221.164.xxx.184)

    윈디님 고맙습니다.

  • 6. 야옹님
    '15.10.7 7:12 PM (221.164.xxx.184)

    소낭밭가든 고맙습니다.
    고기네요. ^^

  • 7. 긍정이필요해
    '15.10.7 11:28 PM (211.186.xxx.35)

    중문해녀의집 전복죽 괜찮아요. 씨에스 호텔 아래 포구 쪽에 있어서 롯데에서는 좀 걷긴합니다만 중문 호텔이용하면 조식 신청안하고 아점으로 먹고옵니다. 개인적으로 오조해녀의집 보다 좋구요. 그리고 중문단지 밖에 국수바다라는 고기국수집도 나쁘지 않아요.

  • 8. 00
    '16.3.2 3:07 PM (219.251.xxx.254)

    저장합니다

  • 9. 제..
    '16.3.15 12:57 PM (58.140.xxx.119)

    제주 국수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030 대하는 왜 소금에 굽나요? 5 대하 2015/10/09 3,504
489029 닭볶음탕 짜증 6 2015/10/09 2,040
489028 그녀는 예뻤다 이뻐진걸까요? 5 2015/10/09 4,248
489027 이미지 회복은 힘들겠어요 6 ... 2015/10/09 3,647
489026 유재석이랑 전현무는 상극이에요 49 평가 2015/10/09 14,920
489025 애둘키우니까 제 생활은 아예없네요. 5 2015/10/09 1,720
489024 현미밥이 건강에 안좋다는 글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ㅇㅇ 2015/10/09 16,780
489023 뉴욕타임스, 양심적 병역거부 실태 고발 light7.. 2015/10/09 643
489022 문과출신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면, 어떤 직업? 49 직업 2015/10/09 2,244
489021 남편이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가장한골프관광 7 심난 2015/10/09 3,135
489020 슈스케 박수진 5 음... 2015/10/09 3,999
489019 마트에서 파는 수제소시지 껍질채 먹는건가요?? 김효은 2015/10/09 991
489018 경찰청 사람들 씁쓸하네요. 1 내참 2015/10/09 1,617
489017 외제차를 중고로 살까 하는데 49 말까요? 2015/10/09 3,512
489016 압구정/청담 미용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망고스틴 2015/10/09 1,665
489015 슈스케 보세요? 13 ... 2015/10/08 2,742
489014 그녀는예뻤다 - 왜 짹슨? 11 jackso.. 2015/10/08 4,946
489013 일 자체에서 오는 보람은 어떻게 느끼나요? 4 .... 2015/10/08 1,021
489012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원장 강연 다녀왔어요 3 아들엄마 2015/10/08 2,003
489011 배드민턴을 이렇게 못 치다니 2 .. 2015/10/08 952
489010 초등교사가 그리도 좋은가요? 16 2015/10/08 6,467
489009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파트.미화원중 어느게 덜 힘들까요? 49 .. 2015/10/08 3,531
489008 넌 참 특이해 3 ... 2015/10/08 1,148
489007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괴롭습니다.. 7 ㅇㅇ 2015/10/08 4,217
489006 오랜만에 드라마 본방사수했어요 4 ... 2015/10/08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