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체국아저씨 등기 못받을땐 어떻게 해야 되요..??ㅠㅠㅠ

...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5-10-07 17:45:39

우체국 다음주에 우체국 아저씨한테 등기 받을거 있는데.. 다음주에 계속 집 비울것 같거든요..ㅠㅠ
저 아니면 저희집은 주택이라서 받을사람이 없는데

보통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요..??ㅠㅠ

 직접 우체국으로 찾아가도 되나요..???  어떻게 해야 될지 ㅠㅠ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서..

 

 

IP : 175.113.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번이던가..
    '15.10.7 5:48 PM (222.112.xxx.188)

    방문했는데 사람없으면 스티커 붙여놓고 가요.
    우체국 와서 찾아가라고..

  • 2. 우체국으로 가면 됩니다.
    '15.10.7 5:49 PM (59.86.xxx.58)

    지역 우체국에 전화를 걸어 담당 집배원 아저씨의 핸드폰 번호를 받아서 상의하세요.

  • 3. .
    '15.10.7 6:12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두번방문후 없으면 우체국에서 보관하다가
    다시 반송한다는데요.
    보관날짜는 우체국에 물어보세요.

  • 4. 우체국
    '15.10.7 6:25 PM (39.7.xxx.184)

    법원에서 오는 우편물은 반듯이 본인 수령해야 하구요
    그냥 택배나 편지는 미리 수령인에게 문자가 옵니다
    언제 배달예정 이라고, 아님 문앞에 쪽지 붙히고
    가는데 집배원 아저씨 전화번호로 경비실이나
    집 가까이 맡겨달리고 연락하면 해주시더라구요

  • 5. ....
    '15.10.7 8:21 PM (203.226.xxx.132) - 삭제된댓글

    1차 방문해서 없으면 직접 찾으러 오라는 쪽지를 문에 붙여놔요. 아예 그런 헛걸음을 안하시게 하려면 도착예정일 전에 우체국에 전화해서 그 동네 담당 집배원과 통화해보세요.

  • 6. 일단
    '15.10.7 8:41 PM (218.235.xxx.111)

    거기적힌 전화번호로 통화해보세요.
    아니면 우체국(구에 하나 있는 큰데)가서
    본인(본인아니면 안됨)이 가서 받아야합니다.

    일단 지금이라도전화해보세요. 어디서 중간지점에서 받을곳이 있느지

  • 7. 절차
    '15.10.7 9:35 PM (221.140.xxx.2)

    1차방문 : 부재중이면 쪽지를 붙이고 감. 보통 쪽지내용에는 집배원의 휴대전화번호와 2차방문예고(내일 몇시에 방문예정...이런식)내용이 기재되어 있음.
    2차방문 : 2차방문때도 부재중이면 1차처럼 다시 예고하거나 관할우체국 당직실에 보관하고 있겠다는 쪽지를 남김.

    => 1차방문하고 쪽지를 남기면, 다음날 오전에 집배원 휴대전화로 전화해서 저녁때 우체국에서 직접찾아가고 싶다고 말하면 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423 82에는 자기가 쓴글을 볼수있는기능이 없나요? 1 Plein 2015/10/09 531
489422 반찬만들엇더니 6살아들 밥세그릇먹어요ㅋㅜ 49 ㅋㅋㅋ 2015/10/09 5,794
489421 아들 도꾜여행 8 꾸러기 2015/10/09 1,522
489420 (국정교과서반대)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주요 일간지 사설 핵심요.. 7 국정교과서반.. 2015/10/09 1,030
489419 베테랑 재미 없네요. 15 워매 2015/10/09 3,762
489418 한그루-언플용가족따로,트위터용가족따로. 5 gjfgjf.. 2015/10/09 4,136
489417 국정교과서반대)서울가는데..어느 시장이 갈만한가요? 2 82사랑 2015/10/09 490
489416 운전배우는데요 핸들을 도통 모르겟어요 ㅠㅠ 21 mmmmmm.. 2015/10/09 11,414
489415 오래 다닌 회사 퇴사했는데 퇴직금 월 100만원씩 준대요ㅠ 49 삐리 2015/10/09 5,772
489414 비교와 질투가 타고난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4 밑에 글 보.. 2015/10/09 2,966
489413 미역귀 드신 분? 8 환자가족 2015/10/09 2,178
489412 새로 계약한 집이 넘 맘에 들어서 47 ㅇㅇ 2015/10/09 4,969
489411 (국정 교과서 반대) 지금 고2부터 역사과목 수능 필수 49 안돼 2015/10/09 988
489410 정부·여당의 ‘헌법 부정과 대국민 사기극’ 샬랄라 2015/10/09 492
489409 (국정교과서 반대) 한그루인지 만그루인지 2 주객전도 2015/10/09 1,101
489408 내일 홍대에서 아침으로 먹을만 한 거 있을까요? 4 9시쯤 2015/10/09 1,874
489407 성시경이요 11 ㅅ.ㅅ 2015/10/09 4,656
489406 사람들의 불만과 불평을 허투로 보아 넘기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 49 궁금 2015/10/09 1,401
489405 전북대병원에서 위암수술하면 안될까요? 7 ㅇㅇ 2015/10/09 3,016
489404 그녀는 예뻤다 지성준 말이죠 7 ㅇㅇ 2015/10/09 4,102
489403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25 ... 2015/10/09 7,941
489402 내일 수시 논술 보러가는데 길 많이 막힐까요 9 내일 2015/10/09 2,152
489401 한채영 남편 1 ㅡ.. 2015/10/09 4,995
489400 (국정교과서 반대) 제안합니다. 49 새벽2 2015/10/09 837
489399 고추장 비싸네요.. 고추장 뭐 드세요? 49 가을 2015/10/09 3,354